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는 전부 어려움 기준이고..
공통점이 타임어택성 도전과제는 전부... 어려움에선 절대 못함 ㅡㅡ;;
이유는 시간이 진짜 빡빡할 정도로 없음.
그나마 타임어택형이 아닌 그냥 없애거나 목표만 달성하면 되는거는 어렵진 않음.
결론 : 타임어택형 도전과제는 언제나 개같다
난이도는 전부 어려움 기준이고..
공통점이 타임어택성 도전과제는 전부... 어려움에선 절대 못함 ㅡㅡ;;
이유는 시간이 진짜 빡빡할 정도로 없음.
그나마 타임어택형이 아닌 그냥 없애거나 목표만 달성하면 되는거는 어렵진 않음.
결론 : 타임어택형 도전과제는 언제나 개같다
"....프리야바르만 업적 할래?" 알라리크 30분 런은 1분도 안 남기고 해봤는데 이건 코끼리 된 이후로 못 해먹겠다 ㅋㅋㅋ
못해먹을게 제일 많은건 승자와 패자.. 엄마 없는 난이도더라 ㅡㅡ;;
승패는 의외로 할만했음. 긴 게 오히려 피곤해...
스티븐이랑.. 므스티슬라프가 빡치더만.. 스티븐은 시작 인구부터가 너무 빡센데 공세는 피곤.. 므스티슬라프는.. 이거 어떻게 해먹으란 디자인에 절레절레..
저번 들크도 그렇고 폼 많이 죽은거 같은 느낌이네
그냥 난이도가 주옥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