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 아닌데 최고전투기 1/10이 날라갈정도면 국가적 재앙이네요...
https://news.v.daum.net/v/20181016202403673
허리케인 한 번에 2조 날렸다..최강 전투기 무참히 파손
김정기 기자 입력 2018.10.16. 20:24 수정 2018.10.16. 20:45<앵커>
현재 세계 최강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의 F-22 랩터입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F-22가 17대나 크게 파손됐습니다. F-22 전체 전력의 10%가량이 부서진 거고, 우리 돈으로 약 2조 원의 피해가 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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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가격이 1억 4천만 달러나 돼 피해액은 20억 달러, 우리 돈 2조 원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틴들 기지에만 F-22 랩터가 55대 있었는데 33대는 허리케인 상륙 직전 다른 기지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22대는 유지 보수를 이유로 남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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