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제일 문제에요 ㅠㅠ
오늘 성추행 당하고 처음에 저도 많이 당한 일이라
무덤덤 하다가 버스탈때 점점화가 나더라구요..
저도 가슴 c컵정도는 되요..
저는 이제는 좀다르게 살고싶어서
운동하고 나중에 시간되면 수술할려구요
더이상 이렇게 살기싫어서요..
제가 잘못한건 없지만
저도 글쓴이 많이 공감하네요.. 저는 여유증으로 군대도 다녀왔는데 그때도 놀림 많이 당했지만 그때는 여유증 수술이 있는지도 모르다가 동네 아는 아저씨를 목욕탕에서 한번 만났는데 너는
가슴이 왜케 크냐는 소리가 너무 창피해서 알아보던중에 여유증도 실손보험이 적용되는곳이 있어서 거기서 수술하고
수술비에 90퍼센트를 환급 받았네요.. 수술비도 대략 백오십은 안된것 같은데.. 이게 처음 3일은 참 아프더라구요..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무조건 하세요.. 여름에 특히 옷이 얇다보니 그때 가슴 튀어나올까 불안하자나요..
정말 신경 안쓰고 너무 좋아요..
나중에 조금이라도 시간이 된다면 꼭 수술 추천드려요..
삶이 달라져요 옛날엔 팔로 꼭 가슴을 가렸지만 지금은 자신있게 다니니까 너무 좋아요..
여유증은 무조건 수술입니다..
동생이 여유증 수술을 받고 마음 편히 살고 있습니다. 버티시기 힘드시다면, 수술받으시고 운동으로 바꿔가시길 바랍니다.
하 이게 참 어렵네요 한국에 정도를 아는 사람만 있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모든 사람이 여러가지의 경우로 사람한테 시달립니다. 실질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기분 상하게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죄송하지만 아버님이 진짜 쓰레기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의학의 힘들 빌리시면 됩니다..왜 스트레스 받으면 사세요..짧은 인생..
대흉근 위주 운동 넣으셔서 가슴 위쪽을 키우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적 경한 여유증이 있어서 한 가슴(?) 했었는데.. 4년전부터 운동 한 이후로는 윗가슴이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확실히 좋아졌어요 ^^ 운동하시고도
성형은 이런데서 하라고 있는거라던데요
성형을 떠나 제가 당한 행동이 올바른행동인가요?
루리웹-9728993392
하 이게 참 어렵네요 한국에 정도를 아는 사람만 있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모든 사람이 여러가지의 경우로 사람한테 시달립니다. 실질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기분 상하게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의학의 힘들 빌리시면 됩니다..왜 스트레스 받으면 사세요..짧은 인생..
저희집이 기초수급자라 돈도없고 시간도없습니다.. 방학이면 아르바이트를 해야하고 아르바이트 돈은 학기중에 써야되서요..
동생이 여유증 수술을 받고 마음 편히 살고 있습니다. 버티시기 힘드시다면, 수술받으시고 운동으로 바꿔가시길 바랍니다.
운동을 먼저 하고 수술할생각이에요 지금 운동중이구요..
대흉근 위주 운동 넣으셔서 가슴 위쪽을 키우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적 경한 여유증이 있어서 한 가슴(?) 했었는데.. 4년전부터 운동 한 이후로는 윗가슴이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확실히 좋아졌어요 ^^ 운동하시고도
성에 안차시면 수술받으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ㅎㅎ 살 많이 빼니 가슴크기도 확 줄긴하더라구요. 근데 가슴운동없이 살빼시면 쳐집니다..제가 그랬구요 ㅠ 더 볼품없어요 흑흑 그러니 그렇게 되지 않으시려면 가슴운동으로 형태 잡아주시면 될거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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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613036479
그게 제일 문제에요 ㅠㅠ 오늘 성추행 당하고 처음에 저도 많이 당한 일이라 무덤덤 하다가 버스탈때 점점화가 나더라구요.. 저도 가슴 c컵정도는 되요.. 저는 이제는 좀다르게 살고싶어서 운동하고 나중에 시간되면 수술할려구요 더이상 이렇게 살기싫어서요.. 제가 잘못한건 없지만
수술부터 하세요
수술하세요 제 동생도 수술했습니다 200만원 정도면 할수 있어요
수술할 시간이 지금은 없습니다.. 하고싶어요 지금도 계속 운동중이구요..
여유증은 수술하면 해결됩니다만 저같은 대두증은 이번 생에선...ㅠㅠ
체중감량, 의학, 경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술먹고 와서 만진 아버지가 참.. 힘내십시오!
그러게 말입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이 싫어하는 짓을 꼭 하려드는 것일까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를 갖고 산다면 미투 운동 같은 것도 일어날 일이 없었을 텐데요.
무슨 변태새끼도 아니고 같은 남자가슴을 만지는지...참...
죄송하지만 아버님이 진짜 쓰레기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니에요 저도 패륜일지몰라도 자주 그생각해요..
저도 글쓴이 많이 공감하네요.. 저는 여유증으로 군대도 다녀왔는데 그때도 놀림 많이 당했지만 그때는 여유증 수술이 있는지도 모르다가 동네 아는 아저씨를 목욕탕에서 한번 만났는데 너는 가슴이 왜케 크냐는 소리가 너무 창피해서 알아보던중에 여유증도 실손보험이 적용되는곳이 있어서 거기서 수술하고 수술비에 90퍼센트를 환급 받았네요.. 수술비도 대략 백오십은 안된것 같은데.. 이게 처음 3일은 참 아프더라구요..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무조건 하세요.. 여름에 특히 옷이 얇다보니 그때 가슴 튀어나올까 불안하자나요.. 정말 신경 안쓰고 너무 좋아요.. 나중에 조금이라도 시간이 된다면 꼭 수술 추천드려요.. 삶이 달라져요 옛날엔 팔로 꼭 가슴을 가렸지만 지금은 자신있게 다니니까 너무 좋아요.. 여유증은 무조건 수술입니다..
네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