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넘치는 컨텐츠였지만... 그걸 잘 못살렸음 미호요가.
통신이 제한된 공간, 그것을 이끌어주는 주인공.
그걸 시각적으로 표현한게 TV 파트.
투박함과 세련미가 함께 공존하는 신박한 컨셉.
마치 고전겜이나 도트게임처럼 제한된 표현력이
도리어 상상력을 자극해서 색다른 맛을 주는 효과를... 낳았어야 했는데...
오롯히 퍼즐이랑 스토리텔링에 집중했어도 모자랄 판에
자꾸 흐름을 끊는 전투파트를 욱여넣어서
스토리를 즐기는 템포는 끊기고
티비파트 <>전투 파트 전환간 로딩때문에 루즈해지고
장점은 하나도 못살리고 단점만 부각된...비운의 컨텐츠
존나 커엽드라 ㄹㅇㅋㅋ 낙사할때 "웅나~"하면서 떨어짐 존나 하찮은데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와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부 뛰는거 졸귀
방부 오도도도 뛰어가는거 진짜 볼 때 마다 귀염 터짐ㅋㅋㅋㅋ
진짜 ㅅㅅ어필이 이거지
처음부터 이렇게 할 것이지!
와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커엽드라 ㄹㅇㅋㅋ 낙사할때 "웅나~"하면서 떨어짐 존나 하찮은데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티비 경험 안했는데 티비 파트 없애길 잘한거 같다
방부 오도도도 뛰어가는거 진짜 볼 때 마다 귀염 터짐ㅋㅋㅋㅋ
메인 쪽은 다 없애다는거같던데 비화쪽은 그대로더라
리나, 콜레다 에이전트 비화같은거 보면 TV의 가능성이 보여서 사뭇 아쉽긴 한데... 결국 최신 Tv컨텐츠가 "단층"인 시점에서 절레절레지... 호요 이새끼들... 대체...
방부 뛰는거 졸귀
진짜 ㅅㅅ어필이 이거지
티비를 아예 없앤겨? ㅎㄷㄷ
Tv라는 컨텐츠 자체를 아예 버리진 않겠지만 당장은 그런거 같음. 메인스토리에서 TV파트를 본문 짤 비슷한거로 바꿨다 들었음.
티비가 액션이랑 섞으니까 애매했지. 액션겜인데 액션 타일에 걸리면 흐름이 끊김ㅋㅋㅋㅋ
그런데 메인에서 원래 있던 티비 뺀 부분은 정신없게 바뀌어서 흐름이 잘 안 읽히더라
TV는 스토리텔링이랑 퍼즐에만 집중했어야했는데... 뭔 깔짝 하고 로딩 전투 로딩 깔짝 하고 로딩 전투 로딩 대사 이러니까 흐름이 끊기고 루즈해지고 답도 없었지...
뱅부는 젠레스를 안하는 나도 너무 귀여워서 서코애서 뱅부로 만든 굿즈 없나 하고 찾아다녔음.
대체 그 TV파트라는게 어떤 거였길래...
호불호 갈릴수밖에 없던거라서 크게 신경안쓰고하면 즐길만하긴한데 루즈함이 너무크긴했음. 특히 저렇게나 매력적인 방부 캐릭터를 활용안하고 TV컨텐츠로 쭉 밀고간게 마이너스이긴했구
가능성 넘치는 컨텐츠였지만... 그걸 잘 못살렸음 미호요가. 통신이 제한된 공간, 그것을 이끌어주는 주인공. 그걸 시각적으로 표현한게 TV 파트. 투박함과 세련미가 함께 공존하는 신박한 컨셉. 마치 고전겜이나 도트게임처럼 제한된 표현력이 도리어 상상력을 자극해서 색다른 맛을 주는 효과를... 낳았어야 했는데... 오롯히 퍼즐이랑 스토리텔링에 집중했어도 모자랄 판에 자꾸 흐름을 끊는 전투파트를 욱여넣어서 스토리를 즐기는 템포는 끊기고 티비파트 <>전투 파트 전환간 로딩때문에 루즈해지고 장점은 하나도 못살리고 단점만 부각된...비운의 컨텐츠
처음부터 이렇게 할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