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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수능 만점이었던 내가 방송국에 갔더니 최약체가 되었다
1차전직 시험치고있는 뉴비를 보는 3차전직 고인물들의 모습이다
0.1%!!? 그게 어른이 된게 바로 우리다!! 크큭
사법연수원 가장 부러웠다.. 이번 정권 들어서기 전 까지는
1차전직 시험치고있는 뉴비를 보는 3차전직 고인물들의 모습이다
수능 만점이었던 내가 방송국에 갔더니 최약체가 되었다
야한냄새
1차전직팀과 2차전직팀
최강자 사이에 뉴비...
사법연수원 가장 부러웠다.. 이번 정권 들어서기 전 까지는
알고봤더니 적폐끝판왕
그 흔하디 흔한 빽도 없이 들어갈려는거냐?!(어른들이 하는말이 옳았어.. )
0.1%!!? 그게 어른이 된게 바로 우리다!! 크큭
외무고시 합격하면 긴급전화 받고 '해드릴게 없습니다.'라고 하는 그 일하냐?
"고시"가 뭔지 모르시는거 같은데, 걔들이 민원 전화를 왜 받아
걔네들을 부하로 둠
그렇게 '하는게 없는걸' 하냐는거다.
해외 대사관에서 도움을 청하는 '한국인들에게 해드릴게 없습니다.' 하는 애들은 대사관 직원인데 걔네들은 따로 뽑을걸... 외무고시 패스하면 그 위로감. 경찰로 치면 님이 말하는거 하는 사람은 순경이고 , 외무고시 친 사람들은 경위.
5급인 애들이 하는게 있는지 없는지는 뉴스에 나온 9급들의 실책을 보고 판단할게 아닌거 같은데.
9급들이 그렇게 한게 원데이 투데이 그런거냐? 그래서 그 관리급들이 그걸 고쳤나? 충분히 판단할만한 시간은 지났다고보는데?
대사관에 5급은 파견을 안가나? 몇급까지 가는데?
아니 넌 그냥 선입견에 갇혀서 멘트 한 번 날렸다가 비추먹으니 악에 받혀서 5급 고시친 애들을 9급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9급 보듯이 하는거 같아서 그래.
니가 사람말을 보고 뭔소리를 하는지는 관심도 없고 말꼬리잡아 무시하는 발언을 하길래 열은 좀 받았지.
댓글들을 다 읽어보니 살짝 이해가 간다. 너 중간단계 속으로 삼키고 결과만 물어보는 스타일이구나. 그니까 님 말은 "0.1%고 X랄이고, 그래봐야 해외자국민들 도와줄 생각도 안하는 집단의 일원 되는거 아니냐?" 라는 의미로 말하는거지? 그런 의미라면 님이 질문을 이상하게 한거고, 그런 의미가 아니라면 jisyuya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질문과 답은 사라지고 악에 받친 자존심만 남은거고...
근대 솔직히 우리같은 약소국의 외교관은 정말 하는거 없는게 팩트임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외교관 새끼들은 그냥 이리저리 벌려놓은게 많고 문명시뮬레이션 공격적 외교 모든게 다 가능한데 우리나라수준이면 외교부에서 정말 할거없음 ...... 그냥 유엔 눈치보고 하라는거 하는 부서지 사실 거의 행정관이라고 봐도됨 시키는거 하는 부서.. 외교적 상상력 이간질 여러 전략을 쓸만한 위신이 딸려서 ..... 우리가 전에 중동월드컵 관련 응원 갓을때도 여성들 히잡안쓰면 못들어온다고 할때 정몽주가 중동산 과일 차단협박인가 그거해서 쓰고 들어갓다는 그정도가 어찌보면 공격적 외교라고 봄 여러나라들이그사건 보고 존나 비웃엇다고
우리같은 나라의 외교관은 니말대로 대사관 관리직임 ㅁ어차피 국가적인 입장은 대통령이 내림 예전이랴 외무장관이 외국과 관련된 모든 만능 권력이 있는데 약소국은 그게 안됨 외무장관이 날고기어도 결국 대통령선에서 바로 차단될수밖에없늠
유게하는 니가 할말?
왜냐면 외교계획에서 거대 플랜이란게 없거던 단타성 유엔지시나 단타성 사건에 대한 입장발표 정도.. 국민 열받아하는 위안부 몇번 찔러주고 장기나 바둑으로 따지자면 바로 앞에 있는 수만 보고 예측하고 두는 판도 2수 3수 앞을 내다 볼수가 없음 그냥 외교관 전화받는일외에는 아무것도 할수없는데 우리나라 수준의 외교부임
민원전화 직접 안받으면 받는사람 교육 똑바로 시켜야지 자리가 높으면 책임도 큰거 모르심
나도 이 말에 공감함~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정말로 사명감을 가지고 고시 패스한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런지는 모르겠음. 단순히 출세의 수단으로 고시 선택한 사람들 아님? 나라를 위한다, 국민을 위한다? 글쎄..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뉴스를 보니 거의 없는 것 같음 외교부야 뭐 옛날부터 무능했던 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위에서 보고 배운게 있는데 뭐 다르겠음~
형 제발 뇌피셜로 개소리좀 싸지 마
외교관이 할수있는게 없는것도 사실이지 군대 하는거 없다고 없애도 되냐 훈련하고 대비하듯 외교관도 폭넓게 준비하는거지 외교관이 주체적으로 뭘 할수있는건 아니지 울나라 외교가 엉망인건 울나라 정부의 외교정책이 엉망이기 때문이지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어도 멍청한 리더가 지시를해다면 그조직은 멍청하게 굴러가는거지
사천왕 꿈나무
명예로운 죽음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무섭다...
아저씨! 요즘애들.. 한 공부 하거든요!? 예!?
그 한 공부 하던게 커서 된게 나다 이새꺄
이제 주사위 4/4 맞춘 뉴비들과 3차전직한 유저들
작은아이들아
이거 사법연수원 팀이 꼴지했을거에요 ㅋㅋㅋ
막짤 미치겠다ㅋㅋㅋ
난이도 이거아님 사법고시>> 외무고시 서울대의과=삼성회계팀=0.01수능?? 비슷할거같은데 0.01이면 의과랑 회계팀는 가능할거같은데
쟤들은 아직 졸업도 안했잖아..
수능 0.01이면 50명 정도...
나도 날고기는건 아는데 0.01%를 도대체 몇명으로 계산한거야 5천만중에 0.01로 계산한거 아니지?? 수능 본 놈중에서 0.01 계산한거 맞지? 장난하냐 혹시 산수로 초1때 배운건가
문과기준 외시가 뽑는 인원이 극도로 적어서, 사시 1000명 뽑는 시절이라면 개인적으로는 3대 고시 중 가장 어려운 시험이라 생각하고, 저 중에서 그나마 회계사가 가장 난이도가 낮음 서울대 의대는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 이과 신계라고 보면 됨
산수는 님이 덜배우셨는데요? 5천만명에 0.01%면 5천명이고 수능응시인원 50~60만명 정도라 0.01%하면 대략 50명 맞는데요? 빡대가리신가?
가능성 따질꺼면 영재발굴단 나오는 친구들이 1티어인데..
0.01이면 서울대 의대 들어가고 점수남지. 나06학번 나때 수험생이 40만정도로 기억하고 요즘 숫자 엄청줄었다고 들었는데 한해 수험생30만명치면 1년30명 전국30등 안. 사람들이 산수를 못하는지 0.01프로가 어떤건지 잘 모르는듯
연결고리고리고리
사시 시절. 사시 합격율 서울대법대가 그 어떤 대학법대보다 우월. 수능 잘받은 애들이 확률은 높은게 팩트
저거 결론은 의사들이 싹다 빠요엔 함
그리고 다른데랑 다르게 의사들은 저때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수능때가 인생 중 공부 젤 널널하게 하던 시절이라 점점 더 공부머리가 진화함...
예비 적폐들이네
너같은 머리면 적폐짓도못함ㅋ
이거보면 이분들 머리좋은거 느껴짐?
마 그 0.1이 어른이 된게 나다
아저씨. 요즘 애들은 한 성적 하거든요! 예?! 그 애가 커서 된 게 나다. 이 뿅뿅아.
0.1퍼 안에서 0.0001퍼들 ㄷㄷ
0.1퍼안에 0.0001퍼면 10억분의1 우리나라에 5천만명중에 0.05명. 전지구인대상으로 따져도 70억 가정 7명. 산수 공부는 초등학교때부터
그래서 김기춘 양승태가 대빵이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