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았나봐요
가족도 답답하고 미치겠고
빨리죽어야 맨날 내핑계대고 일 안넘기고 내탓하고
이놈들도 정신차릴텐데
어딜 나가도 수십번전화하고 집착하고 돌겠네요
쫄았나봐요
가족도 답답하고 미치겠고
빨리죽어야 맨날 내핑계대고 일 안넘기고 내탓하고
이놈들도 정신차릴텐데
어딜 나가도 수십번전화하고 집착하고 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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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언을 얻을려면 전후 사정을 설명해야죠. 이런식으로 올려서 무슨 조언을 얻겠습니까?
가족과 연끊고 공장들어가서 살면 아무도 모릅니다. 경찰이 무조건 신고를 다 받아주지 않아요. 본인이 연락처 주고 주소 주는거면 와서 깽판치는게 당연하니 애초에 연락 다 끊으세요.
다른건 다 둘째치고 글쓴이 죽잖아요? 되려 글쓴이 욕하면서 걔 때문에 지금 힘들다고 탓 할겁니다. 죽은 사람은 진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버려요
죽느니 그거 때려치우고 알바다니면서 혼자 사세요......아니면 기숙사 제공하는 공장있어요. 방법은 있는데 실천이 쉽지않긴하죠. 죽을 각오까지 해봤다면 기숙사 제공하는 공장가서 죽어라 6개월만버티세요....그러면 월세 얻을 보증금은 얻을겁니다...
죽는 것만이 능사는 아닐 겁니다. 아직 찾지 못해서 그렇지 방법은 있을 겁니다. 죽는 것도 쉽지 않죠. 반대로 살려고 하면 어떻게든 살아집니다. 생각을 편하게 가져보세요. 죽으려고 산에 오르고 다리에도 올라갔는데 몸만 튼튼해졌다... 웃자고 해보는 이야기입니다.
죽느니 그거 때려치우고 알바다니면서 혼자 사세요......아니면 기숙사 제공하는 공장있어요. 방법은 있는데 실천이 쉽지않긴하죠. 죽을 각오까지 해봤다면 기숙사 제공하는 공장가서 죽어라 6개월만버티세요....그러면 월세 얻을 보증금은 얻을겁니다...
가도 전화질해요...3시간거리 타지기숙사 생산직,노가다숙노 1주일내내전화질해서 관두고오니 쫒겨났다고우기고..
아들이 어디에 취직되었는지 어떻게 압니까;;;;;;;???????가족들도 그거 알아낼수 없는데요..
1. 본인 전화로 전화가 온다 = 일할때는 전화를 꺼둔다. 2. 회사로 전화가 온다 = 현실적으로 말이 좀...누군가 알려주는게 아닌이상은 알수가 없거든요..ㅠㅠ
핸드폰으로 일에 지장있게 전화하고 문자 카톡하고 폰꺼졌다고 쫒아오더라고여
핸드폰 위치 추적하는거에요? 아니면 본인이 알려주는거에요???
어디서 일하는지 알려주지 않으면 상관없는 일인데요. 어린애도 아니기 때문에...신고도 안될겁니다.
호모 심슨
가족과 연끊고 공장들어가서 살면 아무도 모릅니다. 경찰이 무조건 신고를 다 받아주지 않아요. 본인이 연락처 주고 주소 주는거면 와서 깽판치는게 당연하니 애초에 연락 다 끊으세요.
그냥 전화 바꾸면 되지요. 본인 의지만 있다면 죽는거 보다 훨씬 쉬운 해결 방법이 넘쳐 날겁니다.
그리고 조언을 얻을려면 전후 사정을 설명해야죠. 이런식으로 올려서 무슨 조언을 얻겠습니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이룹니다
다른건 다 둘째치고 글쓴이 죽잖아요? 되려 글쓴이 욕하면서 걔 때문에 지금 힘들다고 탓 할겁니다. 죽은 사람은 진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버려요
폰 해지하고 전화번호 다시 만들면 되죠. 그러고 딴 지방가면 어떻게 압니까? 본인이 계속 붙잡고 싶어하는거 같은데요.
죽는 것만이 능사는 아닐 겁니다. 아직 찾지 못해서 그렇지 방법은 있을 겁니다. 죽는 것도 쉽지 않죠. 반대로 살려고 하면 어떻게든 살아집니다. 생각을 편하게 가져보세요. 죽으려고 산에 오르고 다리에도 올라갔는데 몸만 튼튼해졌다... 웃자고 해보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나가서 사세요
일단 내려와서 글 좀 길게 써봐요
죽는것도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