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 부산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의 머리를 돌려차기로 가격하며 폭행을 가해 의식을 잃게 만든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에 20년 선고를 주문했다. 이에 피해 여성은 끝내 울음을 터뜨리며 20년 뒤에 나올 피의자가 너무 무섭고 두렵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arde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
피해자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해줘야지 나와서 복수하겠다는데;; 엄청무서울듯하네요
이 사건은 정말..... 볼때마다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