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패전일인 8월15일을 하루 앞둔 14일 대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처음으로 건립됐다.
일본 지지통신 및 산케이신문 등은 관련 소식을 보도하며 "일본과 대만 관계에 그림자를 드리울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 소녀상은 대만의 인권단체인 '타이난시 위안부 인권 평등 촉진협회'(이하 위안부 협회) 주최로 제작된 것으로, 대만 남부 타이난(台南)시 국민당 지부 부지에 건립됐다. 위안부 협회는 국민당의 지원을 받아 올 4월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열린 소녀상 제막식에는 국민당 소속인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도 참석했다. 마 전 총통은 재임 시절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에 사죄를 요청한 인물로, 이날 제막식에서도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요청했다.
일빠 대만이 왠일이래
상 하나로 악화될 관계였으면 얼마나 옅은 관계란 말인가, 이 졸렬한 일본정부야
일본이 친한 나라가 줄어가는군
넷우익은 대만이 친일 국가라고 찬양했는데 통수맞음
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빠 대만이 왠일이래
상 하나로 악화될 관계였으면 얼마나 옅은 관계란 말인가, 이 졸렬한 일본정부야
애초에 아시아에서 대만이랑 가장 빨리 단교한 나라자너.
일본이 친한 나라가 줄어가는군
넷우익은 대만이 친일 국가라고 찬양했는데 통수맞음
동북아시아 + 동남아시아의 진따, 왕따 ㅋㅋㅋ
쟤들 맨날 한일관계 악화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뭔가 감흥이 없네 앵간한 다른나라가 즤랄을 하면 뭔가 안좋아질까 싶은데 쟤들은 감흥이 없어
따이완 남바원 해준 보람?이 생기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