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조식 "젠빙"
이름 아침 상하이 시내에 위치한 호텔
저 건물 3층에 있는데
중국은 호텔을 주점 한자로 표시
그리고 바로 건너 위치한
이동네 유일한 식당가
거기 지하에 위치한
젠빙 가게
파파고 번역
창후이 햄 부침개라고 번역된 젠빙으로 주문
10위안
대략 2000원 좀 넘음
크레페랑 만드는 방법은 비슷
들어가는 재료가 좀 다르지만....
고수는 빼달라함
포장 완료
그리고 바로 옆에 위치한
루이싱 커피에서
아이스 코코넛 라떼 하나 주문
12.9위안
대략 2600원
커피 가격은 중국이 물가대비 좀 비쌈
숙소로 들고 옴
젠빙 양이 제법
별거 안에 든것은 없지만
맛있습니다
정말 아침에 먹기에 딱
양도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