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X즈에서 샀는데 2주전에도 있던걸 어제 샀습니다_-) 매장 말로는
어떤사람이 구해달라고해서 팔아줬는데 얼마 하더니 가져와서 팔았다고 합니다.
돈이 좀 모자라서 그냥 갈려고했는데 구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싸게 가져가서
실컷 하라고 해서 4만원 주고 샀습니다.(4.8에 팔았는데 돈이 모자라서 4만에 주셨습니다)
일단 공격이 박력이 넘치구요^ 적들이 막 죽어나가는게 속 시원합니다. 예전부터 메카 조종하는 게임 하고싶어서 그런지 조종에 쉽게 적응 됬습니다.
근데 타격감에 비해 진동이 약하다고 할까나.. 진동이 약해서 박력이 좀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적응 할때 적이 생각보다 강한것 같았는데 하다보니 적응되서 지금은 잘 죽입니다_*)
그런데 언어압박때문에 미션 목표가 뭔지도 몰라 죽기도 하고 스토리도 못알아 듣겠네요.
그치만 속시원한 공격 한방에 이정도는 무시할수있습니다^
별 기대 않하면 재미를 보장받을수 있다고 한것같은데 그게 사실인것 같네요.
몇번 더 해보고 소장할지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