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장이 "뽁뽁이 좀 달라그래~"라고 함
2)
내가 구매팀에 발주의뢰서를 보내면서 "에어캡"을 요청함
3)
입고일에 에어캡이 들어오지 않음
4)
구매팀이 "에어캡이 무엇인지 몰라서 안 보냈다"며 "안 그래도 물어보려고 전화할 예정이었다"고 함
5)
우리 팀 팀장이 "너만 아는 용어를 사용해서 회사에 손실을 끼쳤으므로 업무 과실을 위로 보고하겠다고 함"
5)
나:
(1) 에어켑이 뽁뽁이인 걸 모른다고 치고
(2) 몰랐을 때 구글 검색 한번 안 하기, 모르니까 빼고 보내기가 맞나?
(3) 이 모든 게 내 과실로 하는 게 맞나?
(4) 크게 혼나며 위로 보고될 건인가?
길 가는 백 명 붙잡고 상식이 무엇인지 묻고 싶어져서 글 씀
나는 억울한 기분인데 이게 맞나?
아니 공식 발주를 해서 공식 용어를 썼는데 이게 무슨.........
공식명칭이 에어캡인데 뭐라는거야 ㅋㅋㅋㅋ 건설사에서 쎄멘 대신 시멘트 적었다고 ㅈㄹ하겠네
팀장 새끼는 뭐냐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87749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672820 팀장하고 뭐 있냐?
개억울하겠는데ㅋㅋㅋㅋㅋ 다른거 다 둘째 치고 "너만 아는 용어"라는 부분이 얼탱이가 없ㅋㅋㅋㅋㅋㅋㅋ
?? 위에 멍청이들만 앉아있나...? 모르면 네이버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암만봐도 작성자 잘못은 아님.
그치만 다이소...
아니 공식 발주를 해서 공식 용어를 썼는데 이게 무슨.........
?? 에어캡이 정식 명칭 아니야? 상식이 무너진 느낌인데
Sealed Air사에서 개발한 포장재. 한국에서는 왠지 AirCap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유럽에[영국] 파는 상표명이며 그 외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는 Bubble Wrap이란 상표로 판매된다.
팀장 새끼는 뭐냐
공식명칭이 에어캡인데 뭐라는거야 ㅋㅋㅋㅋ 건설사에서 쎄멘 대신 시멘트 적었다고 ㅈㄹ하겠네
Sealed Air사에서 개발한 포장재. 한국에서는 왠지 AirCap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유럽에[영국] 파는 상표명이며 그 외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는 Bubble Wrap이란 상표로 판매된다. 공?식 명칭
유럽에서는 만든 놈들도 에어캡이라고 부르고있죠?
(영국)
포스트잇 호치키스 포크레인 다 상표명에서 유래한 건데 공?식 이라고 꼽줄거 까진
특정 상표명 써놓고 공식명칭 썼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니까 문제지...엄연히 틀린 소리고. 에어캡을 이해못한 거랑 별개 문제로 공식 명칭이라고 반박하면 질 수 밖에 없는 논리전개라 하면 안됨.
하지만 국내 포장재 생산업체는 전부 에어캡이라고 팔고있죠? 우리나라에서 저 실드 에어 사 제품만 쓰는 것도 아니고 이미 에어캡이 보통명사화됐는데 공식? 타령하는게 달을 가리키니까 손가락만 보고 있는 거지
뭔 말도안되는 상쵸명이 전체적으로 퍼져있으면 그게 공식명칭으로 쳐주는거지 뭔소리임
그래그래. 한 회사 판매 제품 3개 올리면 그게 '국내 포장재 생산업체 전부'가 되는구나. 공?식 명칭 타령도 그렇고 글쓴이가 써먹었다간 좃될 소리만 하네.
그래. 그럼 넌 MSG가 아니라 미원이 공식명칭이라고 하고 살아라...
스카치 테이프
응 맞는데? Msg는 성분명이지 아지노모또 맛의 근원 미원 최초로 나온 msg 상표 예시를 잘드는거보니 잘 알고있네 근데 왜 꼽을주냐고
제품이 고유명사가 되는경우가 종종있음
한국에선 에어캡이라 알려져있다. 그러면 한국에선 그게 공식 명칭 아님?
얄려져있다 = 사실이 아니다 그 외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는 Bubble Wrap이란 상표로 판매된다. 공식이 뭔 뜻인지부터 설명해야됨...?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 = 공식이면 msg는 미원이 공식명칭이니 모든 업체가 미원이라고 이름 걸고 팔아도 되겠네?ㅋ
상식도 없고 자존감도 없는데 오기만 남아서 쓸데없이 살아가는구나
Bubble Wrap이건 상표 잖아. 공식 명칭이 아니라. 한국에선 에어캡이란 상표로 판매 되고 있으면 한국 공식 명칭은 에어캡 아니야?
에어캡은 특정 회사의 상표명이고 버블랩은 상표로 판매된다는 뜻은 전자는 고유명사고 후자는 일반명사라는 뜻이야... 삼성 버블랩, 엘지 버블랩, 루리 버블랩 이런식으로 팔린단 거....
부계입니다
? 니 입으로 '국내 업체 전부'라고 씨부려놓고 부실한 근거 짤 올린게 니 잘못이지 내 잘못?
아오 그래 너는 그냥 에어캡 대신 버블 랩이라고 부르고 사세요 지 혼자 개썅마이웨이를 가겠다는데 내가 뭘 말려
ㅋ글쓴이가 좋다고 댓글 보고선 에어캡은 공식명칭이에욧! 했다간 역으로 털릴 껀덕지만 주고 있으면서 그저 흥분해서 그게 정의인줄 아네. 안 그래도 비정상적인 상황에 놓인 애인데 조언을 할거면 나처럼 반박 안 당할 말을 대줘야지 니들처럼 에어캡이 공?식 인데! 해봤자 하등 도움도 안 됨...
본문은 에어캡이라는 명칭을 다 알거같았다 그래서 구매지시서에 올려낸건데 모르는거면 검색을하든 전화나 구두로 물어보면됨 근데 그걸 안하고 작성자에게 화내는 상사가 얼탱 이게 맞음? 하고 하소연 하는게 본문이고 나는 그쪽이 나무위키에 긁어온 문구로 이게 공?식 이라는 말로 꼽주는걸 왜 꼽주냐고 한거 다른 상표명이 고유명사가 된 예시들이 많아서 작성자가 하는말에 충분히 공감되는데 그쪽은 그건 상표명이니 공식이라 할수없어! 하고 꼽주는게 이해가 안되는거라고
난 본문의 상황이 글쓴이가 이상하다고 한 적 없는데? 내가 댓글에 반박달았다는 이유로 니들이 흥분해서 그렇게 착각하고 있을뿐. 글쓴이가 해도 될 말은 "에어캡이 뾱뾱이인 건 상식 수준이다"까지지 "공식 명칭이 에어캡이다"하면 역으로 또 털리기만할게 뻔한데 조언 구하는 애한테 그런 논리적 비약으로 댓글 달아주는 게 도움이 될 거 같지.
https://www.korean.go.kr/front/imprv/refineView.do?mn_id=158&imprv_refine_seq=7630&pageIndex=1 국립국어원 순화 기준어는 에어캡이 맞다…
https://www.korean.go.kr/front/imprv/refineView.do?mn_id=158&imprv_refine_seq=7630 아 씨 링크 꼬였네
그...다듬을 말이랑 다듬은 말 뜻을 정반대로 착각하고서 이런 댓글 달고 있는 거 너 알고는 있지?
원댓글은 본문에 공감하는 내용이었지? 사실 지금까지말한거 조또 의미없어 그냥 사회인 하소연 한풀이하고 아 부장 싀벌럼 족간네 하고 다시 일하러 갔을거야 거기에 힘들겠다 힘내라 그게 맞는데 상사가 이상하네 하고 공감해준거에 아니? 난 공감못하겠는데? 정확히 그건 아니지 라고 하면서 분위기를 흐리는 사회부적응자 그게 지금 그쪽이 비추는 모습이라고 에어캡 호치키스 시멘트 다 상관없어
에어캡은 잘못된 말이니까 뽁뽁이르 쓰라는 거지, 에어캡이 공식 명칭이라고 하는 게 아니야....흥분해서 댓글달기 전에 좀 제대로 읽어.
국립국어원에서 '버블랩'이 아니라 '에어캡'으로 잡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에어캡이 보편적이라고.
본문에 공감하는 척 개소리 섞어놓으면 그게 올바른 공가 이라고 우기는 부류구나.
버블랩은 고칠 필요가 없으니까 안 고치는 거야....
난 니들처럼 조언 구하러 온 글쓴이가 썼다가 역으로 또 털릴 말 적어놓고선 그게 옳다는 씹소리는 도저히 못하겠고 그게 진짜 글쓴이를 위한다고는 전혀 생각 못 하겠다. 그렇게 우기는 부류가 있다고 해서 그게 정의가 되는 것도 아니고. 니들은 그냥 지금 니들 말에 딴지 걸었다는 이유로 이 글 작성자한테 해가 될 말만 하고 있는 거란 걸 이해부터 해라.
https://www.korean.go.kr/front/imprv/refineView.do?mn_id=158&imprv_refine_seq=7631 에어 컨디셔너만 해도 고치는구만 고칠 필요가 없다 - X 차라리 버블랩 순화 제보가 안 들어와서 안 고친다라고 하면 납득을 하겠는데… 애초에 검색 결과로만 따져도 한국에서의 보편성은 에어캡이 버블랩을 앞선다니까.
우?김 누가 우겼다는거지? 지금 대댓 상황이 안보이나보네 점심시간도 지났으니까 그쪽이 이겼다고 알아서 정신승리하시고 일이나 하러 가쇼 나도 일하러갈라니까 ㅅㄱ
ㅋ 여전히 우기는군.
버블랩은 고칠 필요가 없다는 말을 그냥 이해 못 하는구나.
https://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756762 사실 국립국어원 운영 우리말샘에도 에어캡이 등록되어있지 버블랩은 없다니까
그리고 '국립국어원이 고쳤다 = 공식 명칭이다'가 아니란 기초적인 것부터 넌 논리적 비약으로 '널리 퍼졌다 = 공식이다'라고 우기고 거다...
https://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880994 우리말샘에 등록되어 있다=해당 단어가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형태의 외래어이다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보편적으로 쓰이는 형태의 외래어 = 제품의 공식 명칭임? 생각 좀
https://ko.dict.naver.com/#/entry/koko/0451b4b3951b4b678a44ea1e4c3b0e72 고려대 한국어 대사전에도 에어캡은 있지만 버블랩은 없습니다....
공식 명칭에 대해 전혀 반박을 못 하겠구나?ㅋ 그래그래.
명사 1.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 이쯤이면 사회적으로 인정된 명칭이라고 생각해....
그래? 그럼 니 말은 작성자가 회사에 "저는 공식 명칭을 사용했습니다"라고 하면 회사에서 아무런 반박을 할 수 없는 완전무결한 답일 거다 이거지?ㅋ 퍽이나.
적어도 사전에 등재된 명칭입니다라고 말하며 근거는 제시할 수 있겠지? 공식 =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이니까.
그...본사 갈 것도 없고 니 근거 인용하면 팀장이 "사전에선 뽁뽁이라고 되어있는데? 순화어가 뽁뽁이인데 왜 니 멋대로 순화되지 않은 외래어를 쓰지?" 라고 하면 끝이다. 지시는 뽁뽁이로 했고. 자 다음 핑계 대퐈.
응 고려대한국어대사전. 그 이야기면 버블랩 써도 마찬가지인 거 알지?
후..그냥 애초에 공식명칭따윈 관심도 없구나? ㅋ 니가 계속 사전이니 국립국어원이니 해봤자 "뽁뽁이 맞는 말인데 왜 니 멋대로 지시를 바꿔서 다른 용어를 쓰냐?" 한 마디면 끝난다고. 왜? 니가 이미 뽁뽁이는 '니 논리대로면 공식명칭'이라고 해버렸거든. 히
에어캡 검색결과 약 4,180,000개 뽁뽁이 검색결과 약 1,310,000개 버블랩 검색결과 약 990,000개 버블랩이 출원 상표입니다 = 에어캡도 유럽에서는 출원 상표라면서어캡 검색결과 약 4,180,000개 뽁뽁이 검색결과 약 1,310,000개 버블랩 검색결과 약 990,000개 버블랩이 출원 상표입니다 = 에어캡도 유럽에서는 출원 상표라면서? 한국 사회상 보편성은 에어캡이 버블랩보다 훨씬 뛰어나고, 사전 등재어인 동시에 순화의 기준점이 되는 등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명사의 지위로서 공식 명칭이라 불릴 수 있다가 내 의견임
그리고 공식 명칭이 여러 개일 수도 있지? 에어 컨디셔도 공기 조절기도 둘 다 공식 통용되는데. 내가 논박하려는 건 에어캡은 공식 명칭이 아니다라는 주장임.
버블랩? 난 애초에 "버블랩을 써라"라고 한 적 없는데? "에어캡은 공식명칭이 아니니 쓰지마라"라고 했지ㅋ. 그 쉬운 차이도 이해 못 하는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68846
그랭. 그래서 에어캡이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않았다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아 혹시 해서 덧붙이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말이야. 난 꾸준히 우리나라 사회적에서 공식 명칭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중이야.
그 긴 댓글 어디에도 "뽁뽁이라고 지시했는데 왜 바꾸냐"에 대한 반박이 될 근거따윈 없구나. 작성자가 니 말을 근거로 써봤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건 여전히 모르고. 하긴 니들은 작성자가 해야할 올바른 대처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냥 '에어캡을 왜 모름? ㅂㅅ' 이거 하나에만 꽂혀서 흥분했으니 뭐. 작성자의 미래 따위 상관없지.
니는 니가 뭔소리하는지도 모르지? 그래그래. 한 회사 판매 제품 3개 올리면 그게 '국내 포장재 생산업체 전부'가 되는구나. 공?식 명칭 타령도 그렇고 글쓴이가 써먹었다간 좃될 소리만 하네. 니가 한
그래서 에어캡이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않았다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니가한소린데 검색 갯수부터 차이나는데
그래 주장해. 근데 여전히 니가 댄 근거 때문에 "니가 주장한 공식명칭인 에어캡을 기준으로 뽁뽁이라는 순화된 말이 있고 그거로 지시했는데 왜 멋대로 바꾸냐?"에 대해선 수십분 동안 아무런 반박도 못 하는 건 알지?ㅋ 뭐 애초에 못 하겠으니 무시하는거 뻔하지만.
너 비추 수집가야?
아니 내 댓글 잘 봐봥. 나는 처음부터 에어캡이 공식이 아니라는 말에 ‘한국에서는 에어캡이 공식 명칭이라 부를 근거가 있다’라는 이야기만 했다니까 그러넹. 자 알려주라.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뽁뽁이가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않아서 에어캡으로 바꾼거지? 참고로 난 사람들이 에어캡으로 말하면 못 알아듣는다는 소리 한 적 없단다~니가 문제의 핵심을 벗어나 그거에 꽂혀서 그렇게 우기고만 있을뿐.
니 논리대로면 애초에 뽁뽁이가 공식 명칭인데? 에 대해 반박 여전히 안 하고 회피만 하는구나 ㅋ
Sealed Air사에서 개발한 포장재. 한국에서는 왠지 AirCap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유럽에[영국] 파는 상표명이며 그 외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는 Bubble Wrap이란 상표로 판매된다. 공?식 명칭 루리웹-1563460701 | (IP보기클릭) | 25.01.06 12:30 나도 못알아듣는다는 이야기 한 적 없어. 네가 공?식이라기에 공!식 이라고 한 거징.
자 뽁뽁이라는 '니 공식명칭'대로 지시한 아무 문제 없는 지시 사항을 멋대로 단어 바꾼 작성자는 이제 더 곤경해쳐했다 그치? 심지어 뽁뽁이가 에어캡보다 더 흔히 이해가 가는
그건 대답했잖앙. 루리웹-1563460701 그리고 공식 명칭이 여러 개일 수도 있지? 에어 컨디셔도 공기 조절기도 둘 다 공식 통용되는데. 내가 논박하려는 건 에어캡은 공식 명칭이 아니다라는 주장임. 루리웹-9200889236 | (IP보기클릭) | 25.01.06 13:51 공식이라는 단어의 정의상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여러 단어가 있음 공식 단어가 다수 있을 수도 있다고.
뭐 그래. 절대 반박 못 하겠지. 에어캡이 공식이라고 해버린 이상 뽁뽁이도 공식이 되어버려서 작성자가 잘못한 상황이 되어버리거든.ㅋ 이해해. 우기다 보니 꼬이지?
뽁뽁이라는 ‘후일에 인정된’ 공식 명칭을 더 이전부터 사용해왔던 ‘에어캡’이라는 단어로 대체하였습니다가 되겠지? 에어캡이 공식이 아닌 이유를 알려줘.
아니. 난 작성자 이야기에 대해서는 말 없이 에어캡은 공식 명칭으로 주장 가능합니다 란 이야기를 하고 있다니까. 에어캡이 비공식인 이유를 알려주라.
전혀 답이 안 됐는데? 그래서 지시대로 이행 안 한 이유는? 저 팀장이 그런 말 안 할 거 같지?ㅋ
내가 진작에 다 한 말을 뭐하러 또 해? 널리 알려졌다 = 공식이다는 그냥 망상 씹소리라고.
그러니까 에어캡이 비공식 단어라고 판단했던 이유를 알려줘. 내가 궁금한 건 그거고, 나는 에어캡을 공식 단어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가져왔어.
그래서 사회적으로 인정된 = 사전 등재 기준까지 가져왔잖아? 그건 이미 반박된 논거 아닐까.
아니 전혀? 니가 근거로 댄 국립국어원은 우러 전쟁의 '공식명칭'을 따로 정하고 있음. 우러전쟁이라는 말이 널리 퍼져있고 다들 이해함에도. 넌 전혀 반박한 적 없고 그냥 아무런 객관적 근거도 없이 니 망상만으로 '많이 쓰이면 공식'이라는 씹소리를 지어냈지만 현실은 그렇게 안 돌아감.
많이 쓰이면 공식이 아니라 1. 명사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 이 이야기를 하고 있엉. 우러전쟁은 사전 등재 단어 수준까지는 아니잖아. 에어캡이랑 동일선상에 두기에는 부족해 보영.
왜 아니냐고? 이미 예시까지 들어서 써줬잖니? 호치키스가 널리 알려진 말이라고 해서 그게 '공식명칭'이니? 응 아냐. 똑같은 거다. 에어캡이라고 널리 쓰니까 공식?ㅋㅋㅋㅋ
https://ko.dict.naver.com/#/entry/koko/0dfd21076f05478a9406718d3e95f758 사실 우리나라 기준이면 맞아... 표준국어대사전에 호치키스가 등재되어 있거든.
그...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 의 기준이 뭔데? 우러 전쟁은 국가나 사회적으로 인정 못 받아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공식 명칭인가보지?ㅋ 그럼 에어캡이 '국가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이라는 근거 대봐. 뭐? 나보고 아니라는 근거 대라고? 지들이 먼저 그게 공식이라 해놓고 근거도 못 대면서 부재의 증명 요구하는 ㅂㅅ임?ㅋ
응 그래서 사전 등재를 가져왔엉....
응 순화해야할 틀린 말
사전 등재 = 국가나 사회가 인정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멋대로 연결시킨 게 올바르다는 객관적 근거는? 넌 근거도 없이 계속 주장만 하고 있는 텅 빈 소리만 반복하는 건 알기나 하냐?ㅋ
맞다 틀리다라는 언급 달리 없이 보통명사로 굳어져 쓰이고 있음이라 적혀있잖닝. 저 답변대로라면 너는 stapler로 순화해야 하니까 틀린 말이라고 주장하게 됑...
어디서 나무위키 긁어와서 그거만 정답이다 박박우기는데 버블랩이나 에어캡이나 둘 다 Sealed Air사에서 개발한 포장재를 말하는거고 원래는 Air Cap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져서 쓰이다가 1960년대 중반에 Bubble Wrap® 브랜드 런칭을 하면서 상품명을 Bubble Wrap으로 바꿔서 발매하면서 상품명 = 브랜드가 된 케이스. 엄연히 상표권이 있는 상품이다 보니 타사에선 버블랩이라 못하고 에어캡이라고 쓰는거
그렇게 보인다면 어쩔 수 없구낭… 그러면 너는 '사전에 등재된 단어 중 어떤 것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단어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거니?
넌 여전히 답을 안 하고 피하는데? 왜 답을 못 해? 너는 "사전에 등재된 모든 닷어는 국가나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공적인 방식'"이다라고 주장하는 거니?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일정 이상의 파급력을 가진 사전이라고 해야겠지. 모든 사전을 포함하게 되면 개인용 출판사전 같은 데 되니까. 나는 네이버 정도의 거대 포탈에서 검색 근거로 사용하는 3개 사전 중 2개 이상 등재된 단어라면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해.
그래? 그렇다고 '생각해'? 니가 그렇게 생각만 하면 그게 올바른 논리적 연결이라고 주장하는 거니?
이런. 말을 또 돌리는구나… 그래서 저 수준의 사전 등재가 왜 사회적 인정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닝?
이런 말을 또 돌리는구나. 너는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게 올바르다고 주장하는 거니? "네이버 정도의 거대 포탈에서 검색 근거로 사용하는 3개 사전 중 2개 이상 등재된 단어라면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는'것만으로 그게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거니?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그 결과가 논리적으로 옳다고 담보할 수는 없겠지. 하지만 지금 우리가 말하는 단어는 '공식'이고 공식의 정의는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이잖아. 나는 거대 포털 사이트에서 근거로 인용할 정도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단어는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해. 네 생각은 어떠니?
또 말을 흘리는구나. "'거대 포털 사이트에서 근거로 인용할 정도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단어는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해"? 그럼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게 올바르다고 주장하는 거니?
나는 내 생각을 다 말했엉. 같은 이야기만 반복하지 말구 네 생각을 들려주라. 그러면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라는 기준에는 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여전히 답을 피하는 구나. 그 어떤 공신력있는 근거는 대지 않고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만 반복하면 그게 맞는 말이 된다고 주장하는 거니?
사전은 공신력있는 근거라고 생각해. 위에서도 내 의견을 밝혔고. 사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를 말해줄 수 있겠니?
또 대답을 제대로 안 하는구나. 사전이 '거대 포털 사이트에서 근거로 인용할 정도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단어는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니 '생각'에 대한 공신력 있는 근거라고 주장하는 거니?
기다렸어. 그럼 우리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기준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야 할 것 같아. 너는 어디서부터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