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행성으로 불시착한 주인공 일행, 그 중 2명은 죽고 일본인 동료는 사이보그 처럼 변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앞에는 계속 야만인 같은 애들이 덤벼오게 되는데...
같은 영화 예고편 스토리는 그만하고, 블렛스톰 보면 꽤 플레이 방식이 색다르네요.
듀티 콜즈로 콜옵을 깐 전적이 있듯이 단순히 총만 쏘는게 아니라 리쉬를 이용해 적을 끌어당겨서
꼬챙이로 만들어 죽이거나 잠시 붕 뜬 상태에서 머리를 쏴서 없애거나 다양한 방식의 스킬샷이 가능합니다.
또 주변 보면은 드롭키트가 있는데 여기서 탄약등을 공급받을 수 있죠. 그 탄약은 스킬샷을 통해 얻은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 높은 스킬 포인트를 얻으려면 색다른 방법으로 죽이는게 훨씬 좋겠죠, 총도 쓰지만 리쉬와 같이 써서 죽이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이 긴글을 요약하자면...
재밌다. 입니다. 첫 느낌은 만족스럽네요,.
오리진 다운ㅇ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해보고 싶은데...
에픽의 기대작 중 하나였는데.... 멀티 때문에 주목받지 못했죠.... ㅜㅜ 듣기로는 기어스하고 세계관이 공유된다고 하덥니다만,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이건 왜 반이 영어고 반이 한글이죠?
한글패치가 완벽하지 않아서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