저거 사도일텐데 학교가 돈 쓸 곳이 없지 않는 이상 열선 안 깔 것 같은데...
저 정도로 포장되어있고 대학은 보통 오전 일과가 늦게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냥 아침 일찍 밀대 차량으로 밀더라도 크게 지장 없을 것 같아서 그렇게 돈 안 썼을 것 같음
학교도 이윤 남기는 곳인데 비용 쓰기에는 메리트가 좀 떨어져보임
회사 시공할 때 견적 열심히 알아봤는데 아스팔트에 홈을 판다는 건 처음 듣는 이야기임
왜 그렇게 하지? 아스팔트 자체가 계속 보수를 해줘야하는 제품이고 반영구가 아니라서
거기에 홈을 파서 시공한다는 게 메리트가 없는데
그리고 열선 넣어보니까 그 간격을 두고 홈을 파면 그 아스팔트가 견디나 모르겠음
아니 레알 이거 해봤으면 알텐데 절삭하고 깔 수준이 아니야
니들 전기장판에 꼬불꼬불 들어있는 거 그대로 들어가는 건데 그걸 절삭하면 아스팔트가 버티겠냐구요
쟤들 개짓거리한 건 한 거고 진짜 이거 헛소리 같아서 하는 말임
아스팔트에 홈을 파고 하는 시공한 사례가 있다면 제가 더 보고 싶네요
보통은 깔고 싶은 만큼 아스팔트의 윗부분을 잘라내고 열선 넣은 다음 아스팔트를 다시 까는 거임
안 그래도 형태가 열선 깐 아스팔트 같다고 ㅈ됬다드라
저런... 죶됐나봅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학꾸의최후 ㅋㅋㅋ
저 놈의 민주동덕은 참ㅋㅋㅋ
K-크로우즈 ㅋㅋ
교내에서 시위하는 학생들 전원 n빵해야지 뭐 지금까진 너희들이 점거했었지만 이젠 그곳이 너희의 감옥이 될것이다
학교 꾸미기래요 저런짓을 꾸미기라고 하는 지능
학꾸의최후 ㅋㅋㅋ
학꾸가 머에용?
뭔가 ㅄ같은 단어같고 별로 알고싶지도 않았는데 자꾸보이는게..학교 꾸미기 말하는거맞지?
윈도우XP
학교 꾸미기래요 저런짓을 꾸미기라고 하는 지능
안 그래도 형태가 열선 깐 아스팔트 같다고 ㅈ됬다드라
하필 열선 깐 아스팔트라니;;
저런... 죶됐나봅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저 놈의 민주동덕은 참ㅋㅋㅋ
민주 (우리랑 반대의견은 받아들일수없음)
민주라면서 특정집단은 완전 배제한다는건 무슨 파시민주인가
할때는 재밌다고 신나게 했나보네 ㅋㅋㅋㅋㅋ
세기말 현장같다
저거 열선 1미터 까는데 자재값만 백만원이라드라
아스팔트 에 세로줄이 보인다=열선
K-크로우즈 ㅋㅋ
교내에서 시위하는 학생들 전원 n빵해야지 뭐 지금까진 너희들이 점거했었지만 이젠 그곳이 너희의 감옥이 될것이다
n빵 하겠다고 하면 바로 자기는 락카 안뿌렸다며 아는 놈들 명단 술술 불을걸
이거 엔딩은 재학생 N빵 당할 확률이 높다고 봄. 등록금 인상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야...
재학생이 7천명 정도 되니까 인당 20정도 올리면 2년만에 땡기긴 하겠네
누구나 그게 범죄였다는거 몰랐을떈 재밌고 자긍심 넘쳤겠지 ㅋㅋㅋㅋ
저걸 분필로 했어야지..50억 소송 어서오고~
근데 저기는 어쩌피 대학부지 내라서 서울시가 뭐 안하지 않음? 나 다니던 대학은 재단소유였어서 도로깔때도 재단돈으로 했었는데
당연히 재단이 알아서 하겠지. 서울시가 뭘 하겠음? 다만 재단의 재산에 손해를 입혔으니 고객들(학생들)에게 손배를 청구대도 되지 않겠어?
와 근데 할땐 존나 재밌었긴 했겠다 문명사회에선 꿈도 못 꾸는 일탈...
뭔가 미국 할램가나 그런 분위기 인데 글자가 한글이네...
열선 깔았다는 분석이 있긴 하던데
칠할땐 막 가슴이 벅차오르고 재밌었겠지? 자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순간이란다
학꾸라잖앜 ㅋㅋ
다시 깐다고 하면 50억 이상으로 들어갈꺼 같은데... 아스팔트 걷어내고 다시 까는거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감... 회사 야드 아스팔트 걷어내고 다시 깐다고 했을때 넓이 대비 견적듣고 이게 이렇게 비싸나? 싶을정도..
아 저게 열선이라면....ㄷㄷ....
열선 내장하는 거 밑에 내장하는 거라서 그냥 잘 긁어내면 됨 그냥 아스팔트 다시 까는 거 자체가 문제인 거지 열선은 영향 별로 없음 애초에 열선을 깔고 아스팔트를 까는 거임
저거 사도일텐데 학교가 돈 쓸 곳이 없지 않는 이상 열선 안 깔 것 같은데... 저 정도로 포장되어있고 대학은 보통 오전 일과가 늦게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냥 아침 일찍 밀대 차량으로 밀더라도 크게 지장 없을 것 같아서 그렇게 돈 안 썼을 것 같음 학교도 이윤 남기는 곳인데 비용 쓰기에는 메리트가 좀 떨어져보임
아스팔트 깔려있는상태에서 홈파서 나중에 넣는 경우도 있음
회사 시공할 때 견적 열심히 알아봤는데 아스팔트에 홈을 판다는 건 처음 듣는 이야기임 왜 그렇게 하지? 아스팔트 자체가 계속 보수를 해줘야하는 제품이고 반영구가 아니라서 거기에 홈을 파서 시공한다는 게 메리트가 없는데 그리고 열선 넣어보니까 그 간격을 두고 홈을 파면 그 아스팔트가 견디나 모르겠음
이미 아스팔트 깔려있으면 다 걷어내고 열선까는거보다 도로 절삭하고 까는게 싸잖아.
회사 시공할때 아스팔트 깔기전이면 밑에 깔아도 되고, 홈은 파고 당연히 그 위에 채우지. 길 가다 보면 의외로 그런식으로 열선깐데 많아요.
아니 레알 이거 해봤으면 알텐데 절삭하고 깔 수준이 아니야 니들 전기장판에 꼬불꼬불 들어있는 거 그대로 들어가는 건데 그걸 절삭하면 아스팔트가 버티겠냐구요 쟤들 개짓거리한 건 한 거고 진짜 이거 헛소리 같아서 하는 말임 아스팔트에 홈을 파고 하는 시공한 사례가 있다면 제가 더 보고 싶네요 보통은 깔고 싶은 만큼 아스팔트의 윗부분을 잘라내고 열선 넣은 다음 아스팔트를 다시 까는 거임
그냥 복구하지 말고 두죠. ㅋㅋㅋㅋ 학교 꾸몄다머 ㅋㅋㅋㅋㅋ
이번주부터 겨울날씨라 바로 공사나 할 수 있을라나…
라디오 들어보니 내일 서울쪽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던데...
그래서 견적서에 나온 복구비용보다 훨씬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 나오드만 ㅋㅋㅋ
홍위병을 24년도에 라이브로 볼수있어서 즐거웠다
벽도 아니라 바닥에 락카칠 하는건 바키에서만 본 것 같은데 ㅋㅋㅋ
10도 미만이면 아스팔트공사 지양하라던데 하자생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