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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님도 할머니가 보면 우리강아지 안그럼?
ㅠㅠㅠㅠ
할머니가 나보고 맨날 전봇대래
동물농장에서도 뒷산에 묻힌 주인이나 어미 무덤 찾는 개도 그렇고 많더라
나보고는 호로새끼라던데.
ㅠㅠㅠ
음.. 근데 강아지가 아닌거같은데..
님도 할머니가 보면 우리강아지 안그럼?
silver line
할머니가 나보고 맨날 전봇대래
친구가 키가 크구나
쀼쀼쀼뾰뺘뺘
나보고는 호로새끼라던데.
친구가 할머니랑 싸웠구나
할머니가 우리 아빠를 싫어하는데, 내가 아빠랑 외모가 닮았다고 그럼. 문제는 나도 아빠를 싫어하는데 그집 씨는 다 그모냥이야!하면서 말하는데, 때리고싶더라. 가족중에 할머니 좋아하는사람이 아무도 없음.
우리 할머니는 이제 나 못 알아보던데
아, 말을 잇지 못하고...
아아...
앗..아아... ㅠ
우리 할머니는 이제 날 못보셔
ㅠㅠㅠㅠ
동물농장에서도 뒷산에 묻힌 주인이나 어미 무덤 찾는 개도 그렇고 많더라
파트랏슈 살아있었네?
ㅠㅠ
저런경우 종종있음. 우리집도 돌아가신건 아니구 아버지 일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오시는데 아버지 일가시고 나면 우리집 댕댕이 3일동안 현관앞에만 있음
금각사지성탑
주인 무책임한 인성보소
금각사지성탑
주인: 지옥에서 ㄴㅐ가 돌아왔다 개새키야! 댕댕: 댕댕!
금각사지성탑
땅보고 있으면 뭐냐?
서양판 하치 이야기인가..
먹을거 줘서 가겠지
사실 에어컨 틀어서 아닐까? ㅋㅋㅋ
혹시 냉법사이세요?
"마을을 하나 점령했어. 물을 구하러 돌아다니다가 어느 집에 두레박이 보이기에 얼른 그 집 마당으로 들어갔지. 나무를 갂아 만든 우물이 있더라고. 그런데 마당에 집주인이 쓰러져 있는 거야. 총에 맞아서……. 그리고 그 옆에 개 한마리가 앉아 있다가 우리를 보고는 슬프게 짖기 시작했어. 나중에 보니까 우리를 부르는 소리였던 거야. 개가 앞장서서 우리를 집안으로 안내했어. 우리는 그 뒤를 따라갔고. 갔더니 문지방에 집주인의 아내와 아이들 셋이 역시 죽어 있었어……. 개가 그 사람들 옆에 앉아 우는데, 진짜 울더라니까. 꼭 사람처럼……." -어느 소련군 병사의 증언,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P251 참조-
역시 교회 온풍기가 따뜻하다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