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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따끔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얹혀살면서 ,, 이분들이 저에게 많이 배려해주는거 많이 느끼고있고 죄송스럽고 감사하고,,그래서 매달 생활비도 드리고있습니다.
물론 아무리 생활비를 드려도 부족하겠죠,, 결국 왕래가 잦고 아무리 친했던 친척이라도 남이니까요,,
식비라던지 이런것도 다 제것 따로 부담해서 하고있고 바깥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실상 집에있는건 저녁잘때랑 주말뿐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컴퓨터를 공유한다고하니 저혼자 이기적인생각이 많아졌나보네요
무튼 얹혀사는데 ㅋㅋ 워낙어렸을때부터 왕래가 잦고 이모부도 제 아버지 역할을 해주셔서 가족같아서 저혼자 이기적이게 너무 욕심? 어린양 같은걸 부렸나봅니다
열심히 일해서 독립하겠습니다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그돈모아서 독립하세요 ㅎㅎ 정상입니다
그냥 안사시는게 좋습니다..얹혀사는 처지라서 거절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흡연자가 내방에서 겜하는거 보면 그것도 또 힘들죠...저라면 안사요...
정상적인 겁니다. 얹혀 사는건 사는거지만 확실하게 이야기 해 주세요. 일나간 동안에 사용하는건 괜찮지만 이용하면서 담배를 피지는 말아줬으면 좋겠다. 피씨 부품 중고팔때나 관리적인 측면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흡연자인 경우에는 중고가격 받을 것도 못받으니 이 부분은 배려해 달라 고 얘기해 보심이 어떨까요?
네 형 쓰세요. 대신 방에서 담배는 안피셨으면 좋겠네요. 담배냄새만 맡으면 구역질이 나서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매달 생활비는 드리고있는 상황이고,, 나름 피해안끼지고 혹시라도 뭐먹으면 제가 다 처리하고 설거지하는편입니다 운동직종이라 뭐 시켜먹지도않고 식단도 다 제가 따로 준비해서 식비도 제가 다 내고있구요,, 집에있는시간도 별로없고,, 그래서 갑자기 컴퓨터를 공유한다니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이렇게 까지 됐던거같네요
정상적인 겁니다.
ㅠㅠ; 열심히 더 열심히해서 빨리 나가야겠습니다
얹혀 사는데 억울할게 뭐있나요
음 ,,; 억울할일은 아닌데 제가 너무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한건가 싶어서요
얹혀사는지라 거부하기도 뭐하죠 ㅋㅋ 이래서 다른사람하고 같이 살면 피곤
ㅡㅜ 걍 컴터 안사려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견적알아본거 공중분해,,
정상적인 겁니다. 얹혀 사는건 사는거지만 확실하게 이야기 해 주세요. 일나간 동안에 사용하는건 괜찮지만 이용하면서 담배를 피지는 말아줬으면 좋겠다. 피씨 부품 중고팔때나 관리적인 측면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흡연자인 경우에는 중고가격 받을 것도 못받으니 이 부분은 배려해 달라 고 얘기해 보심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댓글보니까 그냥 확실하게 말하는방법도 괜찮아보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_ _)
이글이 가장 현실적이네요
아예 적당히 플포 슬림이나 그래픽카드(1060 정도) 선물로 사주면서 대충 퉁쳐버리는 방법은 어떨까 싶네요
스팀 게임을 같이 하는게 중요하네요. 가족계정해서 내가 안쓸때 이용하시도록 하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하긴 그래도 피곤하긴 하겠네요. 내가 좀 해야겠으니 잠깐만 양보좀 해달라... 뭐 이럴수도 있겠네요.
네; 그게 문제가 ㅋㅋㅋ제가 대딩때 제 집에 놀러올떄도 저보고 비키라고하고 하루종일 컴터할정도 사람이라 컴터욕심이 되게심합니다 그때도 제가 한마디해서 피방같이 데리고갔던 기억도나네여ㅛ ㅋㅋㅋ
그냥 안사시는게 좋습니다..얹혀사는 처지라서 거절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흡연자가 내방에서 겜하는거 보면 그것도 또 힘들죠...저라면 안사요...
감사합니다 ㅠ
그돈모아서 독립하세요 ㅎㅎ 정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싶어서 ㅠ 에휴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댓글감사해요 뭔가 위안이 되게되네요 ㅠ
저도 짜증날거 같은데요 ㅋㅋㅋ
스팀 기능중에 가족 추가하는거 있는데 그거 사용해보심이..
케모노
댓글감사합니다
케모노
하지만 매달 생활비는 드리고 있습니다.. ㅠ;
얹혀살면 그정도는 해줘야지. 싫으면 나가면 되는거고
감사합니다 ㅎ
네 형 쓰세요. 대신 방에서 담배는 안피셨으면 좋겠네요. 담배냄새만 맡으면 구역질이 나서요.
ㅋㅋㅋㅋ; 그냥 열심히 쥐죽은듯이 살려구여 제가 이기적인면이 많이 있는거같네요 얹혀살면서 제욕심만 챙기려고한듯 무튼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되돌아보게되네여
얹혀 사는게 그렇죠 뭐. 없는 듯 사는게 낫긴 합니다. 파이팅이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매달 생활비는 드리고있는 상황이고,, 나름 피해안끼지고 혹시라도 뭐먹으면 제가 다 처리하고 설거지하는편입니다 운동직종이라 뭐 시켜먹지도않고 식단도 다 제가 따로 준비해서 식비도 제가 다 내고있구요,, 집에있는시간도 별로없고,, 그래서 갑자기 컴퓨터를 공유한다니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이렇게 까지 됐던거같네요
별도로 생활비 드리든, 식비도 혼자 해결하든.. 깊은애정관계가 있지 않은이상 객식구는 그냥 남입니다 독립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_ _)
워낙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역할도 해주시고 왕래가 잦아서 너무 가족처럼 편하게생각해서 제가 너무 욕심을 과하게부렸던거같네요,, 반성하고 다시 조용히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ㅋㅋ
친척분들도 남이라 생각했으면 그집에서 못살았겠죠? 님도 그렇게 생각하면 얹혀살지 못하죠 혼자 살 아도 일에 치이면 집에 있는 시간 원래 얼마 없잖아요 얹혀살아도 생활비를 드려도 실질적으로 혼자사는것보단 금전적으로 이득일테구요 친척은 남이라지만 현재는 같이 살고 가족이라 생각해야지 맘이 좀 편하지 않을까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거둬주는 친척 그렇게 많지 않아요..... 담배만 안피면 좋다 로 타협을 보시는게 가장 현실성 있어보이네요..
네 ㅠㅠ 근데 저도 그렇게생각했는데 저위에 댓글 삭제하신분이 자기는 아무리 친척이라도 같이산다고생각하면 끔찍하다고,,,이런댓글 남기셔서,, 아,, 이분들이 나한테 항상 편하게 지내라고 해도 저분같은 생각을 혹시 하진않으셨을까 이런생각이 들면서 죄책감이 너무많이드네요ㅠㅠ 무튼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모부가 예뻐라 하시나봐요 같이 생활하는동안은 맘을 너그럽게 써 보세요 나중에 결혼하면 부처가 되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ㅎㅎ; 아버지역할을 많이해주셔서,,, 어렸을떄도 이모부댁에서 유치원까지 다닐정도로 살았었거든요 ㅋㅋ 평소에 명절이나 설같은경우에도 항상 저희집들리고 시골가시고 이래서,,많이 친한친척이긴 합니다,,ㅋㅋ; 댓글 정말감사해용
삭제된 댓글입니다.
해이야해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지금 인텔 cpu가격 미쳐서,,,대기타고있는데 그래야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그냥 사지 마세요. 흡연자한테 "~대신담배는 피우지 마세요" 절대 안 통하는 말이에요. 괜히 그걸로 트러블만 생길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