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요리의 전통은 가난했던 한국에게도 전해지는데...
저 시절보다 약간 과거 시점인 기철이네 집안이 1960년대 서울에서 나름 잘살았다는게...
몇세기 지나서 만약 영국이 사라진다면 전설이 될듯 전 세계에서 제일 맛없는 음식을 먹던 제국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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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기로 세계제일!!
우리는 빵 사이에 빵을 끼워먹진 않아
자기나라 밥이 맛이없어서 침략을 일삼았다는...
음식 유튜버들이 하나같이 영국가면 말하는게 유명 영국 셰프들은 모두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 음식으로 미쉐린스타를 땄고 아무리 유명한 전통 음식점에 가도 맛이야 있다만 이 돈 주고 영국까지 와서 이걸 먹기엔 어불성설이라지
맛 없기로 세계제일!!
저 시절보다 약간 과거 시점인 기철이네 집안이 1960년대 서울에서 나름 잘살았다는게...
일단 마당있는 집에 개까지 키우는거 보면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실직까지 했는데 잘 살았다는건 할배 재산이 어마어마 했다는건데...
몇세기 지나서 만약 영국이 사라진다면 전설이 될듯 전 세계에서 제일 맛없는 음식을 먹던 제국이 있었다고
상해임시정부
자기나라 밥이 맛이없어서 침략을 일삼았다는...
잘몬된 정보가 퍼질수도 식도락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독기가 있었기에 세계를 정복할수 있었다고
사실 고든 램지 필살기가 잉글랜드 요리일 정도로 기본기는 충분하고 17-19세기에는 영국의 무역량과 생활 수준이 워낙 어나더 레벨이라 영국 요리라서 맛없는 게 아님. 근데 이 새끼들이 양차대전에 맛이 가더니 대처 이후로 골로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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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
우리는 빵 사이에 빵을 끼워먹진 않아
하지만 라면에 밥말아먹지! 말하고보니 개맛있겠다...
하지만 김치볶음밥에 김치를 먹긴 하잖아?
너 한국인이 아니구나
음식 유튜버들이 하나같이 영국가면 말하는게 유명 영국 셰프들은 모두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 음식으로 미쉐린스타를 땄고 아무리 유명한 전통 음식점에 가도 맛이야 있다만 이 돈 주고 영국까지 와서 이걸 먹기엔 어불성설이라지
누가 세로쓰기 밑줄을 오른쪽에 치냐아아아앗
거기는 방점이 박히는 '위쪽'이라고 왼쪽에 쳐라 밑줄칠거면
칼로 찌르네
70년대에 바나나는 몇년에 한개 먹을까 말까하는 과일임,,..80년대 와서 겨우 일년에 한개 먹을까 말까한 과일이 되었지..
내가 기억하는건 바나나가 한송이도 아닌 한개에 300원이었고 그때 짜장면은 500원이었다
솔직히 피쉬 앤 칩스도 생선까스인데… 일본이나 한국의 튀김이 더 맛있음. 튀김까지 안 가도 계란 묻혀 전으로 해도 맛있는 생선인데 ㅋㅋ 해외 나가보면 느끼는 게 진짜 한국음식들이 세계적으로 상향평준화되었다는 걸 느낌. 다른 건 몰라도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는 한국과 일본이 누린내, 잡내 없이 제일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