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7일 오후 1시,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발생한 현대 i40 차량 화재는 원인불명으로 조사가 마무리됐다.
현대 i40의 화재는 해당차주가 자동차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하면서 알려졌다.
해당 차주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차량은 2013년 6월식 순정차량으로,
화재가 발생한 당일 엔진경고등이 점등되어 현대차 서비스센터인 블루핸즈를 방문해 스웰 밸브(Swirl Valve)를 교체했다.
그러나 교체 후 40분 만에 차량은 화재로 인해 모두 전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전소된 차량의 차주가 함께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는 엔진에 이미 불길이 치솟고 있었으며,
그 결과 차량은 전면부 범퍼와 전면 유리, 실내 내장재들을 상당히 많은 부분 태우고 나서야 출동된 소방관들에 의해 진압됐다. 이
후 차량은 현대차에서 사고결과를 조사하기 위해 원효로 사업소에 입고되며 일단락되었다.
사건 발생 후 1개월이 넘은 27일, 차주는 현대 측에서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결과는 최근 기아차에서 발생한 K5와 같은 원인불명. 당연히 보상은 불가하고,
보상은 보험사를 통해 받거나 현대차에서 받고 싶으면 따로 소송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기아 K5 화재사건과 마찬가지로 서비스센터를 방문 후 발생한 사건이고,
정황상 차량의 결함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제조사측은 원인불명이라며, 책임을 고객에 떠넘기고 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라는 속담을 죤나게 우려처먹는 흉기.
내차도 타임벨트갈고난 직후에 차에 이상생겨서 다시수리했는데 배기부분에 문제생겼다고
부품간다고 수리비 30만원 더날린적 있음.
그전엔 멀쩡했는데 말이지. 그뒤로 블루핸즈는 안감. 공임도 죤나게 비쌈
소송을 건다고 해도 기업들은 대형로펌 끼고 있어서 돈지랄정도 밖에 안됨 그냥 현가처 안사는게 답
현기를 비판 할수는 있어도 까지는 말자고요. 괜히 진실을 말하고도 나쁜 사람 됩니다. 저 사람들도 사지 말라는 글 다 보고도 자기들이 선택한건데요. 어쩔수 없는 거죠. 나쁜 곳은 배척해서 개선하게 해야 하는데 나는 아니겠지, 너니까 당한거야 인식으로 인해 아직도 현기차가 점유율 70%입니다.
블루핸즈는 대리점이죠. 문제생기면 본사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일류 교환이나 휠얼라이먼트같은 경정비 같은거야 블루핸즈 가도 상관없지만, 엔진이상은 무조건 본사 as센터로 입고합니다. 그런데 예약 잡고 2,3주정도 기다려야합니다.
블루핸즈는 대리점이죠. 문제생기면 본사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일류 교환이나 휠얼라이먼트같은 경정비 같은거야 블루핸즈 가도 상관없지만, 엔진이상은 무조건 본사 as센터로 입고합니다. 그런데 예약 잡고 2,3주정도 기다려야합니다.
현기를 비판 할수는 있어도 까지는 말자고요. 괜히 진실을 말하고도 나쁜 사람 됩니다. 저 사람들도 사지 말라는 글 다 보고도 자기들이 선택한건데요. 어쩔수 없는 거죠. 나쁜 곳은 배척해서 개선하게 해야 하는데 나는 아니겠지, 너니까 당한거야 인식으로 인해 아직도 현기차가 점유율 70%입니다.
어쩌라고요? 그동안 안전문제까지 지적될 정도로 충실하게 원가절감을 해온 기업을 왜 못까는데요?
어쩌라는게 아니라 현기만 깐다고 문제가 해결 되나요? 그걸 규제 하지 못하는 곳에 대한 비판을 해야죠. 폭스바겐이 왜 그 막대한 리콜을 하나요? 사람들이 폭스바겐 그렇게 좋아 했는데 규제가 선행 될수 있게 해야 합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이 잖아요. 현기는 최대의 이윤을 법에 맞게 취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안좋다고 하지만 점유율 70%이상 매년 유지. 현기를 깐다고 현기가 더 좋게 해주나요? 안전적으로 문제가 되는 곳에 대한 규제 강화, 독과점 문제 해소를 위한 규제가 먼저 생겨 나서 법적으로 압박해야 현기차는 고칠까 말까 할꺼 같습니다.
소송을 건다고 해도 기업들은 대형로펌 끼고 있어서 돈지랄정도 밖에 안됨 그냥 현가처 안사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