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41까지 별3개 클리어
그랑프리 비기너 차오컵만 클리어 했습니다.
해보고 느낀건..
이거 물건이네요.
초보부터 능숙하게 하는 유저들까지 끌어들이기 좋습니다.
미미큐님 말씀대로 파고드는 요소는 정말 무궁무진하군요.
특히 아미고 삼바 스테이지는 정말 화려하고 재밌습니다.
조작하는데 오빠-오빠 나 테일즈 같은 공중 기체는 적응이 필요할거같고..
그외에 바이크나 카트류는 조작하기 쉽네요.
마카wii 이후 아니 어찌보면 마카보다 더 대박 카트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메음메 목장의 젖소같은 장애물의 종류가 엄청나네요.
이 게임, 플래티넘따기 힘겨울수도..
PS: 미션이 너무많아요;;
한 40개도 많구나 느낄텐데.. 64개라니..
나의 뽐뿌질은 영양가있는거라능~
ㅋㅋㅋ 확실히 영양가 있어서 보신탕 느낌입니다 >0<
미션은 하루에 3개씩 틈틈이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미션 42에서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ㅜㅜ 이제 PSN 친추메세지 쫙 날려야겟네요 ㅋㅋ
연이은 대작 러쉬속 세가올레를 모두가 쿠소작이라 듭보잡 취급할때, 홀로 이 게임을 기다린 미미큐77™
우리는 죤슨까지 걸었다능~
ㅋㅋㅋㅋㅋㅋ원래 선구자는 외로운 법입니다 ㅋㅋㅋㅋ
☜미미큐77☞™/저도 이 게임이 제작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뒤부터 줄곧 기다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