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자전거가 어디갔지? 하고 생각해보니 아 이멍천한 놈하고 생각난거임 ㅋㅋ;;
그래서 그러는데 자전거 분실이나 도난 신고 112에 하는건가요? 그리고 신고를 하면 절차라거나 경찰분이 직접 찾아와서 저한테 정보를 얻고 가시는건가요?
저도 멍청한 짓을 했기때문에 자전거를 가져간 사람에게 죄는 안물을 생각입니다.
이제서야 자전거가 어디갔지? 하고 생각해보니 아 이멍천한 놈하고 생각난거임 ㅋㅋ;;
그래서 그러는데 자전거 분실이나 도난 신고 112에 하는건가요? 그리고 신고를 하면 절차라거나 경찰분이 직접 찾아와서 저한테 정보를 얻고 가시는건가요?
저도 멍청한 짓을 했기때문에 자전거를 가져간 사람에게 죄는 안물을 생각입니다.
죄 물어야합니다... 쉽게생각하면 안됩니다.. 절도죠
자전거... 애도를 표합니다. 일단 CCTV 같은게 없으면 잡기가 힘들고 고가의 자전거가 아니라면 경찰이 진지하게 생각해주지도 않습니다. CCTV를 확인하시고 꼭 찾아서 죄값을 물으시길 바랍니다.
와 나는 안잠궈도 몇일지나도안가져가던데 물론 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득알바맞네요 ㅋㅋㅋ
112는 긴급전화고, 도난신고는 파출소나 경찰서 가서 하셔야 합니다.
죄 물어야합니다... 쉽게생각하면 안됩니다.. 절도죠
자전거... 애도를 표합니다. 일단 CCTV 같은게 없으면 잡기가 힘들고 고가의 자전거가 아니라면 경찰이 진지하게 생각해주지도 않습니다. CCTV를 확인하시고 꼭 찾아서 죄값을 물으시길 바랍니다.
112는 긴급전화고, 도난신고는 파출소나 경찰서 가서 하셔야 합니다.
와 나는 안잠궈도 몇일지나도안가져가던데 물론 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절도로 개빡쳐본 경험은 다들 해보셨을거고. 그래서 생각한게 돈 몇백짜리 고가 자전거를 일부러 잠그지않고 애들 많이 다니는 pc방 앞에 대놓고 골목 양쪽 끝에 한명씩 대기타고 지켜보다 훔쳐서 타고오는거 잡고 경찰서로 끌고감. 부모에게 연락해서 합의금 명목으로 돈 100씩 받아내고 옆동네로 옮겨서 또 낚시하면 하루에만 몇백씩 벌수있는 고소득 알바가 아닐까 싶어 이걸 네이버 자출사 카페에 의견 올려봤는데 개욕쳐먹었네요. ㅋㅋ 답글 가만 보니 그 욕하는 애들이 자전거 훔치는 애들이고 우리 주변에 어마어마하게 많습디다.
㈜햄스터
고소득알바맞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