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부터 반도체 하청제조 2년 근무하고 (반도체일 관둔 ) 6년뒤에 파키슨병 증상조짐 ㅡ>2017년 산재신청 ㅡ> 근로복지공단
이랑 재판중 이번에 승소하여 서울행정법원에서 산재보상으로 판결 받았으나 근로복지공단은 이에 항소!!!
반도체 하청업체에서 세척일 하다가 한쪽팔과 손이 지멋대로 막 떨고 굽어있는 파킨슨병 생김
경미하지만 최근 한쪽 발도 떨고 있음.. 소변검사에서 비소 10배 ㅎㄷㄷ......
법으로 반도체관련 노동차 희귀질환자는 인과관계 불명확해도 타당하면 인정해야 된다고 그 타당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게 판결이 나왔지만 현실은.,,,,
여전히 파킨슨병은 인정못받는경우가 2배 정도 많다!!!
너네가 공부열씸히 해서 교대 가봤자 저런학교 배치받으면 차라리 죽음이 더 나은 저런 학보모와 학교의 동네북으로 고통을 받게됨.
같은학교에 20대 초임교사가 6개월 간격으로 2명 연속 자살!!
20대 초임 김은지 교사 살자함
20대 초임교사 이영승 살자함
교사 채용된지 한달만에 우울증 진단 ㅎㄷㄷ ........
요즘 초등 악마들의 수준.... ㅎㄷㄷ 저런 어린새싹 악마들 갱생불가 수준인데 아동학대라는 방패까지 피해가면서 훈육.지도 해야함..
초등담임생활의 고통으로 정신적 병을 얻어 우울증약까지 먹던 고은지 초등교사... ㅠㅠ
교장.교감들은 무조건 담임에게 떠넘기고 아무도움도 안줌..
그저 교사는 교장.교감에게 자신의 승진을 위해 존재하는 방패막이 그리고 학생.학부모의 동네북일 뿐....
교장.교감 ㅅ끼들 지들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교육청에 교사2명 사망원인을 단순 추락사 로 보고함 !!!
6개월 사이에 20대 초임교사가 2명연속 추락사면 초딩 머리로도 뭔가 의아스러움이 있을껄 알면서도 교사편을 들어야할 교육청이
이걸 뻔히 수상하다는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알빠노 시전하는 무능끝판왕 쓸모없는 교육청 ㅋㅋㅋㅋㅋㅋㅋ
직장내 괴롭힘을 신고해도 처벌을 못받음.. 5인미만 ㅈ소라서... 그래서 저 자살한 청년의 책음을 물을수가 없음..
5인미만 ㅈ소 직장 노동자 = 줘패지만 않으면 제한없이 학대.착취가능한 개.돼지 염전노예 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걍 백수 무서워 하지말고 어떤 직장이든 간에 ㅈ 같으면 걍 때리치우고 관둬라.. 우울증 걸려서 약먹고 몸.정신 다 망가지고
방진복도 안주고 꼬질꼬질하게 주고 12시간 주6일 일시키고 약품.남땜 냄새 나는곳은 가차없이 관둬라...
나라에선 니들의 그런 개죽음은 유야무야 묻어가거나 언론에서 지랄해야 겨우 정책 한두개 바뀐다..
특히 상급자.임원들 믿지말고 제내들은 자신의 승진을 위해 존재하는것이지 너의 노고를 생각하고 위하는 존재는 절대 아니다..
노고라고 해봐야 말 잘듣는 노예.소모품 밖에 안된다.. 인생 잘 생각하고 잘판단 해라.. 100세 인생에 2030 잠깐 대기업이나
돈잘버는 내노라는 알아준다는 직장 다닌다고 그거 미련 못버리면 니 스스로 지옥행이다....
어짜피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나만 무탈하게 살면 그만이다... 차라리 돈없어서 굶어 뒤지는게 저런 개죽음보다 억울하진 않겠지...
백수로써 너의 천박한 개한민국의 노예자본주의사회에서 너를 지켜라!!! 백수되는걸 절대 두려워 하지마라
힘들고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주지 않는곳은 어떤 사회든 망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