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모든 덱에서 쓰는 메커니즘 있잖아
패특소/덱특소/서치 등등
탐색-덱에서 카드 한장을 패로 가져온다
매장-덱에서 카드 한장을 묘지로 보낸다
소집-덱에서 몬스터 한장을 특수소환한다
출현-패에서 몬스터 한장을 특수소환한다
소생n-자신 묘지에서 몬스터 n장을 특수소환한다
귀환n-자신 제외 존에서 몬스터 n장을 특수소환한다
재활용n-자신 필드/묘지/제외존 의 카드를 덱/엑스트라 존으로 n장 되돌리고 or 되돌린다
예를들면
1.이 카드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화염 속성 / 레벨 1 몬스터를 탐색 1 한다.
2.이 카드를 포함하는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2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스네이크 아이 액셀“ 이외의 “스네이크 아이“ 몬스터를 출현 1 혹은 소집 1 한다.
1. 탐색, 매장, 소집 하는효과를 포함하는 마법/함정/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그 효과를 무효로 한다.
뭐 어차피 실물 카드 기반이고 러쉬에서 한번 실패한거라 안해줄거라 생각하지만
근데 러쉬는 진짜 왜실패한거임?
자체 키워드가 많아지면 오히려 진입장벽이 되서.
놀랍게도 유희왕이 이렇게 흔한 이유 중에 다른 카드게임은 뭐 마니니 포인트니 뭐니 카드를 발동할때 필요한 값도 계산해야 하는데 유희왕은 그냥 카드에 적힌대로만 하면 된다는 말이 있었지
딱 '모두의 마블' 꼴 됨
자체 키워드가 많아지면 오히려 진입장벽이 되서.
나오하루
딱 '모두의 마블' 꼴 됨
지금 유희왕에 그런게 의미가 있어…?
놀랍게도 유희왕이 이렇게 흔한 이유 중에 다른 카드게임은 뭐 마니니 포인트니 뭐니 카드를 발동할때 필요한 값도 계산해야 하는데 유희왕은 그냥 카드에 적힌대로만 하면 된다는 말이 있었지
룬테라처럼 그뭔씹 키워드대전 안되는건 좋은데 이놈들은 너무 안줄여서 지들 조상님 게임인 매직보다도 텍스트가 긴게 열받아
비슷한데 다른개념이 너무많아서
하이퍼텍스트를 지원하는 온라인(전자) 기반이 아니라 실물 카드 기반이면 키워드는 많이 안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