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헝거게임이랑 비슷한 느낌들더라 우승자가 다시돌아와서 게임하는거랑 2편에서 주인공이 지면서 끝나는것도 똑같고
그럼 시즌 3에선 프로파간다로 이용당하다가 체재 박살내고 은퇴하면서 끝나려나
관리의 헛점 역이용해서 반격하는 전개도 비슷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