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죽는 것 보다 사는 것이, 내일이 다가오는 것이 더 두려운 사람만 고르는 선택지이다.
한마리그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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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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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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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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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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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o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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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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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버트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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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차돌상추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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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t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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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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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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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웹이 원래 미친넘들이 많음..
루리웹답다 ㄷㄷ
회식끝나고 집가는길에 엄마 보고싶어서 엉엉 울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무슨일 있냐고 걱정해주시더라구요 술이 취해서 '엄마~'하면서 끌어안고 울어버렸어요 한참을 토닥여주시던 아주머니 품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글 쓰면서도 울컥해요 아 너무 보고싶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됨.
엄마가 이렇는거 보면 슬퍼할꺼같은대 술을 드시지 말아보세요. 일, 취미 뭐든좋으니 긍정적으로 빠져들수있는걸 찾아보시고 친구들 만나보시고여
아니 왜 댓글들 왜 이런가요...
자전거덕후
룰웹이 원래 미친넘들이 많음..
특히 첫 댓글 이상하게 달리면 ㅁㅁ들이 넘쳐남... 제가 룰웹에서 늘하는 말인데, 가입번호 470만번 이후는 정상인보다 미친넘이 더 많음... 위에도 기가막히게 4명다 470만 이후....
욕먹을만한 글이내요 저건 지 감상이나 일기 수준이지 남들이 읽고 조언해줄만한 최소한의 고민글로서의 자격도 없는 상황이니깐요~ 무턱대고 나좀 불쌍하니 위로해줘~ 이거랑 뭐가 다른지...
그래도 말이 너무 심합니다
뭐 글쓴 본인으로서야, 레벨보니 가입도 얼마안되서 고민게라길래 그냥 저런식으로 써도 되나보다 하고 썼겠다지만 게시판 고인물들이 보기에는 하루에도 저런 투정인지, 일기인지, 푸념인지 모를 글들이 몇개씩이나 올라오니 (나날이 정도가 심해지는듯 함) 바로 보기 거슬리는거죠
고민 글이니 저런 글도 올라올수있지 닥히 님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아닌데 자격까지 따지면서 평가질인가요? 불편하면 님이 여기 안 오시는게 나을 듯
고민도 평가와 검증을 거쳐 자격을 얻어 올려야 우리 위대한 고인물들이 한마디 해주시겠다는 마인드인가 ㅉㅉ
인터넷에 뿅뿅이들이 넘쳐나지만 가입번호 470만번 이후는 ㅁㅊㄴ이 많다니...신박한 개논리네요
470만번 이후는 거의 근래 가입인데, 대다수가 정지 먹고 새로 아이디 파서 그런거.. 결국 ㅄ들이 거기에 몰린다는 거...
저처럼 루리웹한지 10년넘었지만 게시판글도 안쓰고 눈팅만하기엔 가입필요없다가 나중에 한사람들도 있죠. 님 논리는 비약이 심함. 글구 470만번대도 근래뿐 아니라 몇년전도 포함됩니다. 몇년동안 가입한 수십수만명이 다 재가입한 ㅄ이다? 너무 나갔네요
그건 편견아닌가요. 500만번에 정상적인 사람들도 있듯이 천,만,십만번대에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술안마시기 부터 시작해 봅시다..ㅠㅠ 아니면 진심으로 정신과 가서 약타서 먹어보세요.. 도움 많이 됩니다.
루리웹답다 ㄷㄷ
엄마가 이렇는거 보면 슬퍼할꺼같은대 술을 드시지 말아보세요. 일, 취미 뭐든좋으니 긍정적으로 빠져들수있는걸 찾아보시고 친구들 만나보시고여
자식이 부모 보고싶은 감정이 있는건 당연한거임. 울고싶을땐 펑펑 우는것도 도움이되요. 참는게 오히려 안좋음.
회식끝나고 집가는길에 엄마 보고싶어서 엉엉 울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무슨일 있냐고 걱정해주시더라구요 술이 취해서 '엄마~'하면서 끌어안고 울어버렸어요 한참을 토닥여주시던 아주머니 품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글 쓰면서도 울컥해요 아 너무 보고싶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됨.
토닥토닥.....다만 어머님께서는 내 아이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더 바라실겁니다. 어머님의 마음을 헤아리시고 술은 좀 줄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힘내세요..
그래서 이게 뭔 개소린가
갑자기 엄마 보고싶다 ..
그냥 실컷 울고 밥 잘먹고 푹 주무세요. 그럼에도 상황이 안 나아진다면 심리치료 꼭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