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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실화] 한탄강 그 공포의 추억

일시 추천 조회 21607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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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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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위험하다는 소리는 저도 들은적 있습니다 그때 신고는 안하셨나요?
Mr.Mistoffelees | (IP보기클릭)112.164.***.*** | 20.09.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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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좋으시네요
소중한날의꿈 | (IP보기클릭)211.63.***.*** | 20.09.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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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갈식 | (IP보기클릭)211.33.***.*** | 20.09.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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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어부심 풍습에서 강가에 가서 물고기밥을 던져주는 임무는 꼭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제갈식 | (IP보기클릭)211.33.***.*** | 20.09.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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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 무릎베고 누워듣던 이야기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는깐풍기가좋다고하셨어 | (IP보기클릭)223.39.***.*** | 20.09.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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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이끓었다

감사합니다.

제갈식 | (IP보기클릭)211.33.***.*** | 20.09.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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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어부심 풍습에서 강가에 가서 물고기밥을 던져주는 임무는 꼭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제갈식 | (IP보기클릭)211.33.***.*** | 20.09.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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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좋으시네요

소중한날의꿈 | (IP보기클릭)211.63.***.*** | 20.09.11 12:46
소중한날의꿈

그런 소린 첨듣는 군요~ 감사

제갈식 | (IP보기클릭)211.33.***.*** | 20.09.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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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 무릎베고 누워듣던 이야기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는깐풍기가좋다고하셨어 | (IP보기클릭)223.39.***.*** | 20.09.11 13:13
어머니는깐풍기가좋다고하셨어

감사합니다. 저런 무서운 이야기를 어머님 께서?

제갈식 | (IP보기클릭)211.33.***.*** | 20.09.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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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위험하다는 소리는 저도 들은적 있습니다 그때 신고는 안하셨나요?

Mr.Mistoffelees | (IP보기클릭)112.164.***.*** | 20.09.14 14:50
Mr.Mistoffelees

--;

제갈식 | (IP보기클릭)211.33.***.*** | 20.09.15 12:29

https://youtu.be/3lWmEPxn-hc

제갈식 | (IP보기클릭)211.33.***.*** | 20.09.22 13:0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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