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게 얼마나 잘하는건진 잘 감을 못잡겟는데
아무튼 이거 두개조합으로 뭐 할만한게 없을까요?
어학실력은있는거같은데 취직은 참 힘겨워하더군요.어디 다니다가 오래못버티고 퇴사한적도 몇번있고...요샌 대사관 영사관들도 다 ㄱ계약직만 뽑아서 한일년하다가 뛰쳐나와버리더군요
아직 워홀비자가 가능한나이라 외국가서 현장직이나 해볼까 하고 얘기하는데...
저도 그게 좋아보이긴 하는데 다른길은 혹시 없을지 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그게 얼마나 잘하는건진 잘 감을 못잡겟는데
아무튼 이거 두개조합으로 뭐 할만한게 없을까요?
어학실력은있는거같은데 취직은 참 힘겨워하더군요.어디 다니다가 오래못버티고 퇴사한적도 몇번있고...요샌 대사관 영사관들도 다 ㄱ계약직만 뽑아서 한일년하다가 뛰쳐나와버리더군요
아직 워홀비자가 가능한나이라 외국가서 현장직이나 해볼까 하고 얘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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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하나로만 먹고 사려면 러시아어나,태국어,베트남어,포르투갈어 이런 희귀한 언어 배우시면 좋습니다 특히 포르투갈어 통역이나 번역 같은 경우는 진짜 부르는게 값이라고 ㄷㄷ 국내에 할수 있는 사람이 극히 소수입니다 ;;
언어는 꽤 잘하는 수준으로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외국 관련 업무 하시는 분들은 거의 원어민 급이에요.
외국어 실력 좋다는 게 꽤 한다 이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외국어로 먹고 사는 사람이 되려면 원어민 싸다구 날릴 정도로 해야합니다 그냥 좀 잘 한다 정도로는 무리라는 거죠 다른 업무능력이 있고 외국어 좀 잘 한다면 옵션으로 굿이지만;; 외국어만 좀 해서는 힘들어요..ㅜㅜ
예전처럼 언어하나로 직업구하고 회사취업되고 그런시대는아니죠 그래도 무조건 인생에도움되는건맞습니다. 영어 프랑스어 둘다 세계적으로 많이쓰이는언어니까 취업활동폭이 엄청커지는것은 사실이고 그것만으로도 메리트가있죠 님이 걱정안해도 알아서할듯합니다
서아프리카쪽이 프랑스어 공용어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프랑스어, 독일어 이런쪽은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서 그걸로만 먹고살기가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언어 하나로 먹고 살려면, 아랍어, 페르시아어 이정도는 되야 한다고;;;
예전처럼 언어하나로 직업구하고 회사취업되고 그런시대는아니죠 그래도 무조건 인생에도움되는건맞습니다. 영어 프랑스어 둘다 세계적으로 많이쓰이는언어니까 취업활동폭이 엄청커지는것은 사실이고 그것만으로도 메리트가있죠 님이 걱정안해도 알아서할듯합니다
언어는 꽤 잘하는 수준으로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외국 관련 업무 하시는 분들은 거의 원어민 급이에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외국어 어느 정도 한다...해도 서양권 언어를 유럽기준 C1 이상으로 구사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외국어 필요한 회사에서도 완전 원어민급 인재는 결국 급여때문에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우리 회사에선 좀 오버스펙이네...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찾아보면 프랑스나 서부 아프리카 관련 무역 하는 회사 (수산물이나 원자재 수입등으로 은근히 있습니다) 찾아보면 갈 곳은 많겠지만 높은 급여와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를 구하긴 힘들어보입니다.
서아프리카쪽이 프랑스어 공용어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프랑스어, 독일어 이런쪽은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서 그걸로만 먹고살기가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언어 하나로 먹고 살려면, 아랍어, 페르시아어 이정도는 되야 한다고;;;
언어 하나로만 먹고 사려면 러시아어나,태국어,베트남어,포르투갈어 이런 희귀한 언어 배우시면 좋습니다 특히 포르투갈어 통역이나 번역 같은 경우는 진짜 부르는게 값이라고 ㄷㄷ 국내에 할수 있는 사람이 극히 소수입니다 ;;
언어 실력이 좋아도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회사가 아니라면 별로 의미가 없죠. 저 같은 경우 번역쪽으로 꽤 많은 일을 했었는데, 이런 일이 아니라면 사실 일반 한국 회사에서는 업무가 한국어로 진행되고 가끔 외국어 이메일이나 문서 정도 보는 수준이죠. 한국을 진출하고자 하는 프랑스어나 영어권 기업이라면 한국어+그 나라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찾고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곳에 가면 일단 언어가 되니 취업에 비교적 유리는 할 것 같지만, 결국 어떤 회사이냐에 따라 그 회사에서 취급하는 업무나 제품 같은게 또 마음이 맞아야 오래 다닐 수 있을 듯 하네요.
케나다 가거나 아프리카 쪽 가면 둘다 씀 게다가 영상이나 공연. 예술쪽은 프랑스쪽 사람이 많아서 관련 통역이나 가이드. 혹은 로케이션 매니져 하기 좋음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유비 소프트등 게임회사 어떨까요?
아프리카가 영어,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국가들이 많아서 거기서 말 안통할 일은 없을듯
외국어를 잘하면 쉽게 탈조선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
외국어 실력 좋다는 게 꽤 한다 이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외국어로 먹고 사는 사람이 되려면 원어민 싸다구 날릴 정도로 해야합니다 그냥 좀 잘 한다 정도로는 무리라는 거죠 다른 업무능력이 있고 외국어 좀 잘 한다면 옵션으로 굿이지만;; 외국어만 좀 해서는 힘들어요..ㅜㅜ
단순히 외국어만 잘한다하면 한국을 통해 해당언어 기업과 교류하는곳에 +는 되긴하겠지만 그외 다른 능력이 있어야 할듯 싶어요
요즘은 외국어는 옵션이더군요 다른 나라언어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죠
프랑스 외인부대로 들어가서 영어통역병으로 활약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