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로 아웃라이더 구매 1시간 플레이
훌륭한 그래픽과 정말 긴장감 넘치는 훌륭한 스토리에 놀라웠습니다. 만...
조작감이 개쓰레기 입니다. 파판 오리지널 데모도 조작감 개쓰레기라 데모 10분 하고 지웠는데 역시 스퀘어 에닉스
(예상컨데 조작해보면 1인칭 게임이었던걸 무리하게 스퀘어에서 피플켄플라이측에 강요해서 억지로 3인칭으로 바꾼 조작감 느낌입니다.)
플스5 패드의 그 느낌 좋은 반응형 진동도 미지원 입니다.
장담컨데 무료로 풀려도 한번만 해보면 아무도 안할 게임입니다.
일단 스토리가 너무 좋기에 한번만 엔딩보고 처박을 예정입니다.
컷씬은 볼만 한데 카메라 워크가 너무 쓰레기라 골치가 아픕니다.
그외 피플켄플라이의 패인 블랫 저지먼트 3개다 엔딩 1회만 보고 접었는데 원래 명작은 아니라도 그냥 시간 때우기용 fps는 그럭저럭 만드는 회사인데
뭐 이정도면 그회사 수준에 고만한 게임이긴 합니다.
저처럼 기어워 헤일로 오버워치 디비전 같은 게임들 하다가 하시는 분들은 많은 부족함을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