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글이 뜸하네요. 아직까지 즐기시는 분들이 있을 줄 믿고, 서킷 공략편 이어서 올려봅니다. 모나코 만큼 어려웠던 싱가폴과 호주편 입니다. 초보를 벗어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