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진짜 떠나서 어지간한 S급 매물 구하기가 진짜 하늘에 별따기.
물론 우이암이나 대익같은 SSS급들 팔면서도 A급까지 다 늘여놓고 파는데도 있는데,
그거 아니면 ㄹㅇ '인맥' 없음 아예 소개도 안시켜줌.
아이러니하게 중국보다 대만차가 더 그런 거 같은게, 대만 현지 찻집들가도 일단 없다 잡아떼고,
ㅇㅇㅇ씨(국내 수입업자)가 있다던데. 하고 명함주면 하오! 하고 그제서야 조금 맛보여줌,
(팔아주지는 않음)
홍차 업계랑은 완전히 다른 거 같음.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로 근--본 이라고 촌스럽게 하고.
시장 규모로 보면 ㄹㅇ 존나 큰데 귀해서 그런가
그냥 티백먹는게 속편함
홍차는 몰라도 중국차는 A급 이상은 어지간함 티백 없음
중국에서 양품을 구하려면 일단 꽌시부터 있어야하니
진짜 생산이 적어서그런가 존나 갑이야
중국 진짜 비싼 차는 인맥 없으면 구할 수도 없고, 찐으로 비싼 애는 안 먹어도 반환 조건으로 팔렸다지. ㅋ 이게 그 예전에 이슬람 쪽 VVIP 접대할 때 술 대신에 구하냐고 생긴 정치권 에피소드였나. -_-; 일반 서민들은 그저 가짜 쓰레기 차를 담터와 비교해도, 담터에게 고소 당할 수준만 구할 수 있지. ㅠㅠ
요즘은 경쟁이 심해져서 그런가 그런 경우는 없는데 희귀 물량은 ㄹㅇ 못구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