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에서 파이고 싶다는 말을 어렵게 하는 남동생
메리지 그레이... 여주인공이 저거 듣고 개빡쳐서 쫓가냄
저 장면 때문에 독자들에게 욕 겁나 처먹고 그 이후로 동생놈 출현 안함
살고싶지 않나보네
자꾸 저지랄해서 순애물만 파는곳에서 금서가 되어버린 만화
음지물이면 웃기기라도 하는데 양지물에서 저지랄하면 욕 엄청 먹을텐데
뭔 미친 만화냐
이건 NTR무새들도 정색함
살고싶지 않나보네
메리지 그레이... 여주인공이 저거 듣고 개빡쳐서 쫓가냄
뭔 미친 만화냐
다 좋은데 왜 저딴 새끼를 넣어서..!
저 장면 때문에 독자들에게 욕 겁나 처먹고 그 이후로 동생놈 출현 안함
이건 NTR무새들도 정색함
자꾸 저지랄해서 순애물만 파는곳에서 금서가 되어버린 만화
넌 오늘 뒤졌다
음지물이면 웃기기라도 하는데 양지물에서 저지랄하면 욕 엄청 먹을텐데
뭔가 했더니 퇴사하면서 이상한 종교권유하던 그 만화네
현실에선 있을수도 있지만 창작물에서 굳이 저랬어야 하나
기묘할정도로 악역이 ㅂㅅ인 만화
작가가 ntr물이 어떤장르이며 어떤 감정선으로 이뤄지는지 전혀 모른다는 소리로 들린다 순애노선에서 자극을 좀 줘볼까 했는데 후추를 어느 시점에서 얼마나 뿌려야될지 모르니까 일단 가진거 전부 때려넣은 느낌
저런 호로자식놈은 무서운 아저씨들한테 보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