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과 얘기할때 얼굴 혹은 눈을 보고 대하는게 힘들어요
이유는모르겠는데 상대방 얼굴을보고 대화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말도 잘 안나오고
어떤표정을 지어야될지 모르겠어요
주변에 친구도없고 술도못먹어서
술자리도 1년에 한번 갈까말까 하고
대인기피증같은게 있는건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제가 하는 사업이 있는데 심지어 직원 눈도 못 마주치는 정도입니다. 어떻게 개선해야할까요?
상대방과 얘기할때 얼굴 혹은 눈을 보고 대하는게 힘들어요
이유는모르겠는데 상대방 얼굴을보고 대화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말도 잘 안나오고
어떤표정을 지어야될지 모르겠어요
주변에 친구도없고 술도못먹어서
술자리도 1년에 한번 갈까말까 하고
대인기피증같은게 있는건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제가 하는 사업이 있는데 심지어 직원 눈도 못 마주치는 정도입니다. 어떻게 개선해야할까요?
저도 예전에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어디에선가 사람 얼굴 못보겠음 상대방 미간에 시선을 집중하란 말을 보고 그대로 해봤더니 점차 익숙해지더군요
타인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겠다면 밑에서부터 점점 올리면서 적응하라는걸 오래전에 본듯.. 목->입->코->눈
꼭 안봐도됩니다. 전 눈못마즈치는데도 영업하고 마케팅하고 pt하고 다했어요ㅋㅋㅋㅋㅋ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십쇼...
저도 대화할때 일부러 시선을 약간 올리던가 아래로 깔고 얘기합니다 시선을 마주치면 말이 잘 안나와서 내 말만 잘하면 됐죠 눈마주치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저도 그래요 20년 지기 친구눈도 잘 못보는걸요
타인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겠다면 밑에서부터 점점 올리면서 적응하라는걸 오래전에 본듯.. 목->입->코->눈
꼭 안봐도됩니다. 전 눈못마즈치는데도 영업하고 마케팅하고 pt하고 다했어요ㅋㅋㅋㅋㅋ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십쇼...
내용이 예전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랑 똑같네요
저도 대화할때 일부러 시선을 약간 올리던가 아래로 깔고 얘기합니다 시선을 마주치면 말이 잘 안나와서 내 말만 잘하면 됐죠 눈마주치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어디에선가 사람 얼굴 못보겠음 상대방 미간에 시선을 집중하란 말을 보고 그대로 해봤더니 점차 익숙해지더군요
저도 그래요 20년 지기 친구눈도 잘 못보는걸요
저도 눈 마주치면 뻘쭘해서 잘 안 마주칩니다. 그럴 땐 상대 넥타이 / 입술 / 코를 쳐다보고 얘기하세요. 마음에 드는 이성도 아니고 굳이 아이 컨택 할 필요 없잖아요.
저도 친구 부모님한테도 눈도 잘안맞추는데요 뭐 .. ㅎㅎ;;
눈을 보지 말고 코를 보세요. 면접스킬에도 있는건데..;;
아이컨택은 연인 아니면 언쟁할 사람하고 하면 충분합니다.
저도 그래요.. 나이 40이 되었는데도.. 기술직이라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모쏠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