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48326 돌아갈 다리에 불을 질렀다고 라고 최 강원지사가 말함... 이제 돌아갈 길은 없어 앞만 보고 가는거다
한국과 미국이 전과 다르게 자기가 하는 말을 의외로 진지하게 들어주니까 자기도 결심하고 행동에 나선거지 이번에야말로 지금까지 이룩해온 모든걸 버려서라도 인민들을 먹여살릴 기회라고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함
얘가 나이가 어림. 위협받으면서 쭈구려 살기 싫겠지. 유럽 물도 먹고 왔는데. 개방되고 그러면 NBA나 콘서트 등 가고 싶을 거야.
이젠 대놓고 핵없는 조선반도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면서 경제발전 분위기를 뛰어놨는데 여기서 돌아가면 자기도 힘들어지지.
김정일이 아들은 잘 키워놓고 갔네.
사실 아버지가 아들의 반면교사라는 점이죠.
김정은에게 고향이란 북한이 아니라 스위스의 향수가 아니였을까.
이젠 누구하나라도 엎어지면 셋 다 죽는거여
한국과 미국이 전과 다르게 자기가 하는 말을 의외로 진지하게 들어주니까 자기도 결심하고 행동에 나선거지 이번에야말로 지금까지 이룩해온 모든걸 버려서라도 인민들을 먹여살릴 기회라고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함
얘가 나이가 어림. 위협받으면서 쭈구려 살기 싫겠지. 유럽 물도 먹고 왔는데. 개방되고 그러면 NBA나 콘서트 등 가고 싶을 거야.
이젠 대놓고 핵없는 조선반도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면서 경제발전 분위기를 뛰어놨는데 여기서 돌아가면 자기도 힘들어지지.
김정일이 아들은 잘 키워놓고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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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버지가 아들의 반면교사라는 점이죠.
김정은에게 고향이란 북한이 아니라 스위스의 향수가 아니였을까.
이젠 누구하나라도 엎어지면 셋 다 죽는거여
유사왕정이랑 비슷한 체제의 장점이자 단점이 지도자의 역량에 따라 나라가 완전 비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