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진호 때문에 이수빈 보냈더니 야반도주 2. 아챔 다녀온 사이에 튀어버린 송민규 3. 해외 이적한다면서 협상 미루다가 울산간 강상우 3번째 각이 보이자마자 서둘러 김진수 영입한 움직임은 ㄹㅇ
기동쌤은 세번 당하지 않네 ㅋㅋ
저 셋을 비교해보면 강상우가 그나마 양반이라는게 코미디임. 1번은 시즌계획 다 세워놨는데 튄거고 2번은 포항 프런트에게 올해 남겨달라는 조건으로 재계약 한건데 프론트도 통수치고 선수도 같이 통수침. 그것도 시즌 중간에(타쉬벌럼 때매 승모가 제로톱으로 ㄹㅇ 고생고생함 아챔 결승에도 참가 못하고) 그나마 3번 놈은 시즌 계획 세워지기 전에 가버린거니까 그나마 양반임
특히 1번 놈은 신광훈이랑 김승대도 꼬시려고 해서 더 악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