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불이행도 터무니없는 업무를 주고 이걸 못했다고 X랄을 하면 또 신고하면 됩니다. 농담이 아니라 병사하나 엿먹이려고 자기 군경력 커리어 날릴 멍청한 간부는 없어요. 어짜피 2년있으면 안볼놈인데 괜히 시비걸고 트집 걸려다가 헌병대 오면 주옥되거든요.(게다가 한번 신고해서 난리를 벌였는데 또 신고를 안할까요.) 게다가 간부들만 저 지랄을 하지, 내무실에서 같이 군생활하는 사병들은 훈련도 똑같이 받고 남들 하는만큼 똑같이 하면 알아서 인정해주고 후임들도 고참 대접해줍니다.
그러니까 애들이 저렇게 까지 하지 않기위해 사전 차단할 분대장의 역할이 중요하지 후임들 잘 보면서 힘들일 불편한일 있나 잘 확인도 하고 보듬어 줘야지 하루하루 관찰일지 쓰면서 애들하고 잡담겸 이야기 들어주는게 일이 였는데 내선에서 처리해 줄수 있는일은 가능한 해주고 아픈건 바로 외진 잡아주고 여자친구랑 싸웠다고 해서 한밤에 전화 할수있게 해주고 힘든일 다 말해달라고 했지만 전역날 이야기 하는데 G랄맞은 내 동기 있다고.................내 그새끼랑 싸워서든 조~나 지랄 했을텐데 말을 안해쥬ㅠㅠ
난 칼부림 많은 소대에서 있었는데, 기무대로 전화해서 소대 고참들 5명이서 부소대장 전출 시키고 일년 지나고
그 고참들을 내 후임들이 기무대에 전화해서 다 날려보냄. 난 휴가깍임. 고참들은 GOP에서 중대내 다른소초로
다 전출감. 그런데 날아갔던 그 부사관이 부소초장으로 복귀. 내 후임들은 그 부소초장 등쌀에 녹아내림.
길고도 긴 시간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고작 2년임.
ㅄ같은 고참이나 간부 안 만나면 열심히 군생활 하는거고, 아니면 걍 2년 버렸다 치고 헌병대 부르는 게 매우. 매우 현명한 행동임.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거 참는다고 누가 인정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나만 상처받고 때론 몸 ㅄ까지 되서 나오는 건데
뭐 굳이 참을 필요가 있음. 저런 짓 하면 왕따 시킨다는데 그 왕따 조차도 헌병대 부를 충분한 이유가 됨.
지랄같으면 걍 꿀보직으로 아무도 안 건드리는 곳으로 보내줄 때까지 부르세요.
군인 비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요즘 세상에 까놓고 말해서 간부들 군대에서 쫓겨나면 기술도 없고 캐리어도 없는
나보다도 사회적 약자들로 전락함. 문제 터졌을 때 ㅎㄷㄷ 할 놈들은 나보다 쟤네임.
참지 말고 지르세요.
고작 2년이고 나오면 어차피 그만인 곳임.
당연하지만 왕따라는것도 군간부들이 상대를 안해주는 수준인데 에초에 이들은 내 전우가 아니라 상급자입니다. 딱 규정에 맞게 행동하고 올바른 지시사항만 따르면 끝입니다.
내가 2년동안 같이 생활하는 대상은 군장교, 간부들이 아니라 내무실 인원들입니다. 내가 군생활 똑바로 하고(뺑끼치고 요령피고 내무실 인원들에게 쓰레기 취급당한다면 왕따당해도 싸고 이건 헌병대 신고해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오히려 신고자가 주옥되죠.) 남들하는만큼 한다면 후임, 동기들이 알아서 인정해주고 고참이라는 사람들은 이제 곧 전역할 사람들인데 크게 터치안합니다. 만약 장교, 간부들이 왕따를 하라고 내무실 인원들에게 명령을 하고 그걸 따를경우 또 헌병대 들이닥치면 당연히 왕따 주도한 사병들은 주옥되고 사병들 조사하면서 그 사실이 밝혀질경우 대대장까지 전출당하는 엄청난 불이익을 당하죠.(당연히 이걸 명령, 주도한 장교, 간부들 진급 못하는 불이익당합니다.)
구구절절 다 맞네요. 군대 때는 아무래도 20대초반으로 세상 물정을 모르다 보니 부당한 일을 당해도 넘어가버리죠. 군대 상관들은 군대 안에서나 왕이지. 사회에 나오면 나오면 그냥 동네 영감님들이에요. 절대 쫄 필요가 없음.
걍 휴가때 나와서 고소조치 하면 됨.
아무도 안건듬.
군생활 편해짐
헌병대도 너무 믿지마...헌병대도 사단헌병대말고 군단헌병대로 가야함
걍 휴가때 나와서 고소조치 하면 됨.
정답
옳은말
ㅇㄱㄹㅇ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러면 어찌됨?
겨슬꽃
아무도 안건듬.
겨슬꽃
군생활 편해짐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 저런식으로든 하는게 좋음 죽더라도 관종이 안되던지 살더라도 관종이 되던지 이상하게 학교 부터가 따를 하게 되면 제대로된 처치를 원하면 뿅뿅 취급함 이게 군대에서도 똑같음
저건 정말 옳은 말들임. 예비군들이 엿먹이려는게 아니라 진짜 저렇게 해야됨.
뷰티플 군바리 보니까 없는 사람 취급당하는데 얼마 전 일어났던 군인들 사망사고같이 위험한 상황까지 갈 것 같으면 저렇게라도 하는게 가장 좋겠죠. 군대 뭐 중요한 곳이라고 거기서 목숨까지 잃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가해자가 ㄹㅇ ㄱㅅㄲ면 대놓고 말은 못하지 암묵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 많기 때문에 없는 사람 취급까진 당하지 않음
물론 간부 말고 병사만의 얘기...
거긴 그냥 간부한테 말해서 영창만 간거잖아? 실제 경찰한테 신고하면 개인이 아닌 부대가 개박살나지
묵살 안당하려면 부대 내 간부 절대 믿지말고 상급부대나 상부 기관에 직빵으로 꼰질러야 되지.
군대에서도 112잊지말자
간부들은 저 ㅁㅊㄴ 건들여서 좋을꺼 없다 로 그냥 방관할듯. 근무장에서 있는듯 없는듯 취급. 근데 지시불이행이나 대드는거 껀수 하나 잡히면 그걸로 바로 영창보낼껄
ㅇㅇ어쨌든 2년간 묶여있어야되는곳이고 그 조직서 돌출행동을했으니 시선이 곱지못하죠 말그대로 아무거나 작은거라도 껀수하나 잡히면 불이익받을거 각오해야함 왕따는 기본이고
ㅇㅇ 안건들어 그 장병이 또 상급 부대에 그 간부 꼰지르면 바로 인사에 반영되는데 저거 한명 변신 만들자고 자기 인생 거는 진짜 ㅂㅅ들은 많지 않음
영창이 쉽나? 그건 부대 간부가 아닌 외부인사자들의 징계위원회에서 결정 되는거 아님?
지시불이행도 터무니없는 업무를 주고 이걸 못했다고 X랄을 하면 또 신고하면 됩니다. 농담이 아니라 병사하나 엿먹이려고 자기 군경력 커리어 날릴 멍청한 간부는 없어요. 어짜피 2년있으면 안볼놈인데 괜히 시비걸고 트집 걸려다가 헌병대 오면 주옥되거든요.(게다가 한번 신고해서 난리를 벌였는데 또 신고를 안할까요.) 게다가 간부들만 저 지랄을 하지, 내무실에서 같이 군생활하는 사병들은 훈련도 똑같이 받고 남들 하는만큼 똑같이 하면 알아서 인정해주고 후임들도 고참 대접해줍니다.
구구절절 다 맞네요. 군대 때는 아무래도 20대초반으로 세상 물정을 모르다 보니 부당한 일을 당해도 넘어가버리죠. 군대 상관들은 군대 안에서나 왕이지. 사회에 나오면 나오면 그냥 동네 영감님들이에요. 절대 쫄 필요가 없음.
4스타도 걍 아저씨임 그런데 바로위 작대기 한두개 더있는색히들은 걍 먼지같은거지 부당한일당하면 절대 참으면 안됨 참는게 더큰 사고를부름
부대폭발을 시켜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답이긴해ㅡㅡ
헌병대도 너무 믿지마...헌병대도 사단헌병대말고 군단헌병대로 가야함
그것도 그런데.. 사단 헌병대로 중대장 보급관이 한번에 날아가보린 기억이 있어서.. 사단헌병대면 대대급에선 어떻게 해볼수 없는 존재는 맞음
군단말고 헌병감실도 민원 받으니 거기로 찌르면 대박남 ㅋㅋ
쉬발 어이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저게 맞다. 특히 2,3번
대신 유령 취급 받는다는게 함정..
또 무슨 멍멍 소린가 ? 하고 들어와 봤더니 정론이네.. 윗대가리들이 군대문화를 바꿀 생각이 없다면 아래부터 시작해야지 그런 생각만 드네요
아래부터 바뀌려고 생각 하면 영창감....... 장성이 나서지 않는 이상은 병사가 뭘 할수가 없음
부대 간부 보단 헌병대를 믿는 게 낫긴 하죠. 헌병대도.. 쉬뿔 별 다를 바 없는 놈들이긴 하지만 그냥 묻어버리려고만 하는 놈들보단 나음.
이게 미래 군대를 위한 길이지
근데 헌병대에 직접 찌르면 지휘계통 무시로 먼저 처벌받을것같은데 이경우엔 어떰? 지휘계통해도 안될때 마지막 수단으로 쓰면되는건가?
지휘계통에서 헌병대에 신고할 생각을 못할 정도로 조져버립니다. 3명만 뭉쳐도 한명 미 친 놈 만드는건 식은죽 먹기인데 중대원들이 맘 먹고 괴롭히기 시작하면 사람하나 자 살 시키는건 간첩잡는거보다 쉽죠
한마디로 너죽고 나죽자 방식에 가깝다라는거군요
군대에서 의문사가 하루 이틀에 한명씩 정돈 있다죠~
현실은 안타깝게도 저러면 결국 자기한테 돌아옴
멀리서 보면 저게 맞는 말이지만 현실은 저리하면 전출에 2년간 왕따는 각오해야됨. 괜히 내부고발자가 외면받는게 아니듯이.
내때는 같은 정신병동 쓰는 상병 아재가 외과병동에 입원했다가 자살시도해서 정신병동에 입원하고 나서 1주일만에 인권위원회에서 출동했던적이 있었지. 그래서 그 아저씨는 3일뒤에 곧장 집으로 가고 조기제대 판정 때림
무슨일이있으면 절대 위에 말하지말고 지휘계통 보고체계 지키라고 안그러면 해결되도 징계나 영창이라고 협박당함
저렇게 찌르고나면 사병들 분위기는 조금이라도 개선되지 신고한 사람이 희생양이되서
진짜 엿먹일 려면 저게 맞음 그런데 하고나면 고달파 져서 현실과 타협하지............... 조금만 참으면 괜찬아 지긴 하거든 안될수도 있지만ㅠㅠ;;
그러니까 애들이 저렇게 까지 하지 않기위해 사전 차단할 분대장의 역할이 중요하지 후임들 잘 보면서 힘들일 불편한일 있나 잘 확인도 하고 보듬어 줘야지 하루하루 관찰일지 쓰면서 애들하고 잡담겸 이야기 들어주는게 일이 였는데 내선에서 처리해 줄수 있는일은 가능한 해주고 아픈건 바로 외진 잡아주고 여자친구랑 싸웠다고 해서 한밤에 전화 할수있게 해주고 힘든일 다 말해달라고 했지만 전역날 이야기 하는데 G랄맞은 내 동기 있다고.................내 그새끼랑 싸워서든 조~나 지랄 했을텐데 말을 안해쥬ㅠㅠ
자기 할일만 잘하면 저런일 안생겨요.자기할일도 안하고 고참한테 혼나고 신고하면 당연히 분위기 처참해지고 자기만 군생활 꼬임.저같은경우는 할일은 당연히해서 고참한테 장난처도 혼난적없음.이런저런사람 많지만 군대도 친형같은좋은분들 많음.당연히 부대마다 틀리겠지만. 하여튼 전 군대 좋은추억이 많네요.ㅇㅇ 두번다신 가고싶지는않지만 훈련 힘들어서 ㅋㅋ
저도 선임중에 맘에 안 드는 놈 있어서 그냥 패버렸어요. 좀 심하게 팼는지 걔는 병원에 입원하고 저는 군법원에 가서 벌금형 맞고, 부대 옮겼음. 그런데 옮긴 부대가 천국이었음. 핸드폰도 사용할 수 있고, 플스도 있었고, nds랑 psp로 겜 무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좋은 조언인데 한가지 빼먹은게 있음 저걸 할때의 자세인데...결연하다 또는 진지하다는 자세로 해야됨 분노를 표출한다던가 힘들어서 죽을것만 같다는 자세로 하면 역효과가 남 그래서 같은걸 해도 누구는 피해자로 인정받고 누구는 고문관짓 한다고 구박받음...
다 맞는 말이네
본인이 최대한 노력을해도 안돼면 신고하는건 맞는데.노력도 안하고 신고하면 그것또한 문제임.제가 군생활할때도 본인은 노력도 안하면서 고참이 갈군다고 신고때림. 그러다 자기가 밥좀돼니까 지는또 후임병 엄청 갈구는애가 있었네요.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도 주의깊게 살필 필요도 있음. 별거 아닌데 저런식으로 하다가 고문관 취급당하기 시작하면 헬이 인페르노로 바뀜
맞후임중에 하나는 그냥 작업이나 일 자체를 부당하게 생각하던 ㅅㄲ가 있었는데 진짜 골때리더라. 지는 이 일이 하기가 싫으니까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대 ㅋㅋㅋㅋ
그래서 그뒤로 행정일만 시켰는데 그것도 하기싫어하더라. 그 뒤로 걔는 그냥 손놓고, 간부가 나보고 후임관리 어쩌구 저쩌구 할 때마다 병사끼리 터치 못하니까 전 권한도 명분도 없으니 직접 말씀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이러고 말았음
나 분대장때도 얼굴에 자살이라고 써있는 고문관있었는데 소대장한테 님 주옥되기싫음 우리 한명 없어도되니 딴데 보냅시다 했더니 중대장한테 바로 말해서 취사장으로 보냄
11. 자신이 당했던 부조리가 확실히 불합리할 때 10가지 방법을 사용할 것 12. 자신의 잘못이 100% 없는 경우에만 사용할 것. 그게 아닐경우 후폭풍을 감수할 마음을 먹고 실행할 것
난 칼부림 많은 소대에서 있었는데, 기무대로 전화해서 소대 고참들 5명이서 부소대장 전출 시키고 일년 지나고 그 고참들을 내 후임들이 기무대에 전화해서 다 날려보냄. 난 휴가깍임. 고참들은 GOP에서 중대내 다른소초로 다 전출감. 그런데 날아갔던 그 부사관이 부소초장으로 복귀. 내 후임들은 그 부소초장 등쌀에 녹아내림.
새옹지마
ㅋㅋㅋ 꼰지르고 꼰지르고 또 꼰지르래
드레퓌스 사건을 보더라도 군대에서는 항상 군의 명예니 군사 기밀이니 하는 허울좋은 이름으로 부당함과 내부 비리를 덮으려고 하지
다른나라는 모르겠고 우리나라는 솔찌 인성을 챙기는게 호구요 버리면 살기 좋음
거유성애자
근데 윤일병 케이스 같이 너무 부조리하고 자기 잘못 없으면 저런 식으로 그냥 부대 날리는 게 낫다 윤일병처럼 죽는 것보단 훨씬 낫고 어차피 복무 마치고 사회 나가면 끝이니까
깔끔하게 탈영해서 내무부조리 간부한테 알려도 해결 안돼서 참다참다 못참아서 탈영했다고 헌병대에 자수 하러가면 됨.
왠일로 구구절절 옳은 말들이...
다 맞는말인데.. 저런걸 실천할 깡다구가 있는 녀석은.. 사실 괴롭히지도 않음..ㅜㅠ 그지같은...
한국군대에서 멀 바람...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곳이 거긴데
길고도 긴 시간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고작 2년임. ㅄ같은 고참이나 간부 안 만나면 열심히 군생활 하는거고, 아니면 걍 2년 버렸다 치고 헌병대 부르는 게 매우. 매우 현명한 행동임.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거 참는다고 누가 인정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나만 상처받고 때론 몸 ㅄ까지 되서 나오는 건데 뭐 굳이 참을 필요가 있음. 저런 짓 하면 왕따 시킨다는데 그 왕따 조차도 헌병대 부를 충분한 이유가 됨. 지랄같으면 걍 꿀보직으로 아무도 안 건드리는 곳으로 보내줄 때까지 부르세요. 군인 비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요즘 세상에 까놓고 말해서 간부들 군대에서 쫓겨나면 기술도 없고 캐리어도 없는 나보다도 사회적 약자들로 전락함. 문제 터졌을 때 ㅎㄷㄷ 할 놈들은 나보다 쟤네임. 참지 말고 지르세요. 고작 2년이고 나오면 어차피 그만인 곳임.
당연하지만 왕따라는것도 군간부들이 상대를 안해주는 수준인데 에초에 이들은 내 전우가 아니라 상급자입니다. 딱 규정에 맞게 행동하고 올바른 지시사항만 따르면 끝입니다. 내가 2년동안 같이 생활하는 대상은 군장교, 간부들이 아니라 내무실 인원들입니다. 내가 군생활 똑바로 하고(뺑끼치고 요령피고 내무실 인원들에게 쓰레기 취급당한다면 왕따당해도 싸고 이건 헌병대 신고해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오히려 신고자가 주옥되죠.) 남들하는만큼 한다면 후임, 동기들이 알아서 인정해주고 고참이라는 사람들은 이제 곧 전역할 사람들인데 크게 터치안합니다. 만약 장교, 간부들이 왕따를 하라고 내무실 인원들에게 명령을 하고 그걸 따를경우 또 헌병대 들이닥치면 당연히 왕따 주도한 사병들은 주옥되고 사병들 조사하면서 그 사실이 밝혀질경우 대대장까지 전출당하는 엄청난 불이익을 당하죠.(당연히 이걸 명령, 주도한 장교, 간부들 진급 못하는 불이익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