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2살 됐는데요
현재 스팩은 지잡대 4년 말고는 자격증 없는 상태입니다.
올해 4월달에 공조기사 실기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의 선택지는 여러 개로 갈렸어요
1. 기사 1개, 컴활 1개 준비하고 NCS에 올인해서 공기업 도전해본다
(영어 어학 점수 없는 공기업 위주로 원서 넣기)
2. 국비지원훈련을 관련 직종으로 신청해서 교육 받고
취업을 준비한다.
3. 기사 1개, 컴활 1개, 오픽 벼락치기로 준비하고
설비 공무 회사로 이력서를 넣어본다.
1번 경우는 공기업 지원하는데 현실적으로 떨어질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토익은 5년 전에 400점 맞은게 전부라 기록도 사라졌고 800점까지 올릴려면
최소 6개월 동안은 공부해야된다는 걸로 알고 있어서..어학은 오픽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직무는 공조냉동 유지보수 관리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2번 과정을 거쳐서 갈 경우엔 시설관리 쪽으로 빠지겠죠?
자격증은 공조 쪽만 따서 하려 했는데..공부하다보니
2가지 자격증도 같이 연관된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는 무리인 것 같고
차근차근 내년에 건설기계설비기사, 전기산업기사 순서로 취득하고 싶네요..
요즘은 7,8월 달 안으로 취업하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이 두서 없는데..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쪽 분야 방면으로 아는게 없지만, 이미 계획까지 다 짜두셨으면 그대로 나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번 국비교육이 원하는 직종 취업에 도움이 되신다면,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아보이고 현재 최선은 1번3번 병행하시는건데, 공기업 지원하실꺼면 한국사도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어학은 지원하시는 기업이 토익 점수를 필수로 요구하지 않는 이상, 요즘은 스피킹(토스, 오픽)만 있어도 되더군요. 근데 토익 800 찍는거 그렇게 오래 안걸려요. 대부분 초보자도 학원 두 달 정도 빡세게 다니면 다 찍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사까진 여유가 안되서...컴활1급도 가점 된다길래 실기 시험 치고 컴활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가 영어는 진짜 왕초보라..오픽부터 해야될 것 같아요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직무랑 연관있는 국비교육 받으셔서 취업알선 받으시는게 나으실듯.. 2번 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 낫겠죠? 영등포 쪽하고 안산 쪽하고 고민 중인데 집은 광명이라 ㅜㅜ
그쪽 분야 방면으로 아는게 없지만, 이미 계획까지 다 짜두셨으면 그대로 나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번 국비교육이 원하는 직종 취업에 도움이 되신다면,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아보이고 현재 최선은 1번3번 병행하시는건데, 공기업 지원하실꺼면 한국사도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어학은 지원하시는 기업이 토익 점수를 필수로 요구하지 않는 이상, 요즘은 스피킹(토스, 오픽)만 있어도 되더군요. 근데 토익 800 찍는거 그렇게 오래 안걸려요. 대부분 초보자도 학원 두 달 정도 빡세게 다니면 다 찍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사까진 여유가 안되서...컴활1급도 가점 된다길래 실기 시험 치고 컴활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가 영어는 진짜 왕초보라..오픽부터 해야될 것 같아요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직무랑 연관있는 국비교육 받으셔서 취업알선 받으시는게 나으실듯.. 2번 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 낫겠죠? 영등포 쪽하고 안산 쪽하고 고민 중인데 집은 광명이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