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작은 큐브판보다 훨씬어렵다는 느낌이 듭니다.
위모트로 아래위 뿐만 아니라 좌우로 회전까지 시켜야 하는데
이게 개인적으로 참 힘들더군요.
큐브판에 비해서 미션자체는 많아진것 같았습니다.
레벨 9인가 까지 등장하니까요. 큐브는 초급 중급 고급이였죠?
미니게임들은 아직 많이 않해봐서 이야기 못드리겠지만,
시작의 위같은 느낌의 게임들이었습니다. 위 스프츠정도의 미니게임이 있다면
대박일텐데.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게임이 이전과 크게 달라진것이 없어 보여 한편으로 다행이고 한편으로는
아쉬웠습니다. 아 점프가 생겼습니다.
이상 말도안되는 10분 플레이 소감이었습니다.
음- 큐브판도 스토리모드로는 레벨10까지 있었지요. 스테이지 수만 따지면 150개가 됩니다. 점프가 생긴건 좋은건지 나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