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페이스북 페미니즘 근황
최지혜라고 페북 페미니즘의 대모격인 유우명한 계정이있음.
페미 싫어하는 친구들은 저 프사만 봐도 소름이 끼칠정도로 남자혐오의 극을 치달은 계정.
20대 초반의 여성처럼 본인의 경험담을 서술하나 문체자체가 과거 운동권스러운 고양적이고 투쟁적 문체가 많아 그 정체를 의심하는 사람이 많았음.
그럴싸하고 있어보이는 문체덕분에 페이스북에서 페미끼보이는 사람들이 이사람 글 한번이라도 공유안한적이 없을정도이고 친페미, 진보성향 매체에 최지혜라는 이름으로 글도 기고하는 그런 사람.
인스타나 트위터, 유튭 페미계정중엔 이 사람을 팬처럼 따르는 계정도 있을정도임.
어제 이 사람이 인스타그램 계정연동을 실수함.
그 정체가 바로 30대 후반의 운동권 아재였단것이 밝혀짐.
이 최지혜라는 계정이 넷카마란 이유가 왜 어이가 없냐면
이상 20대 초반 여자를 코스프레 하시던 30대 후반 운동권 아재의 말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