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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와 균형의 문제 아닐까여..
다큐멘터리찍는 사람들이나 치료안하고다니지 사자 치료한사람들은 국립공원관리하는사람들이니 다른동물들도 다 치료하고 관리하는사람들인데
다른동물이 죽어가면 자연의 섭리지만 사자님은 엄청비싸거든
저 때 암사자 허벅지가 크게 찢어져서 사람들이 치료해주고 다시 방생해줬던거 같은데.
유부녀를 (뿔로)들어 (들이)박는짤.gif
신나보인다
저건 치명상 야생에서 살아남기 힘들겠구만
챌린저 알리스타 인가보네
유부녀를 (뿔로)들어 (들이)박는짤.gif
저 때 암사자 허벅지가 크게 찢어져서 사람들이 치료해주고 다시 방생해줬던거 같은데.
존나 웃긴게 다른 동물은 그러면 죽게 놔두고 사자는 치료해줌 ㅋㅋ
그사람들은 다른동물들도 치료해주는 사람들인데 무슨...;;;
토네르
개체수와 균형의 문제 아닐까여..
웃소 에빈
다른동물이 죽어가면 자연의 섭리지만 사자님은 엄청비싸거든
토네르
다큐멘터리찍는 사람들이나 치료안하고다니지 사자 치료한사람들은 국립공원관리하는사람들이니 다른동물들도 다 치료하고 관리하는사람들인데
사자님... 비싸...
빅캣류는 멸종 직전이야
좀 생각하고 썼음 좋겠다
멸종등급에서 야생 대형 고양이과는 상당수가 취약종으로 분류됨. 아프리카 물소는 개체수가 많은 편이고. 생태계 보전이란 측면에서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존나 웃긴일인가 싶다
당시 다큐 봤는데 사자 숫자 부족하다고 하더라
ㅋ
뭐라는겨 공원관리자들이 치료해준다 치료하기전에 죽으니깐 문제지 워낙 땅이 넓어서
바보 ㅎㅎ
멍청이 ㅋㅋ
먹이사슬 관계에서 하위 포식자가 사라지는건 큰 영향이 없는데 최상위포식자 사라지면 생태계가 심각하게 흔들림. 상위포식자들은 다양성 뿐만이 아니라 생태계 내 개체들을 조절하는 역할로 더 중요함. 우리나라가 자꾸 반달곰이나 늑대나 호랑이 복원하려고 기를 쓰는것도 이런거..
암사자라서 당했다 ㅠㅠ
어우;; 쥭엇겠다;;
매우강력
사냥할 때는 다치고 약해서 무리에서 벗어난 개체를 공격하는 이유가 있어
저 사자 죽음
먼저 공격당해 못일어나는 소도 살기 어려울 거 같은디
다큐멘터리 팀과 있던 국립공원 직원: 비상이다아아!
사자체중이 저정도로 들어올려질 정도의 힘이 뿔 뾰족한 곳에 다 실렸다면 사자 배 뚫렸겠네
아프리카 물소는 성질더럽기로 소문난 소색기 종족임 근데 꿀맛~ 냠.
심바 아빠도 쟈들한테 죽었잖아
심바 아빠는 누 아니야?
흠 무파사?
심바 아빠는 누 영양들에게 밟혀 죽었고.
영양은 작자너
이게 작다니 뭔 소리여.
저건 누 , 물소과자너 멍청한새꺄
https://ko.m.wikipedia.org/wiki/누_(동물) https://namu.wiki/w/누 목:소목 과:소과 아과:영양아과 "소처럼 생긴 외모와는 달리 실제로는 영양 종류로 사슴영양과 가깝다." 물소과가 뭐가 어쩌고 어째?
저건 누 , 물소과자너 멍청한새꺄 니즈니노브고라드 | 119.197.***.*** | 18.06.26 17:26 그리고 어디서 초면에 욕이냐? 알지도 못하면서 왜 욕부터 하는지
멍충한시끼 저걸 평생 영양이라고 불러라 그럼 ㅋㅋㅋㅋㅋㅋ
사자도 고양이과라고 고양이라고 부를기셐ㅋㅋㅋㅋ
http://igoindol.net/siteagent/100.daum.net/encyclopedia/view/b04n0700a 흰꼬리누영양 은 남아프리카에 산다. 가슴·목·볼·코에는 검은색 긴 술이 있으며, 바탕색은 어두운 갈색이고 검은 갈기와 멋있게 늘어진 흰 꼬리를 가지고 있다. 뿔은 암수 모두 가지고 있는데 앞을 향하여 아래쪽으로 자라다 끝에서 위로 휜다. 야생하는 것은 멸종되었고, 소수가 몇몇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에서 보호되고 있다. 검은꼬리누영양은 남아프리카 북부에서 케냐에 이르는 아프리카 중부·남동부 여러 지역에 상당수가 살고 있다. 측면에 수직 검은 띠무늬가 있고 바탕은 은회색을 띠고 있다. 또한 갈기와 꼬리, 얼굴 등은 검 정색이고, 볼은 흰색에 가깝다. 목과 턱에는 검은 털이 술처럼 나 있다. 암수 모두 뿔을 가 지고 있는데 그 뿔은 양 측면으로 뻗다가 끝이 위로 휜다. 흰수염누영양은 검은꼬리누영양의 아종이다. ----- 응 영양이라고 부르네 수고
멍충한시끼 저걸 평생 영양이라고 불러라 그럼 ㅋㅋㅋㅋㅋㅋ 니즈니노브고라드 | 119.197.***.*** | 18.06.26 19:01 그리고 아까부터 어따 대고 계속 욕이냐?
얼굴 벌개졌노
얼굴 벌개졌노 니즈니노브고라드 | 119.197.***.*** | 18.06.26 19:45 노...? 혹시...?
사자는 쪽수로 승부하는데 혼자니까 발리지
아프리카물소 성채면 사자 혼자 택도없지
와 체급차이가 역시
저거 본 기억있음 허벅지쪽이 거의 너덜너덜하게 찢어진거 치료해주더라고
와 진짜 초중상이었네;;; 그리고 그걸 치료한 사람들 실력도 참...
이거 후일담 봣는데 결국 세균감염으로 죽었다고 하드라..ㅠㅠ
사자전 부치네
거 새끼.... 모르면 모른다고 말로 하지...
저승사자 됐네...
근데 대형 포식자들의 주먹이인 발꿉동물들은 개체수가 많은데 어쩌다 사같은 애들이 멸종위기에 몰려서 못벗어나는걸까;;;;
풀은 어디에나 있지만 고기는 사냥 해야만 얻을 수 있지 더 골 패는건 느리고 작은 개체들만 사냥 당하니 점점 빠르고 큰 개체로 진화애 버려서 더더욱 사냥하기 힘듬
그리고 코끼리 한테 털리는 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