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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먼저 보내신분 글을다 지우셨네요,,,ㅠ



이전글까지 지우셨네요...ㅠ

 

만약 이글을 보신다면 이거 하나는 기억해주세요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꿋꿋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많이 외롭고 힘든시간 보내고 계시겠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

외로움도... 지금의 아픔과 고통도... 차츰차츰 무뎌지실꺼라 믿습니다

지금은 행복하실수 없겠지만 5년뒤 10년뒤 에는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고

글을 안올리시더라도 많은분들이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길바라며 님이 행복해지길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는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꼭 이겨내셔서 좋은글 한번 올려주세요...

그게 1년뒤든 10년뒤든 상관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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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일 글 올려달라고 했던 사람인데요...저는 계속 읽고 답글 달았고, 개인 적으로 연락도 하려고 했습니다. 몇 분들도 진심으로 계속 이야기 들어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 잘났다고 답글 다는게 아니라, 정말 걱정하신 분들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막말하고 자기 일 아니라고 막 이야기 하는 사람도 봤지만요... 저 역시 정신이 완전 무너진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분이 글 남기시고 괴로워 하는 거 볼때마다 안쓰러웠습니다. 물론 제 글 보고 비웃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정말 힘들때 의지 할 곳이 없는 것처럼 아무 희망이 안 보일 때가 없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일 중 하나지요. 남들이 보기에, "어 상황이 이러니까 일단 이렇게 해야지, "라고 하는데, 그걸 알아도요,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힘든 상황에서 충고나 조언을 바로 따를 수가 없습니다. 그게 잘 안되요. 그게 그렇게 쉬우면 세상에 우울증 환자가 있을까요...? 그럴때는 그냥 계속 들어줘야 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보다.
todRnf | 67.186.***.*** | 18.07.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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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피아님이 말씀하시기 전엔 저는 눈치 못챘네요. 꼭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힘든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가고, 좋은 시간이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todRnf | 67.186.***.*** | 18.07.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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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거랑 인성이랑은 별개.
Tuatara | 103.8.***.*** | 18.07.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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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상처가 커서 그런것같네요. 사람이 얼마나 잔인할수 있는지 직접 보니 제 마음이 처참해지더군요. 어쩜 그렇게 잔인한지 그 사람들 마음이 이미 지옥이더군요..안타깝습니다.
호모 심슨 | 118.130.***.*** | 18.07.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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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독한건 아닌데용..^^;;; 인성문제같아요... 진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놈들은 자기가 비정상인줄도 모르고 살고있지요...
미르피아 | 61.39.***.*** | 18.07.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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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상처가 커서 그런것같네요. 사람이 얼마나 잔인할수 있는지 직접 보니 제 마음이 처참해지더군요. 어쩜 그렇게 잔인한지 그 사람들 마음이 이미 지옥이더군요..안타깝습니다.
호모 심슨 | 118.130.***.*** | 18.07.03 09:52
호모 심슨
그러게요...ㅠ
미르피아 | 61.39.***.*** | 18.07.03 09:57
호모 심슨
독해야 살기 편한 세상이라서 그런가 독한 인간들이 너무 많음.
코스모스창고 | 122.38.***.*** | 18.07.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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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창고
저도 안독한건 아닌데용..^^;;; 인성문제같아요... 진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놈들은 자기가 비정상인줄도 모르고 살고있지요...
미르피아 | 61.39.***.*** | 18.07.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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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창고
독한 거랑 인성이랑은 별개.
Tuatara | 103.8.***.*** | 18.07.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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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피아님이 말씀하시기 전엔 저는 눈치 못챘네요. 꼭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힘든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가고, 좋은 시간이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todRnf | 67.186.***.*** | 18.07.03 10:08
todRnf
이겨내길바래야죠... 좋은하루되세요~
미르피아 | 61.39.***.*** | 18.07.03 10:47
todRnf
그분을 위해서 기도 많이해주세요. 노력하시려는 모습과 의지가 보였어요. 후회와 원망이 커서 글은 삭제했지만 좋은말 해준 분들을 잊으시는 분은 아니더라구요.
호모 심슨 | 118.130.***.*** | 18.07.03 13:27
그 분 글 올릴때 눈팅만하고 딱히 공감도 안되고 해서 덧글 남기진 않았는데, 모질게 글 올리신 분들이 일부러 개념없이 악의성을 가지고 올린것도 아니고, 해당고민 사연 올리신 분도 남들 신경 안쓰고 본인 하고싶은 말만 계속 하시던데 덧글 다신 그 분들도 본인들 생각이나 의견을 쓴건데, 그 사람들 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떄당시 기억나는 댓글이 '처음엔 들어줄만 햇는데 읽는 사람도 지친다, 이제 그만해라, 동생은 동생이고 지금 님은 여기있는 사람들 충고를 들을 준비조차 안되잇다.' 이런 글이었던것 같은ㄷ, 막말로 일면식 하나 없는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듫나테 썡판 남의 가족의 죽음에 대한 슬픔이나 동정, 공감을 강요했던건 아닌지 그런 공감하는 모습이 안보였다고 인성 운운하는건 좀
루리웹-9017808102 | 1.229.***.*** | 18.07.03 12:28
루리웹-9017808102
제가본 댓굴중에 ■■이답입니다 <--이런사람이 있었죠... 저는 이런사람들을 인성이문제다 라고 하는거구요^^;; 다른분들 댓글들은 일이있는 말씀이세요...
미르피아 | 61.39.***.*** | 18.07.03 13:44
기억납니다. 댓글들 중에서 매일 매일 올려달라.. 라고 했던 사람들도 역시나 그 사람이 매일 글 올리니까 동일인물인지 아님 또 다른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자주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 처음에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맥이 빠진다느니 뭐 그런 헛소리가 베댓가고 그런거 기억하는데.. 정작 매일 매일 올려달라는 사람들은 그 글에선 코빼기도 안 보임 ㅋㅋ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간사하고 무책임하죠. 내 일 아니면 정말 신경 안 쓰는 존재입니다. 특히나 장소가 장소인 만큼.. 제가 그래서 이런 곳에 글 안 써요. 온갖 꼰때들.. 일침하고 싶어 안달난 인생하자들이 지보다 상황 안 좋고 못 나보이면 조언이랍시고 별 같잖은 헛소리 나불대는데.. 어떨때 보면 다 죽었으면 좋겠더라구요.
moneyismoney | 121.139.***.*** | 18.07.03 12:32
moneyismoney
아주 정확하게 꼬집어주셨네요...^^ 저도 뜨끔했습니다 ㅋㅋ
미르피아 | 61.39.***.*** | 18.07.03 13:46
moneyismoney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도 있었고, 게시글 계속 읽고 계속 들어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도 몇 분 봤습니다. 항상 글 다 읽고 힘내라고 응원하시는 분도. 같이 밥 한끼 하자고 하신 분 댓글도 생각나네요. 댓글에서 미르피아, 호모심슨님 자주 봤고요. 좋은 분들도 계십니다.
todRnf | 67.186.***.*** | 18.07.03 15:59
뭐 진짜 간절하게 도와주고싶으면 글을 올리면서 감정소모할께 아니라 현금이라도 매달 정기적으로 쏴주겠죠.
홀림목 | 59.19.***.*** | 18.07.03 12:52
홀림목
상황이 상황인만큼 그때 돈 없어서 김밥천국 갈 돈도 없다고 글 올리신분한테 어디 사시냐고 괜찮으면 제가 저녁이라도 같이 두런두런 먹자고 했던 것처럼, 직접 연락이라도 취했을텐데. 뭐 그렇게까지 도와줄 마음도 없었으면서 착한척들은 다 하고고 잔인하다, 인성이 안됬다 하는것도 웃기네요
루리웹-9017808102 | 1.229.***.*** | 18.07.03 13:00
홀림목
말에서 비꼬임이 들어나보이는건 저뿐인가요??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미르피아 | 61.39.***.*** | 18.07.03 13:47
루리웹-9017808102
물론 물질적으로 도와주면 좋겠지요^^ 헌데 그분이 김밥천국갈돈이 없는분이 아니구요... 직장도 다니고있고.. 가정형편이 넉넉하지않게 자라서 그렇지 금전적인 도움보다는 지금 죽고싶다고 하시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시던 분이세요... 차라리 김밥천국에서 밥사주는거 얼마한다구요... 사주고 저도 님처럼 생색좀 내고싶네요 ㅎㅎㅎ
미르피아 | 61.39.***.*** | 18.07.03 13:51
미르피아
흠 제 덧글의 포인튼는 김밥천국에서 그 얼마 안하는 분식이 아니라.. 정말 도와주고 싶었으면 덧글로 위로 할게 아니라, 그 당사자의 상황이 상황인만큼 혹시라도 사는곳이 가깝고 한다면 전번이라도 물어봐서 밖에서 만나서 얘기 들어줄수도 있는거이지 않나요?? 물론 이런게 일반적인건 아니죠 굉장히 특수한 경우죠. 그런데 그렇게까지 할 용기나 마음도 없었던 사람들이 이 인터넷 상에서 덧글로 공감안해준다고 그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얘기하는게 저는 좀 걸렸던것 뿐입니다
루리웹-9017808102 | 1.229.***.*** | 18.07.03 14:13
루리웹-9017808102
네...다시한번 정확하게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해해서 댓글을 기분나쁘게 달은것같아서 사과드립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런분이 계셨다면 참 좋았을것같아요... 그분에겐 정말 큰힘이 되었을것같구요... 좋은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미르피아 | 61.39.***.*** | 18.07.03 14:40
위로를 해주고싶었는데 한번도 위로를 못해줘 안타깝네요
어이읎다 | 39.114.***.*** | 18.07.03 13:55
어이읎다
꼭 댓글을 안달아주셨어도 그마음이면 충분한거 아닐까요?? ^^
미르피아 | 61.39.***.*** | 18.07.03 13:58
BEST
저도 매일 글 올려달라고 했던 사람인데요...저는 계속 읽고 답글 달았고, 개인 적으로 연락도 하려고 했습니다. 몇 분들도 진심으로 계속 이야기 들어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 잘났다고 답글 다는게 아니라, 정말 걱정하신 분들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막말하고 자기 일 아니라고 막 이야기 하는 사람도 봤지만요... 저 역시 정신이 완전 무너진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분이 글 남기시고 괴로워 하는 거 볼때마다 안쓰러웠습니다. 물론 제 글 보고 비웃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정말 힘들때 의지 할 곳이 없는 것처럼 아무 희망이 안 보일 때가 없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일 중 하나지요. 남들이 보기에, "어 상황이 이러니까 일단 이렇게 해야지, "라고 하는데, 그걸 알아도요,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힘든 상황에서 충고나 조언을 바로 따를 수가 없습니다. 그게 잘 안되요. 그게 그렇게 쉬우면 세상에 우울증 환자가 있을까요...? 그럴때는 그냥 계속 들어줘야 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보다.
todRnf | 67.186.***.*** | 18.07.03 15:48
그분 잘 지내고 계시면 좋겠내요
딸기맛고추 | 1.225.***.*** | 18.07.04 00:44
딸기맛고추
잘지내실꺼에요^^
미르피아 | 223.62.***.*** | 18.07.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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