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도 이번주에 알바를 시작했는데 주휴수당 이야기 하니까 말 돌리면서 집근처니 차비 때문에 안돼겠다 이런말 하더군요.
더이상 구하기도 쉽지 않고 시급이 8500원대라(주휴수당 합친 시급은 9050원인가 할것임)그냥 감안하고 하고 있습니다.
주휴수당에 대해서 검색을 많이 해봤었는데 가끔 자영업자들 카페에 올라오는글들 보면 가관입니다. 법적으로 보장된건데도 알바를 욕하면서 도대체 왜 주휴수당까지 챙겨줘야 하는거냐고 오히려 화들 내고 있더군요.
지금 다니는곳도 최저시급으로 했다면 전 안했을겁니다. 근로계약서도 이야기 했는데 세금 이야기 꺼내면서 안써주려고 하는데요 뭐...
저도 이번주에 알바를 시작했는데 주휴수당 이야기 하니까 말 돌리면서 집근처니 차비 때문에 안돼겠다 이런말 하더군요.
더이상 구하기도 쉽지 않고 시급이 8500원대라(주휴수당 합친 시급은 9050원인가 할것임)그냥 감안하고 하고 있습니다.
주휴수당에 대해서 검색을 많이 해봤었는데 가끔 자영업자들 카페에 올라오는글들 보면 가관입니다. 법적으로 보장된건데도 알바를 욕하면서 도대체 왜 주휴수당까지 챙겨줘야 하는거냐고 오히려 화들 내고 있더군요.
지금 다니는곳도 최저시급으로 했다면 전 안했을겁니다. 근로계약서도 이야기 했는데 세금 이야기 꺼내면서 안써주려고 하는데요 뭐...
주휴수당은 법적으로 보장된겁니다. 안주면 불법 하다못해 안받고 퇴사후 노동청 신고해도 다줘야됩니다.
투잡으로 주휴 받을만큼 일하면 몸이 좀 힘듭니다... 저는 주 9~10시간정도 일하는데도 힘듦 ㅠ
....못주겠다? 의미가 이해가 안되네요. 주휴수당이란건 노동법으로 명시된 지급 의무를 가진 수당 아니었나요? 싫다고 빼면 벌금일텐데? 혹시 만근을 안시키겠다는 의미인가?
저도 이번주에 알바를 시작했는데 주휴수당 이야기 하니까 말 돌리면서 집근처니 차비 때문에 안돼겠다 이런말 하더군요. 더이상 구하기도 쉽지 않고 시급이 8500원대라(주휴수당 합친 시급은 9050원인가 할것임)그냥 감안하고 하고 있습니다. 주휴수당에 대해서 검색을 많이 해봤었는데 가끔 자영업자들 카페에 올라오는글들 보면 가관입니다. 법적으로 보장된건데도 알바를 욕하면서 도대체 왜 주휴수당까지 챙겨줘야 하는거냐고 오히려 화들 내고 있더군요. 지금 다니는곳도 최저시급으로 했다면 전 안했을겁니다. 근로계약서도 이야기 했는데 세금 이야기 꺼내면서 안써주려고 하는데요 뭐...
최저시급은 최저로 줘야하는 시급이죠, 최저로 주는 곳에서 당연히 줘야하는 주휴수당을 못준다면 정상적인 회사가 아닙니다. 자영업자는 힘들다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 있는데 장사꾼의 남는게 없다와 거의 같은 말입니다.
주휴수당은 법적으로 보장된겁니다. 안주면 불법 하다못해 안받고 퇴사후 노동청 신고해도 다줘야됩니다.
진짜 멍청한 사업장 많더라구요 본인이 안챙겨준다고 안줄 수 있는게 아니고 법적으로 보장된건데 걍 알바하시고 나중에 그만둘 때 신고때리고 주휴수당 받아먹으세요
....못주겠다? 의미가 이해가 안되네요. 주휴수당이란건 노동법으로 명시된 지급 의무를 가진 수당 아니었나요? 싫다고 빼면 벌금일텐데? 혹시 만근을 안시키겠다는 의미인가?
저도 이번주에 알바를 시작했는데 주휴수당 이야기 하니까 말 돌리면서 집근처니 차비 때문에 안돼겠다 이런말 하더군요. 더이상 구하기도 쉽지 않고 시급이 8500원대라(주휴수당 합친 시급은 9050원인가 할것임)그냥 감안하고 하고 있습니다. 주휴수당에 대해서 검색을 많이 해봤었는데 가끔 자영업자들 카페에 올라오는글들 보면 가관입니다. 법적으로 보장된건데도 알바를 욕하면서 도대체 왜 주휴수당까지 챙겨줘야 하는거냐고 오히려 화들 내고 있더군요. 지금 다니는곳도 최저시급으로 했다면 전 안했을겁니다. 근로계약서도 이야기 했는데 세금 이야기 꺼내면서 안써주려고 하는데요 뭐...
최저시급은 최저로 줘야하는 시급이죠, 최저로 주는 곳에서 당연히 줘야하는 주휴수당을 못준다면 정상적인 회사가 아닙니다. 자영업자는 힘들다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 있는데 장사꾼의 남는게 없다와 거의 같은 말입니다.
투잡으로 주휴 받을만큼 일하면 몸이 좀 힘듭니다... 저는 주 9~10시간정도 일하는데도 힘듦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