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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0만원받는 찐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요약 : 난 연봉 8000이다
.
내돈을 왜 남에게 주고 용돈을 받음? ... 노예임?
결혼 왜 했냐...
유_게이
연봉 1억이면 7백정도 받는다던데 대출받곤 했으면 쪼들린 쪼들리쥬
유_게이
연봉 8천에 용돈이 고작 30? -> 미혼 연봉 8천에 용돈 30이면 뭐 괜찮네 -> 기혼 인듯....
요약 : 난 연봉 8000이다
아헤피스더블가오
하지만 30만원받는 찐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메가톤.맨
같은 취급 하지 말아줄래?
회계보고는 요구할 수 있지 않아? 은행도 투자받으면 주주회사처럼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하는데 말이야 너도 함 사용내역이나 투자상황 같은건 니가 돈 냈으니까 확인해봐 엄한데 썼으면 경제권 되찾거나 이혼해야지
가게부 보자고 해야지 당연히
요망한 날씨
결혼 왜 했냐...
애초에 독한 여자랑 결혼하는것 자체가 노이해... 울와이프는 돈도 안내고 명의 반반하자는 사람도 아니지만 내 스스로가 지난 1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가게부 써오고 있고 재무관리 하고 있어서 이미 연애시절부터 결혼 후까지 경제권이니 뭐니로 다툰적은 한번도 없음. 내 돈은 내가 관리함 그게 당연한거고
끼리끼리 논다고 수준 맞는 사람끼리 결혼을 해야지 ... 시소가 한쪽으로 기울면 끝나는거야 ...
예전에는 남편이 바깥살림, 아내가 안살림한다는 말처럼 남편이 돈 벌어오고 아내가 그 돈으로 살림살이하는게 기본이었거든요. 그래서 아내가 돈을 전부 맡아서 관리하는거고요. 그게 아직 유지되고 있는거죠.
아이공..
요즘일이 아님. 그 마인드 자체는 덩어리째 십수년은 지남.
그냥 본인이 호구 잡힌거 같은데?
구라지 8천벌고 왜 30을 받어
난 연봉 X000에 용돈 10만원인데...존나 부럽네
와이프한테 가계부 보여달라고 하세요. 왜 님이 벌고 와이프한테 아무 말도 못하고 사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냐로
빚이 집산다고 한 5억쯤 되나보지. 30년으로 이자 원금만 매달 이백만원이상 나갈수도. 자게한걸 모르니 애매하긴하네.
냐로
와이프가 돈관리를 하는 가정은 나중에 큰돈 쓸데있어서 모아둔 돈있는 계좌 보면 아무것도 없는걸 보고 충격받고 존나 피폐해짐
.
여기엔 이걸 달아줘야지
ㅋㅋㅋㅋㅋㅋ
매달 적금만 450들어가면 인정
실수령 550정도 나올텐데 적금 450 넣고 남편 용돈 30주고 나면 70으로 한달 생활이 됨?
어차피 여행가거나 큰돈쓸일있으면 용돈말고 돈나가는 통장이 따로 있겠지 뭐
부인이 450이상 적금들면 인정한다 어이가없다
아니면 부인이 초절정으로 이쁘기라도 한건가 대체 뭐가 부족해서 연 8천 받는사람이 저렇게 사냐
연봉 8000이면 실수령액은 500만원 중반대 정도일껄요~~ 450이상 적금은 오바임
맞음 자식 없고 부부만 생활한다 쳐도 식대, 공과금, 피복비 주거비용 등등하면 기본비용만 200이상 나옴... 거기다 집사거나 차산다고 대출했다면 월 고정비용만 500임... 거기다 필수 보험 몇개만 가입해도 한달 평균 2인 50정도는 보험료로 들어갈거고... 여기에 남편 용돈 30 주고나면 좀 빡센달은 마이너스 됨... 물론 차는 몰라도 집대출은 갚는족족 자산화 되니까(차는 감가상각 생각하면 자산가치가 거의 없음) 가계 자산은 마이너스가 아니겠지만 연봉8천 번다고 연봉 3천 받는 사람 보다 많이 남진 않음... 버는 만큼 씀씀이도 커지게 되어 있음...(품위유지비 같은..)
차비, 경조사비, 식비 기타 등등 다 빼고 순수히 개인용돈으로 30이면 뭐 와이프가 내조 잘하고 돈 허투르 쓰지 않고 그러면 감내하고 살 수는 있겠다.
이러면 인정. 근데 그래도 한 50 받는게 좋을거같다
저거 아내 보라고 저렇게 올려놓고 비상금 2000씩 따로 있다는게 유부남계의 정설
뽐뿌 익명게시판은 온갖 관심병자와 주작충들 본진이여.
아조씨... 일단 아조씨네 아내도 월 30밖에 안쓰는지 확인해보세요...
이거다.
'개인용도'로 쓰는게 30 밖에 안쓰는지를 확인해야겠지... 생활용품 사는건 개인용도가 아니잖음...
내돈을 왜 남에게 주고 용돈을 받음? ... 노예임?
과거 흑인 노예 : 헤헤~ 열심히 일을 해서 목화를 가져다 드리면 주인님이 나한테 밥도 주고 옷도 주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유
연봉이 8천이면 용돈으로 몇백은 받을수 있어야지 실제로 쓰진않더라도
연봉 8천에 용돈이 뭔 몇백..
연봉8000이 세금떼고나면 사실 그렇게 많이 받는 월급은 아님.물론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많은건 맞지만...
연봉 8천이면 월 실수령 500중반대임... 용돈으로 몇백 받아가면 가계생활이 될거같음? 부부 둘만 있어도 한달 기본 생활비 200은 나감... 거기에 집 대출내서 샀으면 대출금에, 차 대출내서 샀으면 차 대출금에, 기본 실손보험 몇개는 필수로 가입하니 보험료만 50~60만원 거기다 저축도 최소한은 해야 할테고... 금수저라 집 차 싹 갖추고 시작한다면야 연봉 8천에 외벌이면 용돈 100정도 쓸 수는 있겠네...
?아니 월 600만원씩 벌면서 뭐 30밖에 안 쓰면 나머진 다 뭐 저축이라도 하는건가?
개인 순수 용돈만 30만이면 딱히 이상할거 없는데 와이프가 어케 돈관리하는지 모르는디 닥치고 까기만 하네
근데 다들 저러고 사는듯..내 주변에도 연봉 8-9000받는 애들 월급통장 자기가 관리하지 않는 이상 다 20 30 받더라.
근데... 월급통장 관리하는거 엄청 귀찮음... 회사에서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월급통장관리까지 하려면 스트레스 두배... 차라리 월급 다 주고 순수하게 내 맘대로 쓸 수 있는 용돈 30~50 받는게 나음.. 단 가계부는 수시로 열람할 수 있어야 하겠지만...
나보다 심하네.. 난 7천쯤 되는데 40받는데
연봉을 8천이나 받는데 용돈을 왜 받아씀?
난 저런남자들 이해안간다 왜저리 붙잡혀사냐 왜 자기가 돈 벌고 30받으며 노예처럼 살아?
내 주변에도 결혼하고 용돈 30이상 받는 사람들 드물더라
난 지금 연봉 7000이고 월급 580에서 세금빼고 실수령액 500만 정도인데..사업때문에 대출받은게 좀 있어서 원금+이자로 한달에 150정도 고정 지출이고 결국 한달 350정도 되는듯. 현재 미혼인데 만약 이상태로 결혼하고 아내가 전업주부이면 나같은경우는 한달에 월급 30받아도 할말 없을듯 ㅠㅠ
용돈 받는다는 개념자체부터 좀 바꾸세요. 부모님한테 본인 월급 맡기고 용돈 받는거는 내나이에 무슨 용돈이야 하면서 창피해 하면서.. 한쪽이 다른한쪽에게 용돈이란걸 주는거 자체가 이상하단 생각 안드세요?
연봉 8000이면 실수령액이 대략 530만원 정도임 대충 중국식 계산으로 해보면 일단 양가 부모님 용돈 합쳐서 60정도 드리고 생활비 100만원 정도 들어가고 대출금이 있다면 100만원 정도 갚고 비상금으로 100만원 정도 적금한다치면 총 360만원 남은돈 170만원 여기서 보험료 부부 둘이 합쳐서 또 60정도 빠짐 차가 있다면 더 + 되겠지 ? 그럼 대략 수중에 남은돈이 100만원 정도 남음 여기서 용돈 30이면 결코 적은돈이 아님
이게 맞는데 단순 금액 수치만 보고 빼애액 하는거봐... 8천벌정도면 자식두 한둘 있을테고 교육비 식비등 별에 별 명목으로 돈 훅훅 빠짐
유게들 진짜 혼자 살아봐야 사람하나 한달 사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됨
그럼 남은 70은 어디? 낼거 다내고 생활비까지 다 빼놨는데 남은 70은 어디로 가징
경조사비 같은 급전이 필요한 여유분 + 옷도 살수 있을테고, 모임같은게 있으면 회비도 들어가고 경우의 수가 많으니 그거에 대한 여유자금임. 나는 저기서 애없이 계산한거지 애가 있다면 더 빡빡해진다
나도 같은생각임 미혼이고 어릴땐 연봉 8000이면 엄청 많은거 같긴하지만 일반기준으로 그만큼 벌게되면 그만큼 빚도 깔려있고 가족들도 어느정도 구성되어있을듯.. 이자에 원금에 식비에 교육비에 이것저것 다 빼면 정말 얼마 남을까 싶다
자식 계산안했자나 연봉 8천받는데 나이가 어느정도 됫을 가능성이 훨씬 높지
결혼하고 아이딸린 사람한테 연봉 8000은 결코 많은 돈이 아니지. 진짜 수도꼭지 튼거처럼 돈 다빠져나감.
본인이 30받고 만족하면 문제없지뭘...
남이사 어떻게 살든 뭔 상관.
연봉 8000이면 매달 실수령 540만원인데....용돈 30만원이면 나쁘지는 않는데.. 교통비, 경조사비 따로준다면야..
다들 불쌍하다고 하는데 와이프도 맞벌이하고 똑같이 용돈 받아 쓰는 게 노예라고 할 일인가 싶긴 하네;;
저 짧은글을 님 멋대로 해석한거임???
불쌍
맞벌이 내용은 읎넹;
연봉 8천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꿈이 있지 않은이상 나가서 일하려고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일하고 있었다면 남자돈 가져가서 30씩 용돈주지는 않았겠죠. 둘다 돈버는데 뭐하러 남자 경제권 쥐고 있겠어요. 연봉8천쯤 되는 남자와 일 쭉 하면서 결혼생활했다면 여자쪽도 꽤 버는 여자일수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마누라한테 잡혀 산다지만 저건 좀 심하지 않나 싶은데
니 꼴리는대로 살어 새꺄
저건 빚을 봐야한다
저거 자세히 보면 유흥비만 30일꺼야. 3000만원 버는 사람들은 밥값에 교통비까지 다 해서 30이야.
아내의 돈관리에 본인이 납득하면 뭐..
대출금이 많은가?
연봉이 360만원이나 마찬가지.
저 사람 상황도 모르는데 까는것도 쉴드치는것도 하지 말자 그냥 순전히 다 뇌피셜 아님? 저사람이 진짜 노예처럼 사는지 아니면 30만원만 받을만할 정도로 다른데 돈이 나가는지 유게 아무도 모름 그러니까 그냥 조용히 있어야됨 숲속친구들 되기 싫으면
그 연봉 받는다는게 구라일수도
비슷한 경우 하나 아는데 그분은 8천만 아니여도 6천은 넘을텐데 개인회생중이라 용돈이 그정도랬나...
같은 연봉인데도 난 45정도 받는데...겜이 취미다 보니 돈이 남긴 하드라
혼자 쓰는 것도 장난아니게 나가. 우리나라의 살인적인 물가를 탓해야 됨.
저런 애들 지들만 잘 사면 되는 줄 아는데 저런 남자들이 아들 낳으면 100% 애기 호구로 큰다. 개성과 기호는 생산이 아니라 소비에서 키워지는 건데 남자는 돈만 버는 기계란 자연스런 인식이 되물림되고 돈만 벌고 자기 삶이 없어지게 됨. 그러면서 안녕하세요 아줌마 같이 남자들 뒤좀 봐달라는데 정작 가족들은 등위에 타고 있는 기러기형 아빠들이 계속 나타나게 되는 거다. 책임은 나누는 거지 남자 혼자 독박하는 게 아니다.
10억짜리 아파트 하나 분양받았나보지 뭐......... 복잡하게 생각하네...
용돈 30 개구라고 연봉 8천 기만글인데 그거에 낚여서 퍼덕거리는 유게이들
진짜 연봉 8천인데 글올렸을시 자랑이목적이면 존나 비비꼬인 성격이고 자랑이 목적이 아니면 뭐 저축을하던 뭘하던하겠지 근데 연봉8천아닌데 글올린거면 그냥 병'신
본인이 좋다는데 오지랖보소
밥값이나 뭐 이런거 빼고 순수 개인 유흥용 용돈이라면 연봉8000에 30만이면 쎈거지... 8천이래봐야 실수령 550도 안될끈데... ㅡㅡ;;
아줌마들의 망상허세니까 그러지 쿡카페 가면 월 2천에 용돈 20들 널렸다.
비슷하게 버는데 난 혼자라 마음대로 쓰지 하하하하.......... 외롭다 ㅠㅠ
다들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네. 연봉 7640은 마누라얘기고 본인은 연봉 360이라는 거지.
인증도 없는데 잘 믿네
사용커버리지와 가계 총 사용액이 문제지 용돈이라는 개념이 한정적이지 않잖냐
30 받을 수도 있지 근데 마누라 용돈은 얼마일까 웬지 나는 알 것 같은데
일단 가정을 이루면 고정지출이 장난 아님니다... 일단 주거비(대출이자 포함), 각종 제세공과금, 식비, 육아비용 등등 고려하면 한달에 2백은 우습게 깨짐.. 저도 월급 실수령보면 대략 500 인데 분기에 한번 전세자금 상환 조금하고 경조사에 돈 나가는거 하면 남는게 거의 없어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월급통장 제가 관리하는데도 돈 많이 못씁니다...제가 한달에 취미로 쓰는 돈을 용돈으로 보면 비슷하네요. 30~40만원 정도
ㅋㅋ 자기 연봉이 결혼해서도 고대로 자기 돈이라고 생각되면 결혼하지 말고 여자 하나 데리고 동거나 하세여.
제가 8천쯤되는데 집대출+차2대+아이둘 생활비하면 넉넉하진않더군요
생활비 통장과 저축용 통장을 따로 만들고 월급 타면 생활비와 저축용으로 나눠서 입금하고 생활비 통장만 아내가 관리하게 하는 게 맞을듯...
저런놈들이 마누라보고 재무부장관님 허락좀....이러면서 호구 인증하지
용돈 30이 문제가 아니라 나머지 돈이 다 어디에 쓰이냐가 문제지. 아내하고 한번 점검해보는게 좋을듯..
월수입 500이상이면 생활비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용돈 받으면서 사는 사람 별로 없을거 같은데 특이함.
자기 용돈으로 얼마를 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가벌어서 자발적으로 와이프한테 다 뺐긴후 마눌님 마눌님 거리면서 스스로 무시당하는 사람들 보면 바보같음 외삼촌이 저러고 죽었는데 자식놈들이 평소에 엄마가 짱이고 아빠 무능하다고 욕하는거보고 충격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