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20
조회 311117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60
조회 116067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1
조회 315623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9731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4
조회 143411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4148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2937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99777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1510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69
조회 81290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7021
날짜 2018.11.22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4
조회 22616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5530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5
조회 251250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7140
날짜 2018.11.22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3214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7
조회 10104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3
조회 35226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4437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306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6
조회 90099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2712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4522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5105
날짜 2018.11.22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2979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4958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9310
날짜 2018.11.22
|
채유리
추천 6
조회 5626
날짜 2018.11.22
|
본문
BEST
아조씨 광내는 용도 아니에요...
아니 이런...
뭐냐? 왁스가 원래 피부에 바르는 거였어?
탈모인의 마음을 이해 못해..
ㅜㅠ...
사치품이네
뭐냐? 왁스가 원래 피부에 바르는 거였어?
광내는 왁슨가보죠
저분슨 머리에 왁스한 게 아니라 왁싱을 하셨음
아니 이런...
저 샘플 하나만 쓰면 모자라던데 ㅜㅜ
아조씨 광내는 용도 아니에요...
이건 좀 세다
태양권 !!
광내는 용도네
혹시 두피 광택 왁스인가?
저거 샘플 순간 콘돔인줄 알았네
왁스 하지 말고 왁싱해버리지 그냥
너어는 진짜 못됐다ㅜㅜㅜㅜㅜ
글 보니 20대 같은데 손은 30대 같고 머리는 40대 같으니 알쏭달쏭한 인물일세
결론은 20대에 고생하고 일찍 탈모온걸로 하자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차마 웃질 몬하겠다..ㅠㅠ
For sale: Hair wax, never used.
아기 배냇머리가 참 귀엽네요 ^^
다밀고 가발쓰는게낫지않나..
탈모인의 마음을 이해 못해..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란 말이다..
...
소싯적에 왁스 떡칠을 해서 저 지경이 된걸지도..
초딩 때 바닥 청소할때 쓰던 왁스로 착각했나 ㅋㅋㅋㅋ
이건 왁스가 아니고 포마드 이렇게 할때 바르는 머리기름임
저 아조시 보다 이 형 머리보니까 장난아니다 흑흑
누가 벌써 모 심었어?
왁스 잘 못 바르면 곤에 머리카락 묻어 나오는 거 아님?
아무것도...난 해준게 없어...바르기만 했을뿐....그래서 미안해...
본디 왁스란 사물의 광을 내기 위한 물건이었다.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플래시!
ㅋㅋㅋㅋ와 이건 첨보네
그냥 왁싱을 하는것도...
ㅜㅜ
왜? 아니...
머리카락이 없는데 머리를 잘랐다고??
근래에 이렇게 슬픈일이 없네
머리도 없는 인간이 왁스 쓰면 두피 더 상하지... 앞머리가 민들레처럼 다 날아가버렸는데 거기다가 콘크리트 부은거도 아니고
아재 두피 상해요,...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울었다
나는 내가 머리 숱이 약해서 나이 먹으면 대머리 될 거라고 생각하고 어릴 때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대머리가 되면 어떤 스타일을 할까? 생각해뒀는데 중년이 된 지금 다른 친구들이 머리 빠지고 있는 가운데 내 머리는 그대로라는 소리 들을 때마다 인생이란 뭘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운빨잦망겜이져
왁스가 아니라 왁싱인줄 알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ㅁㄹ ㄷㅁㄹ ㅁㄷㅁㄷ ㅃㅃㅇ
광까지 나네 걍밀어 ㅡㅡ
저정도면 머리 심어질라나
뒷머리라도 풍성하길... 그나저나 머리심는데 엄청 비싸던데..
대머리 깎으십시요
다시 읽으니 "옛날에 겁나 떡칠 했던거 같은데" 가 왜 이리 슬푸냐
탈모냥이
이렇게 울려도 되는거냐 ㅠㅠ
짤은 안타깝지만.....헤어 제품중에 저건 추천할만하다...단..머리가 풍성한 사람만...
어머나...
만약에 내가 저정도로 빠지면 그냥 머리 밀고 수염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