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되서 새로운 파트너 와 함께 신나는 범인잡기.
흔한 1950년의 소주방 모습
아 이거 무기좀 바꾸고 싶은데 권총은 줏어도 안바뀜. 나도 6연발 리볼버 줘!!!! 콜트는 지겹다!
위험하니깐 빼꼼 샷으로 빵야.
글씨가 눌린 모양을 밝혀내는 아날로그 방법.
심문실 모습도 컨츄리 합니다.
내가 쓰는 총보다 멋져 보임. 크롬 도금이라......
씬나는 알테어 놀이. 은근히 여기저기 잘기어올라다니고 잘 구르고 잘 점프함.
손뒤로 짜샤. 차량 추격전으로 사고를 유도해서 잡았음.
헬로우 링컨
전화로 경찰서 자료실에 전화해서 용의자 주소를 따는중...
흔한 노을샷.
묵직한 심문실 분위기
진짜로 안전운전 해야합니다. 사람이나 차량치면 일나요.
좀 더 큰스케일도 괜찮을것 같지만 ...
사물이 비치는 은행바닥. 청소부 아저씨 미씽좀 하셨네.
돈 맛도 못보고 끔살 당한 불쌍한 은행 털이. 열심히 벌어야지 도적질 할생각 말고.
이거 외국산이였구나...
벽 디테일이 맘에 들어서 독사진
사실 페티시 덕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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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이거 연쇄 살인 냄새가...
수집한 차량 보는 모드. 근데 특성상 경찰차만 타게 되서 모으기 힘듬.
동생 아이디군;;;;
동생 아이디군;;;;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모기향도 양놈들이 원조인가 ==?
1950년대엔 국내에 없었을거 같아서 때려본겁니다ㅎㅎ;;
저도 모기향은 영화에서나 어디서나 본 기억이 없어서 이거 보고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19세기 유고슬라비아에서 처음 만들었다네요. 향을 태운다는것 때문에 아시아에서 처음 사용한줄 알았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