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전작들은 블라츠코의 남자다운 액션을 통해 게이머에게 쾌감을 안겨줬었는데.
영 블러드는 10대 소녀들을 데려다가 소녀 감성을 만땅 집어넣은 게임이 되어버림.
총의 타격감은 마치 짚으로 만든 허수아비에 비비탄 날리는 정도 느낌이고.
만족감을 주는 요소가 없음.
울펜도 PC와 페미가 침범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스팀 할인 기간에 산건데도 돈 아까워요.
여러분 이 게임이 너무 궁금해서 꼭 해봐야겠다 하면 80프로 할인 할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그게 아니라면 정말 비추합니다.
타격감은 뉴콜이랑 동일하고... BJ가 아니래서 재미없긴한데 페미에 PC는 뭔... 정치적 메세지 거의 없는 게임인데
-재밌게 하는중- 할인하면 해볼만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