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시작한 F1 최대의 난관 몬테카를로 서킷.
프로페셔널 난이도에서 폴(시간은 더 줄일수있는데.. 오늘은 패스)따고는 일단 셋팅값만 저장하고 휴식...
NO 어시스트, 풀 리얼 설정으로 달리면서, 머신셋팅보다는 미스가 없이 달려야하는 서킷인지라, 최대한 머신의 안정성을 고려했습니다만;;; 리어가 살짝 들리긴하는데..
내일 풀랩 레이스 달리면서 설정을 잡아줘야겠습니다.
확실히 슈퍼소프트 타이어가 좋긴좋군요-_-;
혹여나 머신 셋업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제 블로그에서 조금이나마 정도 얻어가세요.
노 어시, 하드코어 유저인지라.... 레전드 난이도는 무리입니다만;; 프로페셔널 난이도에서는 1~3위권 셋팅을 하고있습니다.
단, 어시스트 하나라도 켜던가, 패드 유저분들에게는 절대 도움도 안되고 권장하지않습니다.(같은 설정이라도 팀별로 머신셋팅도 살짝 다르니..)
광장히 독특한 세팅이군요 참고 해봐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