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꾼 구울
상대 묘지에서 2장까지 몬스터 카드를 제외한다. 이들은 그 듀얼에선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
(*제외 개념이 처음 들어간 카드였음.)
無念
크리터도 얌전해졌지
예전엔 필드밖에서 묘지로 가도 효과 발동해대서 감당이 안되는 말썽꾸러기였는데
無念
엑조디아 선배도 뿌듯해할 에라타
無念
크리터와 위치는 좋은 에라타
無念
갈라진 대지는 대상이 자기 필드까지 포함이었던 과거가 있지
無念
번개도 상대의 덱에 있는 몬스터를 전부 파괴했었고 말이지
無念
초기 텍스트를 그대로 읽으면
덱/패/묘지의 몬스터도 파괴
당시엔 제외 개념도 없었고
번개(초기판)
상대 몬스터를 모 두 파괴한다.
無念
초기 텍스트로는 필드에 안남지 이거
빛의 봉인검(초기)
적 몬스터는 모두 3턴동안 공격할 수 없다. 사용시 뒷면이 되어있는 적 몬스터를 앞면으로 한다.
無念
초기 카드엔 "발동한 뒤에 이 카드를 파괴한다."같은 텍스트 있었지
無念
초기 카드들은 그렇게 안적으면 필드에 남았다고 하더군
無念
거의 대부분의 카드가 필드에 남지 않냐...
굳이 파괴한다는 텍스트가 적힌 건 얼마 없던것 같은데
無念
>초기 카드들은 그렇게 안적으면 필드에 남았다고 하더군
함정 카드는 그랬는데 마법은 아님
것보다 이 시절엔 지속 마법 없고
죽은 자의 소생(초기)
상대나 자신의 묘지에 있는 몬스터를 자신의 컨트롤로 필드위에 꺼낼 수 있다.
無念
굳이 욕망의 항아리는 파괴된다!고 말했었지
욕망의 항아리(초기)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뽑는다. 뽑은 뒤에 욕망의 항아리는 파괴한다.
無念
함정은 초기부터 지속이 있어서 발동한 뒤에 파괴된다던가 묘지로 보내진다던가 제물로 바쳐진다던가 했음
황산의 함정 속으로(초기)
"황산의 함정 속으로"를 제물로 바친다. 뒷면 수비 표시 몬스터 1장을 앞면으로 해서 수비력 2000 이하였을 경우, 그걸 파괴한다. 2000보다 위라면 그대로 뒷면으로 되돌린다.
無念
"그 뒤 덱을 셔플한다."
無念
그걸로 다퉜던 시대가 있다는 걸 지금의 듀얼리스트는 모르겠지...
無念
도굴꾼 구울의 효과로 2장의 카드는 두번다시 쓸 수 없으니 찢어버리도록 하마.
無念
시끄러!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한다!
사악한 의식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의 표시 형식을 맞바꾼다. 발동 턴에 몬스터의 표시 형식은 변경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스텐바이 페이즈 밖에 발동할 수 없다.
(*초기에 나와버린 탓에 일반 마법 주제에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는 예외 카드. 필드에 뒤집어진 상태에서만 발동할 수 있다는 재정.)
無念
아이콘이 없어도 그 자리의 분위기와 기세로 듀얼을 할 수 있었던
태평한 시대였어
신의 심판(초기)
라이프 포인트를 절반 잃는다. 마법/함정의 발동, 몬스터 소환중 어느 하나를 무효로 하고, 그것을 파괴한다. 발동후 이 카드를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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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스레 하나 번역한다고 몰랐던 과거가 대여섯개씩 나오는 거 그만두지 않겠습니까
폴 포지션...모든 상황을 바꿔서 해봐도 다 문제일으켜서 결국 특수재정이...
왜 카드를 파괴하는거야!? 파괴 트리거냐!
텍스트 칸 좁아아아아.
장착마법도 아직도 요상한 재정이 있다고 하는데 흠
몬스터위에 겹처야된다는 극초기의 의미불명룰이 그대로 남아있음
함정을 제물로 삼는다고!?
텍스트칸 쫍아!!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의 과거가
애니에서 왜 굳이 욕항을 자폭시키나 했더니 그런 과거가
저 사악한 의식은 아직도 메커니즘을 모르겠어요.
폴 포지션...모든 상황을 바꿔서 해봐도 다 문제일으켜서 결국 특수재정이...
매더게냐..