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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오히려 미국이 저런 사람들이 더 많을 걸?
일단 지구는 a컵이 아님
우리나라도 음모론에 심취해서 달 뒷편에 나찌 기지있다거나 지구공동설이나 지구평면설이나 지구네모설 지구 찌그러진 공 같은거 믿는 양반 많음.
미국은 공교육이 개판이잖아. 우리나라는 고등학교까지 나온놈들도 사이비에 절어있는경우가 많은데, 미국은 어떻겠냐..
성공하기전에 사고로 죽은 동료들 생각하면 개빡칠듯
지구짱은 빨래판이 아니에요
공교육이 씹.창인데 미국인 특유의 자존심이 합쳐지니 심슨 스프링필드급 등신들이 넘쳐남
원래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일루미나티 성전기사단 외계인 UFO 등 음모론들 죄다 미국산임.
목숨을 걸고 간걸텐데.
초코우유는 갈색소에서 나오는거 아니냐는 말을 자랑스럽게 하는게 미국애들임.
미국에는 저런 사람이 많나?
원래 사람들은 음모론을 좋아함
나도 좋아하는데 남한테 피해는...
블워
오히려 미국이 저런 사람들이 더 많을 걸?
학비를 못내는 인구가 은근히 많다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스피엘
미국은 공교육이 개판이잖아. 우리나라는 고등학교까지 나온놈들도 사이비에 절어있는경우가 많은데, 미국은 어떻겠냐..
카운티만 벗어나도 과학이랑 담쌓고사는 인간들이 수두룩한디.....
블워
공교육이 씹.창인데 미국인 특유의 자존심이 합쳐지니 심슨 스프링필드급 등신들이 넘쳐남
블워
원래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일루미나티 성전기사단 외계인 UFO 등 음모론들 죄다 미국산임.
비율로보면 더 많을걸? 레드넼...
저런사람이 많아서 사형도 주마다 1주일에 10건이상 한다
블워
초코우유는 갈색소에서 나오는거 아니냐는 말을 자랑스럽게 하는게 미국애들임.
우리나라에도 많다. 얼마전에도 한명 봤다.
일단 과학을 이끄는 국가인데 창조설 믿는 비율이 개 많음 + 지구 평평설도 믿는 개 빡대가리도 있음
누가 비추눌렀냐? 실제로 미국에서 조사한결과7퍼센트의 미국인이 저렇게 대답했는데 없는거 지어낸게 아님
뭐래 . 일반화 하지마
메가톤.맨
뭐 누가 꾸준하게 비추 2개씩 주냐ㅋㅋ 미국은 진짜 상위 1%가 나머지 99% 끌어가는 나라 맞어 유니콘 있다고 믿는 사람 비중이 5%가 넘어 진짜 ㅋ
공교육에 진화론 폐지하고 창조론 가르쳐야한다고 소송전도 있었던 나라임
미국은 대통령 부터가 climate change는 중국발 루머다 하고 백신 때문에 자폐증 걸린다고 말하고 다님.
상식으로 따지면 미국이 훨씬 한국 아래임. 상상 이상으로 무식함. 하지만 개념을 따지면 완전히 반대 상황. 한국처럼 개념 밥말아 먹은사람들 판치지 않고 매너 지키고 개념있음. 여기서 선진국이구나 하고 느껴짐.
한국 자동차 관련 학과 교수가 저걸 믿지.. 달에서 차가 어떻게 다니냐고 말을 하면서
유니콘은 존재 한다 “가라 버나지~~!! 건베로 가라!”
미국 무식하기로 유명하잖아
비율을 보면 한국은 나은편이고, 미국은 공교육 밥말아드셨으니 x판이지. 다른나라 어디냐고 묻는거에 유명한 나라임에도 이상한데 찍는 얘들도 많고.
미국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은 미국인이 아니다 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임
우리나라였으면 무죄 안나올건데 ㄷㄷ
목숨을 걸고 간걸텐데.
루리웹-2193353360
성공하기전에 사고로 죽은 동료들 생각하면 개빡칠듯
이것이 달에서 온 주먹이다!
일단 지구는 a컵이 아님
와 순간 위의 평평한 지구 이미지가 야하게 보였어 히토미 너무 봤나
가능 태양 만세는 어디갔음
지구평평설ㅋㅋㅋ
태양이 약간 ㅈㄲㅈ 같은데 나만 그렇게 보임?
이런... 이 댓글 보고 다시 보니 자꾸 그렇게만 보이잖아
뭐 갈릴레이도 당시엔 ㅁㅊㄴ 취급 받았으니까...라고 컨셉잡기엔 잘못된 비유구나 이거.
우리나라도 음모론에 심취해서 달 뒷편에 나찌 기지있다거나 지구공동설이나 지구평면설이나 지구네모설 지구 찌그러진 공 같은거 믿는 양반 많음.
달 뒷면에 무슨 로보트 잇는데 그거 뭐더라
유게에서도 예전에 대첩 일어났는데 달에 안갔다고
초은하 그렌라간
센티널?
그런데 !!!
라간
달에서 찍힌 히틀러 사진이 발견되고.
지구가 매끄럽게 둥근건 아니긴 하지 ㅋ 근데 멀리서 보면 티도 안나는데...
문 펀치!
웃긴건 무죄나온 법원 판정 이유가 "정당방위"였음.
아무리 대답해줘도 원하는 답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 반복하는 것들
미국 시골같은데 가면 상식 안통하는 사람들 많음..
아 레드넥 아시는구나 겁.나.무.식.합.니.다
지구짱은 빨래판이 아니에요
이래서 지구의 어머니라고 하는거구나.
우주선 날리는 시대에 아직도 인격신을 믿는 사람이 전 인류의 절반을 훌쩍 넘는데 저정도야 뭐....
프로잭트 진행한 모든 노력을 모욕하는 발언 진짜 빡대가리들
내친구는 아직도 저걸 미신으로 암 설명해줘도 반만믿겠다고....유튜브에서 음모론으로 가져온 영상만보고 못믿음
나사는 못믿지만 유투브 음모론자는 믿는다구!
그러게 차라리 둘다 믿지 말던가
멍청한 새끼가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데 거기다가 행동력까지있으면 ㅈ같지 맞을만했음
정당방위 판결 받았다고 한던데, 미국은 정당방위 인정범위가 넓다고 함.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상대방이 먼저 시비걸거나 때려도 폭행죄가 될까봐 그냥 맞고 있는 일은 없다고 함.
다음 댓글만 봐도 저렇게 죽빵 먹을 놈들 수두룩함 ㅋㅋ
쳐맞을만 함 존나 잘때렸음
받아라! 달펀치!
유시민도 달착륙 안믿는데
강요하거나 폭력을 쓰는 게 아니면 믿던 말던 자유지
역사적 사실 자체를 부정하면 더 이상 개인의 자유문제가 아닌데;;;;
이건 뭔 신박한 개소리임? 역사적 사실을 믿던 말던... 뭔 개인의 자유 문제가 아님? 그 사람이 그걸 주장해야 문제가 되는거지. 혼자 뭔 생각을 하든 개인자유지.
방송에 나와서 말하니까 문제지
주장을 하면 문제임. 근데 주장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개인의 견해를 밝히는건 상관없음
음모론 재밌지... 보는건 재밌음. 근데 그걸 믿으면 음.....;
음모론은 상식이나 교육의 문제라기보다 정신적 안정성의 문제 같음. 정신과 진단 기준에서도 분열형 인격장애라고 음모론이나 이상하고 기괴한 주장을 잘 하거나 잘 믿는 계열을 따로 분류할 정도. 유사과학이나 사이비에 잘 빠지는 사람들이 이 계열. 자신은 뭔가 특이하거나 남들이 모르는 진실을 알고 있다고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
음모론 자체가 뭔가 사람을 두근두근하게 하고 실제 자신이 영화와도 같은 거대한 음모가 실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믿고 싶은 그런 요소도 있는거 같음. 왜 영화같은거 볼 때 음모 같은거 미리 추리하고 하면서 두근두근 하고 흥분하고 그러는데 가끔 '현실에도 정말 저런 치밀하고도 거대한 음모가 벌어지고 있다면?' 하는 상상도 대부분 해봤을테고.. 근데 그런거에 대한 집착이 커지고 심취하다가 어떤 영화와도 같은 현실 세상을 그리며 제발 내가 의심하는 이 음모가 실재하는 것이길 하는 바램과 믿음이 온통 그 사람을 지배하는 식?
이것보다 사상 최초로 달 뒷면 탐사선을 보낸 중국 창어4호 가 성공 하길 기원한다.
사실보다 음모론을 더 믿고 싶어하는 사람의 심리가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