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유는 미통당같은경우 ...김학의처럼 명확한 증거가 나와도 ..
어떻게든 무혐의 처리하는걸 피해 여성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통당 미투 피해자들은 아무도 미투를 할 엄두를 못내는것이다...
심지어 언론에서는 기사 한줄 안써주고 덮는 경우가 많음...또한 보복에대한 우려도 크다
반면에 민주당에서는 미투가 조금이라도 터지면.. 언론 1면에 대서특필되고
당사자가 자살을 하거나 사퇴를하고 정치생명이 끊어진다...
이렇게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는거다...
심지어 여성단체들까지 들고 일어나서 공격을 한다...
언론과 사법계 그리고 여성단체들의 이러한 선택적 분노들이
결국에는 민주당에서만 미투가 터지는 결과를 가져온게 아닌가 싶다...
더군다나 민주당에 경우 보복에대한 우려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