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건강미 넘치는 중딩 격렬하게

[반닥스]

쉐도우 복싱중

[히토미・우마루추방운동]

[고시 백수]

싸우면 당연히 질 자신 있다

[소중한날의꿈]

싸울 생각을 한다는게 놀라운데?

[루리웹-5778379748]

싸워? 그건 싸움이 아냐. 일방적인 폭행일뿐.

[뚜비쟝은 안전해..?]

질 자신? 난 5미터 앞에서도 지릴 자신 있음

[루리웹-0193306721]

엉덩이 만져보고싶네

[환타포도맛]

내가 맞짱뜨면 3초안에 누을 자신있다

[CoCoBall9977]

3초를 버틴다구?

[▶◀ 구런데그것이]

그때 어떤 베댓 생각나네.

버티는건 니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쟤가 결정하는 거라고.

[룰이왜?]

공 울리고 일어나서 내가 링 가운데로 안가면 설마 걸어오지 뛰어오겠어?

[육덕신]

타임어택이라고 귀띔해주면 뛰어옴

[벨지안민트초콜릿]

멋있네

[라이너스의 탐욕]

와 손이 안 보인다; 진짜 빠르구나

[투명늑대]

타이슨의 무서움은 핸드스피드가 아니라 라운드 내내 쉬지않고 움직이는 풋워크와 상체(허리)무빙인듯. 언제 어떤자세에서도 하체로부터 시작되어 몸 회전력을 다 끌어내는 펀치가 딸려나온다는게 무서움.
영상에서 위 안보고 허리아래만 보고있으면 소름이 끼치네요.

[미츠이 히사시]

혼자 한 5배속로 움직이네 ㅎㅎ

[오랄가키 유이]

타이슨이야?

[반닥스]

마이크 타이슨 16세

[오랄가키 유이]

전성기 타이슨이랑 전성기 메이웨더랑 붙으면 누가 이길까?

[반닥스]

타이슨이 헤비급이니 타이슨

[레드홍련]

메이웨더는 미들급4인방에서 정리되고 끝남.근데 전설급 선수들도 필요없고 헤비급이면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정도만 데려와도 메이웨더 영혼까지 털림 체급이 괜히 열몇개씩 나눠져 있는게 아님. 우리나라 레슬링전설 심권호도 현역시절 대학부 무제한급 선수데려오면 못이김. 200키로짜리 사자랑 400키로짜리 사자랑 싸우면 누가이기느냐 정도의 질문.

[루리웹-0373677182]

타이슨이 메이웨더급으로 체중감량 하면 또 모르지

[레드홍련]

그러면 그게 타이슨임? 반대로 체중 헤비급으로 불린 메이웨더는 그냥 비만돼지일텐데

[환상의구루텐]

어찌 저찌 계체량에서 강제로 감량하는데 성공해도 기본 체급과 골격에 따른 리바운드가 있어서 정작 시합 당일날은 타이슨이 이미 메이웨더보다 20kg 가까이 체중이 불어 있는 상태로 시합 뛰게 됨. 타이슨이 메이웨더 정타 못 때려도 그냥 가드 위로만 적당히 두들겨도 메이웨더가 지쳐서 풋워크 못 하고 정타 맞아서 ko될 정도의 차이지.

[재수니]

내가 맞았는지도 모르게 기절할거같음

[Inamura Ami]

죽지않고 기절만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하군요

[별명이변태2]

쉭!! 쉭!!! 쉐도우 복싱(그림자의 상대) 와 싸우는 중입니다
by . 마이크 타이슨

[개뒷다리]

스트레이트가 1톤

[+웬즈데이+]

동급생인친구가 밖에서응원하고있구만

[학자선생]

왜 측면에서 보는데 왼손이 안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