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의 강화
-적AI의 개량
-그래픽의 강화:우천시의 노면의 반사, 렌즈 플레어, 파티클 처리(효과)등.
-팬 대망의 '포메이션 랩'을 도입, 결승 스타트 전부터 시작되는 긴장,흥분을 실감.
-돌비 프로로직2에 대응, 그에 따른 음향기재를 갖추는 것으로써 배후에서 전해지는 머신의 박력을 재현.
스크린샷
실황음성의 개량
-음성의 끊기는 감을 없앤, 보다 자연스러운 실황 해설로 한층 현장감을 실현.
드라이버 어시스트의 강화
-가상의 레이스라인, 스티어링/브레이크 어시스트와는 별개로 액셀/브레이크/클리핑포인트를 표시하는
버추얼 마커등, 플레이어가 재차 숙달되기 위한 도움이 되는 기능이 충실.
모드 해설
-퀵레이스-
좋아하는 서킷이나 드라이버를 선택하여 바로 레이스를 시작할 수 있다.
-타임어택-
100분의 1초단위로 자기자신과의 싸움에 도전.
-싱클 위크엔드-
세계 곳곳을 전전하며 싸우는, F1서커스 총 18전을 싸워 나감. 본 게임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모드.
-캐리어-
무명의 테스트 드라이버가 되어 레이스에 참가하여 그 결과로써 F1팀으로부터 스카우트 됨.
5년간이라는 타임 한계 속에서 챔피온쉽의 정점을 노린다. 단순히 빨리 달리는 것 뿐만이 아닌,
정식 드라이버나 팀으로부터의 셋팅 호출(언더스테어가 강하니 오버스테어 성향으로 조정을 해라 등.)
을 함는 것으로 테스트드라이버 전용 미션이 추가.
포뮬러 원에 대응하는 정확한 지식도 얻을 수 있다.
-엑스트라-
F1의 다양한 전문용어를 배우ㅡㄹ 수 있는 [용어 강좌], 그리고 22명의 AI드라이버가
플레이어 취향에 맞는 셋팅의 레이스에서 배틀을 전개하는 모습을 즐길 수 있는[TV관전모드]등.
-대전 플레이-
분할된 화면에서, 둘이서 뜨거운 배틀을 펼칠 수 있다.
타이틀:Formula One 2006
대응하드:Playstation2
쟝르:F1시뮬레이터
발매일:2006년12월28일/가격:5,800円(세금포함6,090円)
제작:SCEE (Studio Liverpool)
[출처:포뮬러원2006 공식 홈페이지]
p.s)일본판 발매일 머지 않았군요.. 포뮬러원 게시판 활기를 되찾기 바라며.. 정게에 있는 걸 여기에도 옮겨봅니다.^^
플스2 콘솔 마지막 작품이 될지 모르겠지만.. 암튼 기대되네요.. 2006년 다 가서 나오다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