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00만엔 주면 넘겨준다니까 진짜 100만엔 줌
100만엔이면 줘야지....
만약의 가능성을 대비해 지금 당장이라는 조건까지 붙였는데 엿을 먹은 사례 작품 : 도박마
돈 없어 보이니 100만엔쯤 부르면 되겠지? 바쿠:이렇게 입은게 훼이크다 나 돈 많아
평범한 반몰 주소변경 되팔렘이군
종종 고서점에서 발견되는 그림책인데 인쇄가 아니라 직접 그려졌음 심지어 같은 그림책인데 몇몇 부분은 미묘하게 다르다고 함 작가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름ㄷㄷㄷ
어....원래라면 되팔이긴 한데.. 저렇게까지 적극적인데 비켜드려야지
순식간에 되팔렘으로 만들어 버렸음 이게 그거 아니냐 인체연성?
평범한 반몰 주소변경 되팔렘이군
100만엔이면 줘야지....
만약의 가능성을 대비해 지금 당장이라는 조건까지 붙였는데 엿을 먹은 사례 작품 : 도박마
니가 100만엔이라고 했다? ㅋㅋㅋ 도박마 후속작 그려줘
돈 없어 보이니 100만엔쯤 부르면 되겠지? 바쿠:이렇게 입은게 훼이크다 나 돈 많아
순식간에 되팔렘으로 만들어 버렸음 이게 그거 아니냐 인체연성?
100만엔이면 일본 전역을 돌아다닌 모양이지 뭐
어....원래라면 되팔이긴 한데.. 저렇게까지 적극적인데 비켜드려야지
어시발? ㅈㄲ라고 한말인데;;;
작가 그림체 리즈시절의 시작..프로토포로스..
쿨거래
종종 고서점에서 발견되는 그림책인데 인쇄가 아니라 직접 그려졌음 심지어 같은 그림책인데 몇몇 부분은 미묘하게 다르다고 함 작가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름ㄷㄷㄷ
와 이거 완전 도시전설이네! 카케로에 신고해야겠어!
아니야 저거 주면 안됨. 스포긴한데 100만원이더라도 줄수 없는 상황임
어지간히 귀한 책이더라도 천만원이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텐데 뭔 마신 부활서랑 광신도이기라도 한가봄?
누가 써놓은 메시지라서 100만엔은 껌값인 귀중품일걸
소소한 태클이지만 100만원이 아니라 100만엔. 지금 시세면 900만원 정도임.
자세한건 스포라 말못하는데. 책이 중요한게 아니라 책을 입수해서 내용을 보는게 중요한거라 마치 스파이 영화에서 오후2시까지 이장소에 가서 벤치에 앉아 신문보고있는 백인남자에게 커피를 주세요 같은거라. 금액문제가아님
저건 저대로 바로 넘겨야지 ㄷㄷㄷ 현찰 100만엔을 저래 들고다니는 ㅁㅊㄴ인데, 더 다퉜다간 어케될지 모름 ㄷㄷㄷ
100만엔이면 내가 되팔렘이 되어야지
아 천만엔 부를걸
그돈이면 칼찌할 사람 구할수 있어서 위험한거아니냐
몸빵할 사람 구하면 됨
'ㅅㅂ 쫌만 더 부를껄'
저걸 예상하고 준비해놨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